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이 그룹 카라 재결합에 대해 언급했다.니콜은 26일 오전 서울 장충동 크레스트 72에서 디지털 싱글 ‘유에프오(YOU.F.O)’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쇼케이스는 MC 없이 니콜 혼자서 진행했다.이날 니콜은 오렌지빛 헤어와 화이트 톤 의상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곡 제목만큼이나 니콜의 모습 또한 신비로웠다.니콜은 "카라 재결합을 몇개월 동안 기획하다가도 엎어진 게 많다" 며 "꾸준히 준비하고 있고 지금은 꽤 구체적으로 계획이 잡혔다. 올해가 15주년이라 가능하다면 올해 팬분들을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유에프오'는 니콜이 8년 만에 국내에서 발매하는 신곡. 새로운 사랑의 감정을 우주에 비유한 노래다. 리듬감 있고 그루비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니콜은 직접 '유에프오' 작사에 참여해 마법 같은 사랑의 설렘을 가사에 신비롭게 녹여냈다.니콜의 '유에프오(YOU.F.O)'는 오는 27일 정오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한국에 돌아온 계기를 밝혔다.지난 18일 방송된 MBN, ENA PLAY '호캉스 말고 스캉스'에서는 카라 출신 니콜, 강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예지원과 소유는 가평에 위치한 한 리조트에 도착했다. 소유는 "오늘 여행 메이트는 2명"이라고 말했다. 예지원은 여행 메이트의 존재를 궁금해했다. 소유는 "한 명은 저랑 동갑이고, 한 명은 동생"이라고 설명했다.예지원과 소유 앞에 등장한 여행 메이트 2명은 바로 카라 출신 니콜, 강지영이었다. 소유는 "오랜만에 보는데 왜 이렇게 예뻐졌냐?"라며 반겨줬다. 소유와 니콜은 10년 지기 절친으로 여행을 자주 간 적이 있다고.네 사람은 리조트 펜트하우스에 짐을 풀었다. 잠깐의 휴식을 취한 뒤 모였다. 소유는 "니콜이랑 친해진 계기가 2011년인가. 활동이 많이 겹쳤다. 지영이는 저희 멤버 다솜이가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그때 애들이 내숭을 많이 떨었다. 술 마시고 다음 날 운동가는 패턴이 같아서 잘 맞았다"고 덧붙였다.예지원은 "카라 해체 후에 어떻게 지냈냐?"라고 물었다. 강지영은 "저랑 언니는 같은 시기에 팀을 나왔다. 저는 유학이라기보다 영국에 쉬러 갔다. 저만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6개월 정도 있다가 한국에 잠깐 왔다가 일본에서 활동을 계속했다"고 답했다.강지영은 "일본에서는 바쁘게 살았다. 배우는 게 많았다. 발레, 승마, 복싱, 언어, 춤, 노래도 배웠다. 배우는 다 해야 한다는 생각에 바쁘게 지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 인생에서 푹 쉬고 있는 시기"라며 웃었다.니콜은 "저 같은 경우는 항상 스케줄
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컴백하는 소감을 전했다.니콜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8년 만에 드디어 컴백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27일 나오는 제 신곡 많이 기대해주세요. 시간이 흐른 만큼 열심히 준비했어요. 보여드리고 싶어 죽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끈나시를 입은 니콜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한 손으로 턱을 괴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한편 니콜은 JWK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국내 활동을 예고했다. 그는 오는 27일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근황을 전했다.박규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파란 하늘을 배경삼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박규리는 최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극단적 선택을 생각하기도 하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인정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티아라 함은정이 카라 규리와 만났다.2일 함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규리 선배 너무 반가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훈훈한 절친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미인들의 우정이 팬들의 기분 좋은 반응을 부르고 있다.한편 함은정은 최근 KBS 2TV '사랑의 꽈배기'에서 오소리 역으로 열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故 구하라가 별이 된 지 약 3년. 안무가 배윤정이 구하라를 추억했다. 이들의 인연은 14년 전 시작됐다. 배윤정은 그룹 카라의 안무를 담당했다. 제자이자 친구였던 구하라. 그를 향한 배윤정의 그리움은 대중의 마음을 먹먹케 한다.배윤정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10년 전 오늘 다들 보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라 멤버들과 함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겨있다.이들 가운데 지금은 볼 수 없는 구하라의 모습이 눈에 띈다. 구하라가 세상을 떠난 지 약 3년이 됐다. 제자와 선생님으로 인연을 맺은 배윤정과 구하라. 배윤정은 구하라가 떠난 후 매번 자신의 SNS를 통해 구하라를 추모하고 있다. 카라의 팬들 역시 이들의 서사에 "먹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배윤정은 카라의 시작부터 함께 걸음 했다. 그는 2007년 카라의 데뷔곡 '브레이크 잇(Break it)'부터 안무를 담당했다. 카라는 이듬해 구하라와 강지영이 팀에 합류시키며, 인기를 얻었다. 이들의 인기에는 히트곡 '미스터'가 있다. '미스터' 속 배윤정의 '엉덩이춤'은 히트의 이유가 되기도.배윤정은 K팝 걸그룹의 '든든한 지원자'로 자리하고 있다. 그가 히트시킨 안무는 '엉덩이춤'뿐 만이 아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 ‘아브라카다브라’의 시건방춤, EXID ‘위아래’의 골반 춤 등이 배윤정의 손에서 태어났다.배윤정의 또 다른 이름은 '호랑이 선생님'이다. 수많은 아이돌들의 안무를 담당하며, 붙여진 훈장. 이 모습은 그가 출연했던 엠넷 '프로듀스101'에서 잘 드러났다. 그는 '프로듀스 101' 출연 당시 "
