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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인터뷰] '유해진과 닮은' 진선규 "아들, 빌런으로 변신한 나보고 못 생겼다고…"

    [TEN인터뷰] '유해진과 닮은' 진선규 "아들, 빌런으로 변신한 나보고 못 생겼다고…"

    "합류만으로도 기분 좋았어요. 역할도 멋있고, 간만에 빌런으로 해보자는 마음으로 '공조2: 인터내셔날'을 선택했죠. 그런데 딸과 아들에게 저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TV에 나오는 제 모습이 이상한가 보더라고요. 특히 둘째는 계속 이상하다는 걸 못생겼다고 표현하더라고요."영화 '범죄도시'에서 강렬한 악역을 맡았다가 '극한직업'으로 순박한 매력을 자랑했던 배우 진선규가 아련한 눈빛을 담아 또 다른 빌런으로 돌아왔다. 그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하지만 아이들의 반응은 정작 달랐다고 토로했다.'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 이하 공조2)'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진선규는 "'공조2' 시나리오를 읽고 너무 좋았다. 원체 '공조'의 팬이었기도 했다. 좋게 본 작품이라 합류만으로도 기분 좋았다. 역할도 멋있기도 했었다. '간만에 빌런으로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선택했다"고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이어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워낙 1편이 잘 되기도 했고 재밌었다. 시그니처 액션도 많았다. 고 김주혁 선배님이 연기한 빌런은 어마어마하게 강한 인물이었다. 부담이 없었다고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그것과 다른 인터내셔널한 공조 팀에 상대할 수 있는 큰 빌런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극 중 진선규는 장명준 역을 맡았다. 장명준은 남한에 숨어 들어온 글로벌 범

  • [공식] 이준호·임윤아, '킹더랜드' 촬영 시작…6人 라인업 공개

    [공식] 이준호·임윤아, '킹더랜드' 촬영 시작…6人 라인업 공개

    모든 호텔리어의 꿈이자 국내 최고의 미소를 자랑하는 VVIP 라운지 ‘킹더랜드’가 열린다.오는 2023년 상반기 첫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 분)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 분)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비즈니스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극 중 이준호가 연기할 구원 캐릭터는 타고난 기품과 카리스마, 명석한 두뇌와 시크한 매력까지 갖춘 킹 그룹의 아들이다.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갑자기 사라진 엄마에 대한 기억만은 갖지 못한 그는 해답을 찾고자 입성한 킹 호텔에서 자신과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여직원 천사랑(임윤아 분)과 사사건건 부딪히게 된다. 이에 훈훈한 외모와 까칠한 성격으로 뭇 사람들의 심장을 저격할 구원 캐릭터를 만들어갈 이준호의 활약이 궁금해진다.킹 호텔의 스마일 퀸 천사랑 역은 임윤아가 맡는다. 천사랑은 아름다운 미소와 고객 만족을 부르는 완벽한 서비스로 로비 안내데스크를 넘어 호텔리어들의 꿈인 ‘킹더랜드’까지 승천한 인물.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호텔리어가 되고 싶었던 그녀 앞에 킹 호텔 후계자 구원이 등장하면서 소박한 꿈에도 트러블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웃는 얼굴이 가장 예쁜 천사랑 캐릭터와 이미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임윤아의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이준호, 임윤아와 함께 ‘킹더랜드’를 만들어갈 라인업도 공개됐다. 천사랑의 친구이자 킹 에어의 승무원 오평화 역은 탄탄한 발성의 소유자 배우 고원희가 연기한다. 여기에 열정 만렙 매출 왕이자 슈퍼우먼 강다을 역에는 강

  • [공식] 현빈→임윤아 '공조2', 500만 돌파…'범죄도시2'·'한산' 이어 3번째

    [공식] 현빈→임윤아 '공조2', 500만 돌파…'범죄도시2'·'한산' 이어 3번째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이 개봉 16일째 500만 관객을 넘어섰다.22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공조2: 인터내셔날'은 이날 오전 7시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올 여름 최고 흥행 기록을 달성한 '탑건: 매버릭'의 개봉 23일째보다 빠른 속도. 또한 '공조2: 인터내셔날'은 올해 극장가를 사로잡은 '범죄도시2', '한산: 용의 출현'에 이어 한국 영화 세 번째 500만 관객을 달성하게 됐다.개봉 3주차에도 '공조2: 인터내셔날'은 CGV 골든에그지수 95%,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3점,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9.1점을 기록, 사그라들지 않는 극찬 세례까지 이어지고 있다.한편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역)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역),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역)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임윤아 "연기로 데뷔 15년 차라 말하기 부끄러워, '공조1' 부터 배우라 느꼈다" [인터뷰③]

