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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윤아의 온앤오프, 무결점 투명 시크 반전 매력[화보]

    임윤아의 온앤오프, 무결점 투명 시크 반전 매력[화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결점 없는 매력을 자랑했다.16일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임윤아의 화보를 공개했다.온 앤 오프라는 콘셉트로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임윤아는 속이 비칠 듯 투명한 피부를 구현한 내추럴 뷰티룩과을 선보였다.이어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가 돋보이는 시크 뷰티 룩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다양한 매력을 자랑한 임윤아의 비주얼이 돋보인다.한편 임윤아는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한다. 또한 영화 '2시의 데이트'에 출연하며, 8월 소녀시대로 컴백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고건한, '2시의 데이트' 출연 확정…임윤아X안보현과 호흡

    [공식] 고건한, '2시의 데이트' 출연 확정…임윤아X안보현과 호흡

    배우 고건한이 영화 '2시의 데이트'(감독 이상근)에 캐스팅됐다.12일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건한이 영화 '2시의 데이트'에 출연한다. '2시의 데이트'는 모두가 잠든 새벽 2시, 상상 초월 비밀을 가진 아랫집 여자와 동네 대표 백수 윗집 남자가 만나 기상천외한 데이트를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극 중 고건한은 희범을 연기한다. 희범은 동네 대표 백수 길구(안보현 분)의 친구. 고건한은 희범을 통해 위트 넘치고 센스 있는 코믹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섬뜩한 범죄자, '군검사 도베르만'의 유쾌한 군 수사관으로 선과 악을 넘나드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차세대 신스틸러로 대세 입지를 굳히고 있는 고건한. 작품마다 자신이 맡은 인물로 완벽한 변신을 선보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이렇듯 다양한 작품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으로 활동하며 흡입력 있는 연기로 한계 없는 연기를 보여주는 고건한의 새로운 캐릭터 변신에 관심이 집중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 포토] 임윤아 '천사가 보내는 하트'

    [TEN 포토] 임윤아 '천사가 보내는 하트'

    배우 임윤아가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사무국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임윤아 '이쁘단 말로 부족해'

    [TEN 포토] 임윤아 '이쁘단 말로 부족해'

    배우 임윤아가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사무국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임윤아 '화려한 꽃사슴'

    [TEN 포토] 임윤아 '화려한 꽃사슴'

    배우 임윤아가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사무국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임윤아X안보현X성동일X주현영 '2시의 데이트' 크랭크인…'엑시트' 팀 재회

    임윤아X안보현X성동일X주현영 '2시의 데이트' 크랭크인…'엑시트' 팀 재회

    '엑시트' 이상근 감독의 컴백작 '2시의 데이트'가 지난달 28일 크랭크인 했다. '2시의 데이트'는 배우 임윤아, 안보현에 이어 성동일, 주현영까지 최종 캐스팅을 확정했다. 영화 '2시의 데이트'는 모두가 잠든 새벽 2시, 상상초월 비밀을 가진 아랫집 여자와 동네 대표 백수 윗집 남자가 만나 기상천외한 데이트를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다. 이상근 감독이 2019년 '엑시트' 이후 3년간 준비해온 기대작으로, 제작사 외유내강과 다시 한 번 의기투합 했다.사랑스럽지만 상상초월 반전 비밀을 지닌 '아랫집 여자' 정선지 역할은 임윤아가 맡았다. 임윤아는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해 온 '연기 내공'을 '2시의 데이트'에서 유감없이 발휘, 지금까지 필모그래피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선지와 새벽마다 시간을 보내게 된 동네 대표 백수' 윗집 남자' 길구 역할은 안보현이 맡는다. '엑시트'를 통해 전무후무한 청년 캐릭터 '용남' 역할을 탄생시킨 이상근 감독 손에 탄생하게 될 청년 '길구'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가족 간의 짱짱한 케미스트리를 위해 성동일, 주현영이 합류했다. '응답하라' 시리즈로 아버지 연기 최강자로 통하는 성동일이 이번에는 정선지를 끔찍하게 아끼는 아빠 정장수 역할로 돌아왔다. 그리고 최근 SNL시리즈로 MZ세대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주현영은 정선지(임윤아)의 사촌 정아라 역할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한다. 감이 좋고 촉이 빠른 정아라 캐릭터를 연기할 주현영의 도전이 기대된다.촬영을 시작한 이상근 감독은 "어느덧 두 번째 작