그룹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한승연은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범하고 조용한 하루를 보내는건 굉장히 특별하고 소중한 일이라는걸. 오래오래 하루라도 더 즐겁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한승연은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특히 한승연은 가벼운 메이크업으로도 깨끗한 피부와 어려보이는 얼굴로 감탄을 자아냈다.한승연은 2007년 카라 정규 1집 Blooming으로 데뷔했다. 현재 배우로 전향해 활동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그룹 카라 출신 가수 니콜이 마른 몸매를 드러냈다.니콜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 너무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니콜은 짧은 상의를 입고 갈비뼈를 드러냈다. 꾸준한 관리로 완성한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니콜은 2014년 카라에서 탈퇴한 이후 SNS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반전 몸매를 드러냈다.25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테라스 런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민소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니콜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긴 머리와 청순한 외모를 가진 니콜은 볼륨감 있는 반전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니콜은 2007년 그룹 카라로 연예계 데뷔, 현재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근황을 전했다.니콜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다녀온 기분. 또 가고 싶기도 하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니콜은 청바지에 점퍼를 매치,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니콜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는데도 여전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니콜은 현재 SNS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가 한복 자태를 뽐냈다.허영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 연휴 행복하게 잘 보내시고, 오늘 '코빅'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허영지는 분홍색 치마가 인상적인 한복을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특히 짧은 한복을 통해 노출 된 잘록한 허리가 감탄을 자아낸다.허영지는 tvN '코미디 빅리그' 진행을 맡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그룹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이 성숙미를 과시했다.한승연은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꼬꼬무 사랑해요 #꼬꼬무 영원해요 #꼬꼬무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한승연은 리본 장식이 인상적인 검정색 크롭티에 가디건, 여기에 슬랙스까지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드러냈다.특히 한승연은 변함없는 초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한승연은 최근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 출연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박규리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카라 출신 박규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박규리는 아련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규리는 큰 눈과 오똑한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박규리는 1995년 MBC '오늘은 좋은날' 소나기로 데뷔해, 2007년부터 걸그룹 카라로 활동하며 사랑받았다. 현재는 배우로 변신해 뮤지컬 무대 등에 서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가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허영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빅코빅 꼬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허영지는 올블랙 패션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허영지는 한층 성숙한 분위기로 여성미를 뿜어내 눈길을 끌었다. 시크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허영지는 2014년 그룹 카라로 데뷔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뮤지컬 '사랑했어요' 막공 출근길 사진을 공개했다.박규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랑했어요 막공 출근길. 차는 막히고 마음은 묘하고 난리났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박규리는 녹색 숏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한 출근길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머리를 묶고, 마스크를 쓴 수수한 모습인데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박규리는 창작 뮤지컬 '사랑했어요' 무대에서 열연했다. '사랑했어요'는 30일 모든 무대가 끝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