    임윤아 "연기로 데뷔 15년 차라 말하기 부끄러워, '공조1' 부터 배우라 느꼈다" [인터뷰③]

    배우 임윤아가 데뷔 15년차를 맞은 소감을 밝혔다. 지난 19일 성수동 SM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배우 임윤아를 만나 '빅마우스'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 극 중 임윤아는 박창호(이종석 분)의 아내이자 생활만렙 간호사 고미호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은 임윤아는 안방극장부터 스크린, 무대까지 그야말로 '열일' 행보를 보였다. 결과도 모두 성공적. 5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소녀시대는 '포에버 원'으로 차트 상위권을 달성했고, '공조2' 역시 개봉 11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몰이 중이다. 임윤아는 "공교롭게 영화와 드라마, 가수 활동이 겹치게 됐다. 이 작품들을 선택할 당시에는 이렇게 공개 시점이 겹칠거라 생각하지 못했다. 욕심쟁이처럼 볼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그런건 아니다. 하나하나 차곡차곡 준비했던 것들인데 겹치게 돼서 열일하는 것처럼 극대화된 것 같다"고 밝혔다. 임윤아의 드라마 데뷔작은 2007년 MBC '9회말 2아웃'으로, 소녀시대 데뷔년도와 같다. 그러나 임윤아는 2017년 영화 '공조1' 때부터가 배우 생활의 시작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가수와 배우로 동시에 데뷔했지만, 가수 활동이 연기 활동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많다보니 배우라는 타이틀을 듣기가 낯설더라고요.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는 데뷔 15년차라고 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라고 생

  • 임윤아 "소녀시대 멤버들, '빅마우스' 인증샷 보내면서 예쁘다고 칭찬" [인터뷰②]

    임윤아 "소녀시대 멤버들, '빅마우스' 인증샷 보내면서 예쁘다고 칭찬" [인터뷰②]

    배우 임윤아가 '빅마우스'를 시청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 말했다. 지난 19일 성수동 SM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배우 임윤아를 만나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 극 중 임윤아는 박창호(이종석 분)의 아내이자 생활만렙 간호사 고미호 역을 맡아 열연했다. 빅마우스'는 최고 시청률 13%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임윤아 역시 "너무 많은 사랑을 줘서 감사하다. 누아르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고미호라는 캐릭터를 만날 수 있게 돼서 스스로도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감사를 표했다. 주변 반응을 묻자 임윤아는 "빅마우스가 누구냐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많은 분이 봐준다는 걸 체감했다. 소녀시대 멤버들도 방송 화면을 찍어 보내면서 잘 보고 있다, 잘한다, 예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며 "인터넷 반응도 많이 찾아보는 편이다. 창호, 미호를 호호커플로 부르는 것도 귀엽더라. 미호가 답답하지 않고 대단해보인다는 표현들도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임윤아는 출연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누아르라는 장르 자체가 첫 도전이었고, 미호라는 캐릭터 자체가 능동적이고 지혜로운 면들이 많이 있어서 매력있게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누아르긴 하지만 내가 액션을 하는 건 거의 없었다. 그래도 이런 톤을 가진 드라마를 해본다

  • '빅마우스' 임윤아 "사망 엔딩, 초반부터 알고 있었다" [인터뷰①]

    '빅마우스' 임윤아 "사망 엔딩, 초반부터 알고 있었다" [인터뷰①]

