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인생을 고민했다.
최준희는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요즘 인생이랑 권태기 온 듯"이라는 글과 함께 나비 타투를 한 사진을 올렸다.
최준희는 "맨날 제주도 가고 싶다 이 생각 밖에 안 해"라며 무료한 일상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한 출판사와 출간 계약을 하며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또한 최근 이유비, 채수아 등이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솔직하고 쾌활한 매력으로 MZ세대의 지지를 얻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나이는 성인이지만, 아직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사실도 고백했다. 그는 "아직 고등학생"이라면서 "중학생 시절 1년 동안 병원에 입원해 시간을 날렸다. 한 학년 미뤄졌다"고 밝혀 관심을 받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최준희는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요즘 인생이랑 권태기 온 듯"이라는 글과 함께 나비 타투를 한 사진을 올렸다.
최준희는 "맨날 제주도 가고 싶다 이 생각 밖에 안 해"라며 무료한 일상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한 출판사와 출간 계약을 하며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또한 최근 이유비, 채수아 등이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솔직하고 쾌활한 매력으로 MZ세대의 지지를 얻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나이는 성인이지만, 아직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사실도 고백했다. 그는 "아직 고등학생"이라면서 "중학생 시절 1년 동안 병원에 입원해 시간을 날렸다. 한 학년 미뤄졌다"고 밝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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