  • [공식] 이종석X임윤아 부부된다…'빅마우스' 7월 첫방 확정

    [공식] 이종석X임윤아 부부된다…'빅마우스' 7월 첫방 확정

    드라마 ‘빅마우스’가 오는 7월 MBC 편성을 확정했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특히 ‘배가본드’를 집필한 장영철, 정경순 작가의 크리에이터 참여와 ‘호텔 델루나’,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 ‘스타트업’ 등을 연출한 오충환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무엇보다 배우 이종석(박창호 역)과 임윤아(고미호 역)가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부부로 만나면서 글로벌 팬들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여기에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 배우 김주헌(최도하 역), 옥자연(현주희 역), 양경원(공지훈 역), 곽동연(제리 역) 등 라인업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빅마우스’ 제작진은 “오래 기다리셨던 만큼 시청자분의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는 작품이 되도록 노력할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빅마우스’는 ‘닥터 로이어’의 후속으로 오는 7월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식] 임윤아, '킹더랜드'로 로코 퀸 예약…이준호와 호흡

    [공식] 임윤아, '킹더랜드'로 로코 퀸 예약…이준호와 호흡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드라마 '킹더랜드'(가제)에 출연을 확정지었다.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임윤아는 새 드라마 '킹더랜드'에 여자 주인공 천사랑 역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그는 로맨틱 코미디 퀸 등극을 예고했다.'킹더랜드'는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비지니스 라운지 킹더랜드를 배경으로, 가식적인 미소를 견디지 못하는 남자와 언제나 밝은 미소를 지어야 하는 여자가 만나 함께하는 이야기다.임윤아는 극 중 천사랑을 맡는다. 천사랑은 세상을 환하게 하는 미소를 가진 인물이자 어린 시절 가장 행복했던 추억을 선물해 준 킹호텔에서 일하며 성장을 이루는 캐릭터다. 임윤아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 소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특히 임윤아는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빅마우스'를 통해 데뷔 첫 누아르 장르에 도전, 화제를 모았다.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호텔리어로 새로운 변신을 선보일 예정으로 시청자에게 웃음과 공감을 한 번에 선사할 전망이다.더불어 영화 '공조', '엑시트', '기적' 등으로 관객 및 영화 관계자들에게 연기 호평받아 온 임윤아는 '공조2: 인터내셔날'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물론, '2시의 데이트' 역시 촬영을 앞두고 있는 등 충무로에서의 활약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임윤아의 열일 행보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킹더랜드'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의 천성일 작가가 크리에이터를 맡았고, 창작집단 팀 하리마오의 소속 최롬 작가가 집필한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이준호가 결정돼 임윤아와 어떤 환상의 호흡으로 설렘을 안겨줄지 관심이 집중된다.강

  • [공식] 이준호, 차기작은 임윤아와 함께한 '킹더랜드'…로코 주인공 도장 '쾅'