    배우 임윤아가 사망 엔딩을 미리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성수동 SM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배우 임윤아를 만나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 극 중 임윤아는 박창호(이종석 분)의 아내이자 생활만렙 간호사 고미호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극 후반부 고미호는 구천시에 얽힌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양어장에 부역을 간 모범수 뒤를 쫓다가 방사능 폐수에 피폭, 급성 림프종 말기 말기로 사망했다. 그간 주체적으로 움직이는 여성 캐릭터였던 만큼, 죽음으로 퇴장하는 전개에 아쉬움을 표하는 시청자들도 있었다. 이에 임윤아는 "미호의 결말은 작가님이 초반에 이야기해줘서 알고 있었다. 작가님도 고민을 엄청 많이 한 걸로 알고 있다. 많은 시청자가 박창호, 고미호 커플을 애정해줘서 더욱 고민을 하셨던 느낌이 들었다. 촬영이 끝난 이후에도 신경을 쓴 것 같더라. 이미 알고 있었던 부분이고 작가님과 감독님이 고민한 끝에 결정한 결말이라 그 만의 메시지가 있을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법의 심판'을 외치던 박창호는 마지막회서 결국 최도하(김주헌 분)을 살해하는 캐릭터로 전락했다. 임윤아는 "나 역시 시청자 입장에서 안타까운 부분도 있다. 창호 입장에서는 도하로 인해 미호가 죽은 거니까 똑같은 방식으로 복수를 한 거라고 생각했다. 미호에 대한 마음을 그렇

  • [공식] 현빈→임윤아 '공조2', 12일 연속 1위+개봉 2주차 473만명

    [공식] 현빈→임윤아 '공조2', 12일 연속 1위+개봉 2주차 473만명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이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누적 관객 수 473만 명을 기록했다.19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공조2: 인터내셔날'은 지난 17일과 18일 주말 이틀간 73만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473만 2461명을 불러 모았다.이는 개봉 2주차 주말 누적 관객 수 기준, 전편 '공조'의 379만 5042명뿐 아니라 '탑건: 매버릭'의 332만 8991명, '한산: 용의 출현'의 459만 948명까지 모두 넘어선 기록.또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한편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역)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역),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역)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임윤아 "고미호 떠나보내려니 찡해…'빅마우스' 시청자 덕에 행복했다"

    임윤아 "고미호 떠나보내려니 찡해…'빅마우스' 시청자 덕에 행복했다"

    임윤아의 정의로움과 연기가 '빅마우스'의 마지막까지 빛났다.지난 17일,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인 수도권 13.9%, 전국 13.7%(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면서 종영했다. 마지막회에서 고미호(임윤아 분)는 급성 림프종 말기 진단을 받고도 구천시에 얽힌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양어장과 NK 화학 간 연결된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내는 활약으로 극적 쾌감을 선사했으며, 남편 박창호(이종석 분)에게 "좋은 빅마우스가 되어달라"는 말을 남기고 죽어 안방극장을 눈물짓게 만들었다.'빅마우스'에서 임윤아는 거대한 권력에 맞서 싸우는 고미호를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캐릭터로 완성시켜 호평을 받았다. 이종석과의 애틋한 멜로와 거침없는 액션은 물론, 회가 거듭될수록 진해지는 감정 연기까지 깊어진 표현력으로 완벽히 소화해 새로운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 탄생을 알렸다.임윤아는 "'빅마우스'와 미호를 떠나보내려니 뭉클하고 찡한 마음이 먼저 든다. 지혜롭고 당찬 고미호를 만나 인간적으로도 배우로서도 많이 배웠던 시간이었다. 특히 '빅마우스'는 제가 처음 누아르에 도전한 작품인 만큼 의미가 있는 드라마이고, 저의 여러 시도와 많은 고민이 녹아 있는 작품이었기에 더 오랜 시간 마음에 남아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시청자분들께서 너무나도 큰 사랑 주셔서 정말 많은 에너지를 얻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함께 한 감독님, 작가님, 배우들, 수많은 스태프 없이는 해낼 수 없었던 것 같은데,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다. '빅마우스' 시청자분들 덕분에 행복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 [종합] 임윤아, 백혈병으로 사망…이종석 방사능 폐수로 김주헌 살해 ('빅마우스')

    [종합] 임윤아, 백혈병으로 사망…이종석 방사능 폐수로 김주헌 살해 ('빅마우스')

