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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조재현, "김수로 '노코멘트' 발언에 직접 만났다"

    '라디오스타' 조재현, "김수로 '노코멘트' 발언에 직접 만났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조재현이 김수로의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예쁜 나이 47살'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조재현, 이광기, 임호, 황영희가 출연했다. 조재현은 MC 김구라가 “과거 '라디오스타' 방송에 김수로씨가 나와서 '조재현씨가 연극이 잘 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노코멘트 하겠다'라고 한 것이 불쾌했다고 하던데 사실이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조재현은 “노코멘트는 '말시키지...

  • 황영희, 거침없다 "'장보리' 전 가족들에 쓰레기 취급 당했다"

    황영희, 거침없다 "'장보리' 전 가족들에 쓰레기 취급 당했다"

    ‘라디오스타’ 황영희 배우 황영희가 가족들에 대한 충격 발언을 했다. 3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예쁜 나이 47살’ 특집에는 조재현, 황영희, 이광기, 임호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왔다!장보리’에서 연민정 엄마 '도혜옥'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황영희에게 윤종신은 “요즘 잘 돼서 친척들 대우가 달라졌다던데?”...

  • '택시' 황영희, "5성급 호텔 호텔리어였다" 과거 고백

    '택시' 황영희, "5성급 호텔 호텔리어였다" 과거 고백

    배우 황영희가 과거 호텔리어 생활을 했음을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도씨 역을 맡은 배우 황영희와 비단이 역의 배우 김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영희는 과거 서울 남산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호텔리어로 일했다고 밝혔다. 황영희는 “돈을 벌려고 88년도에 서울 남산에 있는 호텔에서 일을...

  • '택시' 황영희, "나이는 46세..아직 미혼!" 솔직 털털 자기 소개

    '택시' 황영희, "나이는 46세..아직 미혼!" 솔직 털털 자기 소개

    배우 황영희가 ‘택시’에 출연해 자신을 소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출연했던 황영희와 아역배우 김지영이 출연했다. 황영희는 “‘왔다! 장보리’에서 도 씨 역할을 맡았던 황영희다. 나이는 마흔 여섯살이다”라고 신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

  • '택시' 황영희, "비단이는 천재..연기를 느낀다" 김지영 극찬

    '택시' 황영희, "비단이는 천재..연기를 느낀다" 김지영 극찬

    황영희가 비단이 김지영을 극찬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도씨 역의 배우 황영희와 비단 역의 아역배우 김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영희는 “김지영은 천재인 거 같다. 본인 대사뿐만 아니라 상대 배역의 대사까지 외운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지영이는 연기를 ...

  • '택시' 황영희와 김지영의 대조된 고백, "짝사랑 중이다vs남자친구 있다"

    '택시' 황영희와 김지영의 대조된 고백, "짝사랑 중이다vs남자친구 있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배우 황영희와 김지영이 짝사랑과 남자친구를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최근 종영한 MBC ‘왔다! 장보리’의 배우 황영희와 아역배우 김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황영희에게 “좋아하는 남자가 있나?”고 물었고 황영희는 “그냥 혼자 좋아하고 있다”고 씁...

  • '왔다 장보리' 황영희 김지영, '택시' 동반 탑승…21일 방송

    '왔다 장보리' 황영희 김지영, '택시' 동반 탑승…21일 방송

    배우 황영희 최근 종방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배우 황영희와 아역배우 김지영이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한다. 16일 오전 '택시'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황영희와 김지영이 '택시'에 동반 출연한다”며 “지난 14일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택시'에 탑승해 '왔다! 장보리'와 얽힌 다양한 일화와 배우로서의 삶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영희와 김지영이 출연한 '택시...

  • '왔다! 장보리' 황영희, 딸 이유리 기억 못해…“누구더러 엄마래?

    '왔다! 장보리' 황영희, 딸 이유리 기억 못해…“누구더러 엄마래?

    이유리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엄마 도혜옥을 보고 오열했다.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마지막 회에서 교도소에서 출소한 연민정(이유리)은 도혜옥(황영희)을 찾아갔다. 3년 만에 재회한 도혜옥 앞에서 연민정은 어렵게 “엄마”라고 불렀다. 하지만 도혜옥은 “누구더러 엄마래? 너 실성했냐?”라며 연민정을 외면했다. 당황한 연민정은 “엄마가 나를 어떻게 잊어. 내가 어떤 딸인데. 미워서 패 주고 싶어서라도 나를 기억해야 하...

  • '왔다! 장보리' 이유리, 점 하나 찍고 돌아왔다!…'아내의 유혹' 패러디

    '왔다! 장보리' 이유리, 점 하나 찍고 돌아왔다!…'아내의 유혹' 패러디

    이유리가 눈에 점 하나 찍고 돌아왔다(?). '아내의 유혹' 민소희 패러디였다. 12일 오후 8시 45분 마지막회가 방송된 MBC '왔다! 장보리'에는 유치원 선생님 민소희가 등장했다. 아이들을 이끌고 유치원에 온 선생님은 다름 아닌 연민정. 이유리가 1인 2역으로 점을 찍고 등장한 것이다. 그녀는 연민정과 꼭 닮은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정반대의 선한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 지난 4월 5일 첫 방송 이후 '왔다! 장보리'는 어린 시절 신분...

  • '왔다! 장보리' 죄수 이유리, 결혼반지 손에 쥔 채 손가락 붙어버려 '호러!'

    '왔다! 장보리' 죄수 이유리, 결혼반지 손에 쥔 채 손가락 붙어버려 '호러!'

    '왔다! 장보리'의 3년 후의 모습이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 마지막 회에서는 3년 동안 감옥에서 복역 중인 연민정(이유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연민정이 복역 중인 교도소를 찾은 인화(김혜옥)는 바느질 수업을 하고 있는 연민정과 마주했다. 인화의 눈에 들어온 것은 민정의 손. 과거 이재희(오창석)가 불 속에 던진 반지를 줍기 위해 손을 뻗었던 연민정은 반지를 잡은 그 손 그대로 수술도 받지 않은 채 굳게 ...

  • '왔다! 장보리' 오연서, 이유리에 독설 날렸다…“죗값 다 받아라”

    '왔다! 장보리' 오연서, 이유리에 독설 날렸다…“죗값 다 받아라”

    오연서가 이유리에게 독설을 날렸다. 1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 마지막 회에서 연민정(이유리)은 자신을 구하기 위해 물에 빠졌다가 정신을 잃은 엄마 도혜옥(황영희)을 붙잡고 오열했다. 하지만 연민정은 문지상(성혁)의 고소로 경찰서로 향해야 했다. 이에 연민정은 “우리 엄마 깨어날 때까지만 옆에 있게 해줘라. 나 이대로 못 간다. 너도 알지 않냐. 나 이대로 가면 우리 엄마 못 깨어날지도 모른다”고 장보리(오연서)에게 무릎을...

  • '왔다! 장보리' 이유리, 정신 잃은 황영희 잡고 오열…“우리 엄마!”

    '왔다! 장보리' 이유리, 정신 잃은 황영희 잡고 오열…“우리 엄마!”

    불사조, 연민정(이유리) 이었다. 12일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에선 도혜옥(황영희)이 딸 연민정을 구하기 위해 호수로 뛰어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자신의 모든 악행이 탄로 나고 이재희(오창석)에게도 버림 받은 연민정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듯 호수로 걸어 들어갔다. 이때 도혜옥이 연민정을 발견하고 “민정아!”라고 부르짖으며 황급히 호수로 뒤쫓아 들어갔다. 뒤이어 장보리(오연서)와 이재화(김지훈)가 도착했고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