    [공식] 이준호, 차기작은 임윤아와 함께한 '킹더랜드'…로코 주인공 도장 '쾅'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차기작으로 드라마 '킹더랜드'(가제. 극본 최롬) 출연을 확정 짓고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2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준호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킹더랜드'를 선택했다. '킹더랜드'는 가식적인 미소를 견디지 못하는 재벌 후계자인 남자 주인공 구원이 원치 않을 때도 직업상 언제나 밝은 미소를 지어야만 하는 여자 주인공 천사랑과 만나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킹더랜드는 극 속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비즈니스 라운지를 뜻한다.이준호는 극 중 명석한 두뇌, 타고난 기품, 시크함까지 모든 걸 다 가졌지만 딱 한 가지, 연애 감각이 부족한 구원 역으로 분해 남주의 정석 매력을 선사한다. 호텔, 항공, 유통을 거느리고 있는 킹 그룹의 상속 전쟁에 내던져진 구원이 어떻게 극 흐름을 이끌고, 천사랑과 함께 로맨스를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특히 특유의 미소와 눈빛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이준호가 차기작으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선택했다. 이에 그가 현대극 로맨틱 코미디 남자 주인공 되길 바랐던 많은 팬과 시청자들의 꿈과 염원이 '킹더랜드'에서 실현될 전망이다.이준호는 영화 '감시자들', '스물'을 비롯해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SBS '기름진 멜로', tvN '자백', KBS2 '김과장' 등 여러 드라마 작품을 통해 연기자로서 이력을 쌓았다. 지난해 전역 후 복귀작인 MBC '옷소매 붉은 끝동'을 통해 열정과 열심의 결실을 꽃피웠다.탄탄한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을 발휘한 이준호는 정조 이산 역을 완벽 소화했고, MBC에서 3년여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드

  • [공식] 이준호X임윤아, '킹더랜드' 출연 확정…설렘 지수 폭발 예고

    [공식] 이준호X임윤아, '킹더랜드' 출연 확정…설렘 지수 폭발 예고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와 배우 임윤아가 드라마 '킹더랜드(가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20일 제작사 앤피오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킹더랜드(가제. 극본 최롬)'가 배우 이준호, 임윤아의 출연을 확정, 믿고 보는 남여 주인공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밝혔다.드라마 '킹더랜드'는 가식적인 미소를 견디지 못하는 재벌후계자인 남자주인공 구원이 원치 않을 때도 직업상 언제나 밝은 미소를 지어야만 하는 여자주인공 천사랑과 만나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킹더랜드'는 드라마 속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비즈니스 라운지다.작품과 무대를 오가며 열정과 진심을 다하는 이준호는 극 중 호텔, 항공, 유통을 거느리고 있는 킹 그룹의 상속 전쟁에 내던져진 구원으로 분한다. 명석한 두뇌, 타고난 기품, 시크한 매력까지 모든 걸 다 가졌지만 딱 하나, 연애 감각이 부족한 ‘구원’ 역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할 예정이다.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과 사랑스러운 매력의 배우 임윤아는 미소 하나로 세상을 환하게 하는 매력의 소유자로 어린 시절 가장 행복했던 추억을 준 킹호텔에 취직해서 주변의 온갖 편견과 오해에 맞서 성장하는 천사랑으로 분한다. 독보적인 아름다운 미소를 지닌 임윤아 배우와 캐릭터의 찰떡궁합이 예상된다.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학교는'을 집필한 천성일 작가가 크리에이터를 맡았고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너의 시간 속으로'를 제작한 앤피오엔터테인먼트 제작하고 바이포엠이 공동 제작한다.한편 '킹더랜드&#

  • 윤아, 연두색도 찰떡같이 소화하네…상큼한 사슴[TEN★]

    윤아, 연두색도 찰떡같이 소화하네…상큼한 사슴[TEN★]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일상을 공유했다.윤아는 18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현장컷♡"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광고 촬영 중인 모습이다. 그는 연두색의 니트와 청바지를 착용 바닥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한편 윤아는 드라마 '빅마우스'와 영화 '2시의 데이트'에 출연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임윤아, 청담동 고급 레스토랑서 자체발광 미모…추위 녹이는 러블리 미소 [TEN★]

    임윤아, 청담동 고급 레스토랑서 자체발광 미모…추위 녹이는 러블리 미소 [TEN★]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임윤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임윤아는 청담동의 한 고급 음식점을 찾은 모습. 머리띠를 해서 생머리를 말끔히 넘겼다. 손에는 휴대폰을 쥐고 무언가를 보면서 웃고 있다. 사랑스럽고도 청순한 분위기는 눈길을 사로잡는다.임윤아는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한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믿고 보는' 윤아, '가요대제전' 7년째 MC...확신의 센터답네(ft.이준호)