    임윤아의 죽음, 죽음으로 되갚아준 이종석식 복수. 지난 1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마지막회에서는 최도하(김주헌 분)을 무너뜨리기 위한 박창호(이종석 분)와 빅마우스 패밀리, 고미호(임윤아 분)의 마지막 움직임이 이어졌다. 이날 구천시장 자리를 향한 마지막 발돋움인 TV토론이 시작됐다. 박창호와 최도하는 자신이 알고 있는 상대의 치부를 낱낱이 공개하며 토론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박창호는 NK 화학과 NF9의 위험성을 강조하고자 최도하의 친조부를 언급,했다.  박창호가 토론장에서 싸우는 사이 고미호는 비밀을 간직한 양어장을 습격했다. NK 화학에서 방사능 물질이 함유된 폐수를 바다에 무단방류했다는 증거를 입수했다. 최도하를 쓰러트릴 스모킹건을 들고 출동한 고미호는 TV토론의 시민 패널로 참여했다. 고미호는 "박창호 후보의 아내의 자격이 아니라 방사능의 피해자로 여기 섰다"면서 자신이 급성 림프종 말기임을 밝힌 뒤 고발 영상을 터트리며 선거의 판을 뒤흔들었다. 박창호, 고미호의 파상공세에도 불구하고 최도하는 구속 기소를 면했고 구천 시장에도 당선됐다. 박창호의 사무실에 최도하의 비리를 입증할 결정적 증거인 대포폰이 도착했다. 남편의 악행을 멈추기 위해 현주희(옥자연 분)가 이들을 도운 것. 박창호는 현주희에게 연락해 "이 대포폰이 최도하의 것이라는 걸 증언해줄 수 있느냐"라고 물었다. 현주희는 증언하겠다고 했다.하지만 현주희의 모든 행동은 최도하가 몰래 설치한 카메라에 담겼고, 최도하는 현주희를 정신병원에 감금했다. 현주희는 재판장에 나오지 못했고 최도하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 '백혈병' 임윤아, 결연한 내조 시작…'싸늘' 이종석 vs '여유' 김주헌('빅마우스')

    '백혈병' 임윤아, 결연한 내조 시작…'싸늘' 이종석 vs '여유' 김주헌('빅마우스')

    '빅마우스' 이종석과 임윤아가 김주헌을 타도하기 위해 최후의 전투를 벌인다.17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마지막 화에서 박창호(이종석 역), 고미호(임윤아 역)가 악의 축 최도하(김주헌 역)를 응징하기 위한 각개전투에 돌입한다.앞서 박창호가 구천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최도하와 NR 포럼에 대항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국회의원으로 중앙 정계 진출의 뜻을 밝혔던 최도하가 돌연 구천시장 후보에 등록해 이변을 일으켰다. 이로써 박창호와 최도하는 구천 시민들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는 가운데 정면승부를 펼친다.시민들의 두터운 신임을 얻었던 최도하의 재출마는 이미 출발선부터 유리한 지점을 차지했다. 최도하는 여기서 그칠 뿐만 아니라 변호사 시절 박창호의 과거까지 철저히 조사, 그를 흠집 낼 수 있는 자료들을 수집하고 조작하는 치밀함으로 소름 돋게 했다. 이렇게 만반의 공격 태세를 갖춘 최도하에 박창호는 어떤 카드를 꺼낼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장 후보 TV 토론회에 나선 박창호와 최도하가 팽팽하게 맞선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박창호의 싸늘한 눈빛과 여유로운 표정을 가장한 최도하, 보이지 않는 살벌한 기류가 두 후보 사이를 감싸며 긴장감을 전달한다.이렇게 TV 토론회의 분위기가 과열될 조짐이 보이는 한편 고미호는 또 다른 일격을 가하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 빅마우스 패밀리와 함께 양어장을 찾은 고미호의 결연한 표정에서 오늘 이곳의 비리를 파헤치고 말겠다는 굳은 의지가 느껴진다. 겉으론 양어장을 운영하는 것처럼 꾸몄지만 그 안에서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심증과 증거들이 여러

  • 임윤아, 사슴처럼 깊이 있는 눈망울[화보]

