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얼빡' 샷도 당당해…신비로운 '녹색 눈동자' [TEN★]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2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면 가득 클로즈업된 최준희의 얼굴이 담겼다. 무결점 피부에 오뚝한 코와 앵두 같은 입술이 돋보인다. 특히 그의 눈동자는 신비로운 녹색을 띠고 있다. 매혹적인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가 3개월 만에 결별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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