    '믿고 보는' 윤아, '가요대제전' 7년째 MC...확신의 센터답네(ft.이준호)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MBC '가요대제전' 7년 연속 MC로 맹활약했다.임윤아는 지난해 12월 31일 'TOGETHER'라는 주제로 방송된 '2021 MBC 가요대제전'에서 깔끔한 진행 실력과 강렬한 매력의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특히 임윤아는 이준호(2PM 준호)와 함께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 '세뇨리타'(Señorita)에 맞춰 커플 댄스를 선보였다. 임윤아만의 유려한 춤 선과 흡인력 넘치는 표정을 자랑했다. 이에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해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또한 스페셜 무대, 1부, 2부에서 각기 다른 의상을 독보적으로 소화, 명불허전 여신 비주얼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2015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MC 자리를 지켜온 만큼 센스 있는 진행과 가수들의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는 훈훈함으로 방송 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더불어 임윤아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이번에도 한 해의 마무리, 그리고 시작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의미 있고 행복했다. 2022년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여러분께 다가갈 예정이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한편 임윤아는 현재 티빙과 극장에 동시 상영되고 있는 영화 '해피 뉴 이어'에서 호텔 엠로스의 모닝콜 담당 직원 수연 역을 탁월한 목소리 연기로 해내 호평을 받고 있다. 2022년에도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두시의 데이트' 등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간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임윤아, 이준호와 인형 비주얼 "어머 내 옷소매 붉은 끝동" [TEN★]

    임윤아, 이준호와 인형 비주얼 "어머 내 옷소매 붉은 끝동" [TEN★]

    소녀시대 윤아가 2PM 준호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31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 내 #옷소매붉은끝동 #2021MBC가요대제전 #장성규 #임윤아 #이준호 #소녀시대 #2p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와 준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준호는 윤아의 빨간 블라우스 소매를 잡고 있어 윤아가 센스있는 멘트를 해 눈길을 끈다.한편, 이날 2021 MBC 가요대제전에는 장성규, 윤아, 준호가 MC를 맡았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강하늘♥임윤아, 호텔서 비대면 로맨스 포착('해피 뉴 이어')

    강하늘♥임윤아, 호텔서 비대면 로맨스 포착('해피 뉴 이어')

    배우 강하늘과 임윤아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티빙 오리지널 영화 '해피 뉴 이어'에서 비대면 로맨스를 펼친다.'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가진 시인 윤동주('동주')부터 경찰의 강압적인 수사로 10년을 살인자로 살아온 청년('재심'), 어딘가 허술한 이론백단 경찰대생('청년경찰'), 순애보를 가진 촌므파탈 순경 용식이까지('동백꽃 필 무렵'). 매 작품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다양한 청춘의 모습을 대변했던 강하늘이 영화 '해피 뉴 이어'에서 재용 역을 맡아 또 다른 청춘 이야기를 선보인다. 공무원 시험 낙방 5년 차, 여자친구마저 떠나버린 재용은 자포자기한 심경으로 생애 마지막 일주일을 보내기 위해 호텔 엠로스를 찾고 그곳에서 뜻밖의 대화 상대를 만나게 된다. "많은 인물들과 그들의 감정들이 톱니바퀴처럼 잘 맞아떨어지는 느낌"이라고 작품 선택의 이유를 전한 강하늘은 사는 게 녹록하지 않은 취준생으로 분해 실감 나는 생활 연기로 짠내 폭발 공감대를 자극하는 한편, 담당 호텔리어 수연(임윤아)과 비대면 로맨스를 펼친다. "흡수력이 정말 뛰어나다. 감독의 생각을 빨리 캐치하고 100% 구현하는 배우"라고 곽재용 감독의 극찬을 받은 강하늘은 캐릭터의 상황을 찰지게 표현하며 다시 한번 대체불가 배우의 진가를 발휘한다.2017년 스크린 데뷔작 '공조'를 통해 영화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2019년 942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엑시트'와 올해 추석 극장가를 사로잡았던 '기적'을 통해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