    임윤아, 사슴처럼 깊이 있는 눈망울[화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씨네21' 단독 커버를 장식했다.1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임윤아는 지난 16일 발행된 씨네21 1373호 커버 모델로 발탁됐다. 임윤아는 깊이 있는 눈빛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했다.임윤아는 올해만 다섯 번의 다양한 패션 매거진 커버 촬영을 진행해 패션계에서의 스타성과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어 이번에는 영화 전문지의 얼굴로 선정돼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번에 보여주고 있다.특히 임윤아는 현재 절찬 상영 중인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에서 뷰티 유튜버 박민영 역을 맡아 사랑스럽고 능청스러운 면모의 캐릭터를 맛깔나게 소화했다. 400만 관객 돌파를 이끌며 충무로에서 사랑받는 배우의 저력을 증명해냈다.또한 이날 종영 예정인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는 해결사 본능을 가진 베테랑 간호사 고미호 역을 맡아 권력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표현하고 있다.이에 영화와 드라마를 동시에 접수하며 흥행 퀸에 등극한 만큼, 임윤아의 앞으로 행보는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이종석, '백혈병' 임윤아와 애틋 로맨스→서스펜스…세밀한 연기 장인('빅마우스')

    이종석, '백혈병' 임윤아와 애틋 로맨스→서스펜스…세밀한 연기 장인('빅마우스')

    '빅마우스'의 이종석이 세밀한 연기 세공을 선보였다.마지막 회만을 앞둔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가 역습과 반격을 거듭하며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그 가운데 서스펜스부터 로맨스까지 모두 담아낸 이종석의 치밀하고 탁월한 연기가 극의 몰입감을 배가시켰다.지난 16일 방송된 '빅마우스' 15회에서는 박창호(이종석 역)가 공지훈(양경원 역)을 손아귀에 쥐고 흔들었다. 박창호는 공지훈의 앞을 가로막고 강성근(전국환 역)의 사인은 심장마비가 아니며 "유서 발표되면 내가 먼저 날 찾아오게 될 거야"라며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먼저 신의를 깬 것에 의미심장한 일침을 가했다.잠시 후 강성근의 유언장이 공개됐고, 위기를 감지한 공지훈은 결국 태세를 전환해 박창호를 찾았다. 박창호는 공지훈의 도움 요청을 단칼에 거절했다. 박창호의 냉정한 외면에 다급해진 공지훈은 시장 선거를 돕겠다고 나섰고, 두 사람 간의 모종의 딜이 성사됐다. 공지훈을 완벽한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였다.그런가 하면 박창호가 빅마우스라는 것을 고미호(임윤아 역)가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적잖은 놀라움을 안겼다. 말하지 못한 비밀에 대해 미안함이 마음속 깊이 자리했던 박창호. 최도하가 죗값을 받을 때까지 빅마우스를 맡게 됐다며 덤덤하게 말했다. 착하고 정의로운 빅마우스가 되라는 고미호의 당부에 박창호는 애틋하게 미소 지었다.정의를 향한 그의 오롯한 신념은 시청자들의 마음에도 따뜻함을 더했다. 박창호는 매 순간이 위기의 연속이었던 현실은 잠시 잊고 고미호와 행복했던 추억을 되새겼다. 든든하게 자신의 곁을 지켜준 아내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그의 복잡다단한 감정이

  • [공식] 현빈→임윤아 '공조2', 개봉 11일째 400만 돌파 "눈부시고 짜릿"

    [공식] 현빈→임윤아 '공조2', 개봉 11일째 400만 돌파 "눈부시고 짜릿"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이 개봉 11일째 누적 관객 수 400만 명을 돌파했다.17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공조2: 인터내셔날'은 이날 오전 7시 누적 관객 수 4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2017년 781만 관객을 동원한 전편 '공조'의 13일째 400만 돌파, 올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장식한 '탑건: 매버릭'의 개봉 18일째보다 빠른 것임은 물론, '한산: 용의 출현'과는 동일한 흥행 속도다.또한 개봉 2주차에도 CGV 골든에그지수 95%,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4점,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9.1점 등 실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가늠하는 척도인 극장 3사 관객 평점 역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그뿐만 아니라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18일 연속 영진위 통합전산망 예매율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에 '공조2: 인터내셔날'이 이어갈 흥행 기록은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임윤아, 급성 림프종 투병 숨기고 활약…♥이종석에 "좋은 빅마우스 됐으면" ('빅마우스')

