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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다이어트 후 앙상한 비주얼…팔목 타투에 '눈길' [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다이어트 후 앙상한 비주얼…팔목 타투에 '눈길' [TEN★]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최준희는 12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최준희의 옆모습이 담겼다. 반소매 티를 입고 있는 그의 오른 손목과 왼쪽 팔에 새겨진 타투가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그의 날씬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최준희는 최근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가 3개월 만에 결별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얼빡' 샷도 당당해…신비로운 '녹색 눈동자' [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얼빡' 샷도 당당해…신비로운 '녹색 눈동자' [TEN★]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최준희는 12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면 가득 클로즈업된 최준희의 얼굴이 담겼다. 무결점 피부에 오뚝한 코와 앵두 같은 입술이 돋보인다. 특히 그의 눈동자는 신비로운 녹색을 띠고 있다. 매혹적인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최준희는 최근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가 3개월 만에 결별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최준희, 흑백 사진 속 보이는 故 최진실의 모습…"courage" [TEN★]

    최준희, 흑백 사진 속 보이는 故 최진실의 모습…"courage" [TEN★]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최준희는 10일 자신의 SNS에 “courage(용기)”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흑백 사진 속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얼굴과 예쁜 눈, 오뚝한 코와 도톰한 입술이 엄마 최진실과 쏙 빼닮은 모습이다.한편 최준희는 최근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가 3개월 만에 결별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늦은 밤 의미심장 글…"물도 마시기 싫어" [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늦은 밤 의미심장 글…"물도 마시기 싫어" [TEN★]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소속사와 전속계약 해지 후 의미심장 심경글을 게재했다.최준희는 지난 6일 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했다. 그는 “몸이 너무 무기력해서 미칠 것 같아. 침대에서 벗어날 수가 없고, 분명 잠들기 전 내일은 꼭 갓생을 살아야지! 하는데 집 밖으로 나가질 못하겠어”라고 전했다. 이어 “하루에 12시간 이상은 자는 거 같고, 몸은 천근만근이여. 화장실 가기까지도 너무 멀어. 냉장고에서 물 마저도 마시러 가고 싶지가 않음”이라며 “날씨가 너무 좋은데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람’ 이렇게 생각하게 되고 뭔가 휴대폰도 안 보게 되고, 아니 약간 안 보고싶다랄까? 내가 스스로 이렇게 하루 버거워하면서 한탄하는 걸 느끼니깐 인스타 보면 다들 열심히 사는 모습에 이불 속으로 얼굴만 파묻게 된다 하하”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알면서도 스스로 합리화시키고 내 감정을 무시하려는 것보다 시원하게 얘기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아. 스스로 부끄러워서라도 더는 스스로 잠에 나를 몰아넣어서 현실 도피하지 않겠지. 연락을 안 보는 게 아니라 못 보겠더라. 미안해”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보다 앙상한 몸매의 최준희가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최준희는 가녀린 팔, 다리를 공개해 우려를 자아냈다.최준희는 지난 6일 소속사 와이블룸과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날 최준희는 “배우라는 꿈이 무산된 것은 아니고 아직 하고 싶은 게 많다”며 “연기자가 되고 싶어 한평생 연습하며 살아가는 또래 친구들이 많은데, 나는 그저 엄마의 딸이라 더 주목을 받았고 이 직업에 그만큼 열정이 아직은 없는

  • [전문] '故최진실 딸' 최준희 "기대에 부응치 못해 죄송하다"

