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이 그룹 카라 재결합에 대해 언급했다.
니콜은 26일 오전 서울 장충동 크레스트 72에서 디지털 싱글 ‘유에프오(YOU.F.O)’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쇼케이스는 MC 없이 니콜 혼자서 진행했다.
이날 니콜은 오렌지빛 헤어와 화이트 톤 의상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곡 제목만큼이나 니콜의 모습 또한 신비로웠다.
니콜은 "카라 재결합을 몇개월 동안 기획하다가도 엎어진 게 많다" 며 "꾸준히 준비하고 있고 지금은 꽤 구체적으로 계획이 잡혔다. 올해가 15주년이라 가능하다면 올해 팬분들을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유에프오'는 니콜이 8년 만에 국내에서 발매하는 신곡. 새로운 사랑의 감정을 우주에 비유한 노래다. 리듬감 있고 그루비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니콜은 직접 '유에프오' 작사에 참여해 마법 같은 사랑의 설렘을 가사에 신비롭게 녹여냈다.
니콜의 '유에프오(YOU.F.O)'는 오는 27일 정오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니콜은 26일 오전 서울 장충동 크레스트 72에서 디지털 싱글 ‘유에프오(YOU.F.O)’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쇼케이스는 MC 없이 니콜 혼자서 진행했다.
이날 니콜은 오렌지빛 헤어와 화이트 톤 의상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곡 제목만큼이나 니콜의 모습 또한 신비로웠다.
니콜은 "카라 재결합을 몇개월 동안 기획하다가도 엎어진 게 많다" 며 "꾸준히 준비하고 있고 지금은 꽤 구체적으로 계획이 잡혔다. 올해가 15주년이라 가능하다면 올해 팬분들을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유에프오'는 니콜이 8년 만에 국내에서 발매하는 신곡. 새로운 사랑의 감정을 우주에 비유한 노래다. 리듬감 있고 그루비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니콜은 직접 '유에프오' 작사에 참여해 마법 같은 사랑의 설렘을 가사에 신비롭게 녹여냈다.
니콜의 '유에프오(YOU.F.O)'는 오는 27일 정오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