    [종합] 임윤아, 급성 림프종 투병 숨기고 활약…♥이종석에 "좋은 빅마우스 됐으면" ('빅마우스')

    임윤아의 백혈병 투병, 이종석이 당선을 향한 마지막 싸움을 앞두고 있다.지난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는 고미호(임윤아 분)가 급성 림프종 판정을 받고도 박창호(이종석 분)를 도와 구천시장 자리를 향한 마지막 일격을 가했따.  제 손으로 죽인 강 회장(전국환 분)의 장례식장에서 당당히 상주 노릇을 하던 최도하(김주헌 분)는 유언장까지 조작해 그의 모든 지분을 가로챘다. 당당히 NR 포럼의 우두머리로 자리 잡은 그는 국회의원 출마를 포기하고 구천시장 선거에 재도전하면서 박창호, 고미호 부부를 향한 전면전을 선포했다.최도하의 간계로 인해 빈털터리가 된 공지훈(양경원 분)의 무한 지지에 힘입어 박창호는 "이번 선거판을 최도하 무덤으로 만들어야죠"라며 필사의 각오를 다졌다. 그간 구천시장 직을 맡아오며 시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최도하인 만큼 박창호의 구천시장 도전기에 난관이 예상되는 상황.설상가상으로 고미호가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았다. 고미호는 이제 막 유력후보로 손꼽히기 시작한 박창호의 선거 완주를 위해 이를 숨기기로 결정했다. 고미호는 "난 네가 좋은 빅마우스가 됐음 좋겠어"라며 해사한 미소를 지으며 격려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러한 난관에도 불구하고 박창호의 지지율은 상승하고 있는 바, 구천시장 후보 빅 쓰리 안에 포함되면서 TV토론 출연 기회도 주어졌다. 공지훈의 열정적인 서포트로 최도하의 치부도 박창호의 손에 들어왔고 세력을 줄일 방법까지 물색하면서 선거전은 점점 열기를 더해갔다.최도하 역시 과거 박창호가 패소했던 가상화폐 사기 사건을 이용해 온갖 논란을 터트리며 선거판을 진흙탕 속

  • 이종석, 윤아와 이혼서류 접수 요청 "가족 지키고픈 마음" ('빅마우스')

    이종석, 윤아와 이혼서류 접수 요청 "가족 지키고픈 마음" ('빅마우스')

    이종석, 임윤아, 김주헌이 각자 캐릭터의 특성이 돋보였던 장면을 꼽았다.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 각각 박창호, 고미호, 최도하를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종석, 임윤아, 김주헌이 캐릭터의 성격이 돋보였던 장면을 직접 꼽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Scene 1. 박창호, “이혼서류 작성해서 접수시켜 줘” 가족을 지키려는 과감한 결단지독한 생활고에 시달리다 겨우 맡은 살인사건 변호는 부와 명예는커녕 되려 박창호(이종석 분)에게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라는 수치스러운 오명을 뒤집어씌웠다.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지 못하면 무기징역, 혹은 사형까지도 갈 수 있는 상황이기에 그는 가족을 지키고자 친구 김순태(오의식 분)에게 이혼서류를 접수 시켜 달라고 요청해야만 했다.특히 박창호는 앞서 고미호(임윤아 분)의 이혼 통보를 듣고 상심하는 한편, 그녀가 자신의 손을 놓는 악몽까지 꿀 정도로 가족에게 깊게 의지하고 있어 안타까움은 배가 됐다. 이종석은 이 장면에 대해 “자신이 죽을 위기에 처했어도 가족만큼은 지키고 싶은 박창호의 마음이 잘 전해지는 장면”이라고 설명했다.Scene 2. 고미호, “난 끝까지 가는 게 맞다고 봐” 해결사다운 투지 빛났다끌려가는 남편을 향해 “믿어, 그러니까 우리 두 사람 믿고 버텨”라며 남편을 향한 신뢰와 투지를 드러낸 고미호는 박창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온갖 위협을 무릅쓰고 분투했다. 사건의 원흉인 죽은 서재용(박훈 분)의 논문을 파헤치던 과정에서 고미호는 백혈병에 걸린 환자들과 구천 교도소 내 수감자들의 안타까운 상황을 목도했다. 심지어 든든한 조력자였던 장혜진(홍지희 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