    [전문] '故최진실 딸' 최준희 "기대에 부응치 못해 죄송하다"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3개월 만에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한 이유를 밝혔다. ‘배우 데뷔 무산’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6일 오후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기사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그는 “배우 꿈 무산이라기 보다는! 이것저것 아직 하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고 제 또래에 연기자 되고 싶어 한 평생을 연습하고 불태우며 살아가는 친구들이 많을텐데 저는 그저 엄마의 딸이라 더 주목을 받고 이 직업에 그만큼 열정이 아직은 없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오롯이 연기만으로 제 20대를 바쳐 시간을 보내기엔 스스로 아직 준비가 아무것도 안되어 있는 상태였어서 많은 분들이 언제 작품 활동에서 볼 수 있냐 라고 물어보는 게 저한테는 부담이 되었던 것 같아요”라며 “제 성격상 억압적으로 뭔가 통제 되어야하는 삶도 아직은 적응이 잘 되지 않을뿐 더러 그냥 지금 많은 분들과 SNS로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이렇게 살아가는 삶이 오히려 지금은 더 즐겁다고 생각합니다”고 라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셨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고 제가 더 완벽히 준비가 되고 좋은 기회가 온다면 드때 정말! 스크린에서 찾아 뵙고 싶어요.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앞서 이날 소속사 와이블룸은 "최근 최준희와 원만한 협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라며 "다양한 재능을 가진 만큼 앞으로 꿈을 널리 펼쳐갈 최준희의 행보를 응원하겠다"고 알렸다.  이하 최준희 SNS 전문배우 꿈 무산이라기 보다는! 이것저것 아직 하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고 제 또래에

  • [공식] 이유비 소속사, 3개월 만 '故 최진실 딸' 최준희와 전속 계약 해지

    [공식] 이유비 소속사, 3개월 만 '故 최진실 딸' 최준희와 전속 계약 해지

    소속사 와이블룸이 배우 고 최진실 딸 최준희와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6일 와이블룸은 "최근 최준희와 원만한 협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고 밝혔다.이어 "다양한 재능을 가진 만큼 앞으로 꿈을 널리 펼쳐갈 최준희의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와이블룸은 "최준희를 따뜻한 시선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고 전했다.  다음은 와이블룸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와이블룸입니다.당사는 최근 최준희와 원만한 협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다양한 재능을 가진 만큼 앞으로 꿈을 널리 펼쳐갈 최준희의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최준희를 따뜻한 시선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배우 말고 아이돌로 전향?…끼가 넘치네 [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배우 말고 아이돌로 전향?…끼가 넘치네 [TEN★]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3일 자신의 SNS에 “화요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파란색 명품 맨투맨을 입은 그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 연예계 활동을 예고한 상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母 똑 닮은 비주얼에 '깜짝' [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母 똑 닮은 비주얼에 '깜짝' [TEN★]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최준희는 3일 자신의 SNS에 “태생이 들꽃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입에는 꽃송이가 물려있다. 엄마 최진실과 똑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한편 최준희는 최근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 연예계 활동을 예고한 상태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최준희, 故 최진영 삼촌 '영원' 커버...네티즌 "삼촌이랑 엄마가 좋아하실 거야"[TEN★]

    최준희, 故 최진영 삼촌 '영원' 커버...네티즌 "삼촌이랑 엄마가 좋아하실 거야"[TEN★]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삼촌 노래 커버해서 올렸다.최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KY-영원"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최진실과 최진영이 활짝 웃는 사진과 함께 배경음악으로는 최진영의 노래 '영원'을 부르는 최준희의 목소리가 나왔다.한편 최준희는 최근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 연예계 활동을 예고한 상태다.사진=최준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최준희, 44kg 감량하더니…초슬림 밀착 원피스 입어도 남다른 라인[TEN★]

    최준희, 44kg 감량하더니…초슬림 밀착 원피스 입어도 남다른 라인[TEN★]

    배우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최준희는 5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밀착 원피스와 카디건을 착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최준희는 선글라스와 목걸이, 팔찌 등으로 포인트를 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169cm의 키를 가진 그는 남다른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난 이후 4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X나게 팼어" 통하던 연예계, 10년 뒤 꼬리표가 된 '학폭' 연예인[TEN스타필드]

    "X나게 팼어" 통하던 연예계, 10년 뒤 꼬리표가 된 '학폭' 연예인[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집어 보겠습니다.높아진 대중의 시선 따라 못오는 엔터사들의 ‘자본 논리’데뷔도 안 한 아이돌의 과거가 알려지는 세상이다. 말 그대로 정보의 시대. 연예인들이 매 순간 조심하는 이유다. 학창 시절 ‘폭력’을 저질렀다면, 연예 활동이 어렵다. 과거와 달리 ‘좀 놀았구나’라고 넘어가기에는 대중의 시선이 높아진 것.가수 싸이가 29일 5년 만의 복귀를 알렸다. ‘연예인’, ‘아버지’, ‘강남스타일’ 등의 히트곡을 보유한 그. 싸이의 정체성은 그가 말했듯 ‘양끼’에서 나온다. 싸이는 ‘날라리 감성’으로 자기의 색깔을 보여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싸이가 2012년 발표했던 ‘77학개론’에서는 싸이 특유의 ‘양끼’를 말해주고 있다. ‘77학개론’에는 “말 안 들으면 X 나게 팼어. 그때는 겁만 주면 뭐든지 다 됐어”라는 가사가 있다. 싸이 특유의 ‘날라리 감성’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학창 시절 이야기. ‘폭력’을 당당하게 언급할 수 있던 당시 연예계 분위기를 말해준다.과거 ‘학교 폭력’에 대해 자랑하듯 말한 스타들도 있다. 뮤지컬 배우 이지훈은 현재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와 함께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는 한 언론사 인터뷰에서 “학교 대표끼리 '맞짱' 떠서 학

  • '故최진실 딸' 최준희, 허리→팔 뒤덮은 문신…노출도 과감하네 [TEN★]

    '故최진실 딸' 최준희, 허리→팔 뒤덮은 문신…노출도 과감하네 [TEN★]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팔의 문신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친구와 함께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크롭 셔츠를 입은 최준희는 팔과 배에 새긴 문신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최준희는 연상의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20살 고등학생' 최준희, 뭐가 힘들까 "인생이랑 권태기 온 듯" [TEN★]

    '20살 고등학생' 최준희, 뭐가 힘들까 "인생이랑 권태기 온 듯" [TEN★]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인생을 고민했다. 최준희는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요즘 인생이랑 권태기 온 듯"이라는 글과 함께 나비 타투를 한 사진을 올렸다. 최준희는 "맨날 제주도 가고 싶다 이 생각 밖에 안 해"라며 무료한 일상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최준희는 한 출판사와 출간 계약을 하며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또한 최근 이유비, 채수아 등이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다.최준희는 솔직하고 쾌활한 매력으로 MZ세대의 지지를 얻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나이는 성인이지만, 아직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사실도 고백했다. 그는 "아직 고등학생"이라면서 "중학생 시절 1년 동안 병원에 입원해 시간을 날렸다. 한 학년 미뤄졌다"고 밝혀 관심을 받았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최진실 딸' 최준희, 장소 불문 ♥연상 남친과 밀착 뽀뽀+포옹 "앵겨붙기 장인"[TEN★]

    '최진실 딸' 최준희, 장소 불문 ♥연상 남친과 밀착 뽀뽀+포옹 "앵겨붙기 장인"[TEN★]

    최진실 딸 최준희와 남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최준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자친구와 찍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는 최준희가 남자친구가 포옹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변, 카페, 놀이공원 등 두 사람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끌어안으며 입맞춤을 한다. 최준희는 "앵겨붙기 장인"이라며 남자친구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쓰기도 했다.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최준희는 연상의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연애하더니 더 예뻐지네…흑발 후 센 언니 탈출[TEN★]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연애하더니 더 예뻐지네…흑발 후 센 언니 탈출[TEN★]

    배우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일상을 공유했다.최준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꽉꽉 채운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최근 흑발로 변신해 차분한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끈다. 또한 얼굴 반쪽 셀카를 공개,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난 이후 4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