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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피플] '후크와 갈등' 이승기, '연기대상' 참석할까…부진의 KBS, 대상 라이벌 누구 있나

    [TEN피플] '후크와 갈등' 이승기, '연기대상' 참석할까…부진의 KBS, 대상 라이벌 누구 있나

    올해 흥행작을 내놓지 못한 KBS가 '2022 연기대상'을 감행하는 가운데,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갈등 중인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연말 시상식을 통해 대중들 앞에 얼굴을 드러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오는 12월 31일 전현무, 이혜리가 MC를 맡아 진행되는 '2022 KBS 연기대상'. 그러나 지상파 3사 중 KBS 대상 주인공에 관한 관심은 현저히 낮다. 이는 올해 KBS에서 이렇다 할만한 성적을 거둔 드라마가 '전무'하기 때문.미니시리즈 중에는 장혁, 이준, 강한나 주연의 '붉은 단심'이 시청률 8.9%를 기록하며 가장 좋은 성적을 냈지만,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등 대부분의 드라마가 1~2%대 시청률로 부진했다.주말드라마 역시 상황은 좋지 않다. '현재는 아름다워'의 윤시윤이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전작 '신사와 아가씨'가 최고 시청률 38.2%를 찍은 데 비해 20%대에 머물며 대중들의 관심을 잃었기 때문. 현재 방송 중인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16%대까지 떨어지며 KBS 주말극의 위기론까지 나오게 했다.KBS1 '태종 이방원'이 배우들의 안정적인 열연과 최고 시청률 11%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며 주상욱 역시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는 있지만, 작품이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였던 만큼 결과를 예측하기란 쉽지 않은 상황.이런 가운데 '붉은 단심'에 이어 이승기, 이세영 주연의 '법대로 사랑하라'와 도경수, 이세희 주연의 '진검승부'가 비교적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대상에 대한 가능성 역시 없지 않다. 또 이승기, 도경수는 팬덤이 강력하기에 '인기상', '베스트 커플상' 역시 충분히 노릴 수 있다.문제는 현재 이

  • 윤여정, '후크 엔터·나영석 예능' 접고 '파친코2' 본업 집중 [TEN피플]

    윤여정, '후크 엔터·나영석 예능' 접고 '파친코2' 본업 집중 [TEN피플]

    배우 윤여정(75)이 논란의 후크엔터테인먼트의 꼬리를 자르고 본업인 연기에 집중한다. 5일 후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지난 2017년 3월부터 함께 한 윤여정과 계약이 종료됐다"며 윤여정과 결별을 발표했다. 지난달 후크 압수수색 이후 불거졌던 전속계약해지설 이후 약 20여 일 만이다. 당시 후크는 "사실무근"이라며 강력 부인했지만, 결국 말을 바꾼 꼴이다. 지난달 후크의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소속 가수 이승기의 음원 정산 논란, 후크 대표의 배임-횡령 및 갑질-욕설 논란이 잇따라 불거졌고, 윤여정은 후크와 이별을 택하며 깔끔하게 꼬리를 잘랐다. 이와 더불어 윤여정은 '윤식당' 시즌3 격으로 기획된 스핀오프 예능에도 합류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했다. 이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은 배우 이서진을 내세운 '서진이네'로 선회됐다. 당분간은 후크와 연결고리가 있는 나영석 PD, 이서진과 교집합을 볼 수 없는 셈.윤여정의 이 같은 행보가 자연스러울 수 있었던 것은 애플TV+의 '파친코2' 덕이 크다. 윤여정은 '파친코' 시즌1에 이어 시즌2에 출연을 확정하며 동시간대 촬영 계획이었던 나영석 PD의 예능을 고사하게 된 것. 후크와 이별의 뒷맛이 씁쓸한 상황 속 사적인 모습이 비쳐지는 예능보다 본업인 연기에 집중하겠다는 윤여정의 결정이 현명하다는 게 연예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평가다. 아시아 최초 오스카 상에 빛나는 윤여정은 '파친코2' 촬영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파친코2' 촬영은 내년 1월 캐나다 벤쿠버를 시작으로, 일본 등지까지 해외 로케이션 위주로 2023년 상반기 진행될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q

  • [공식] "매우 기쁘다" 이승기, 후크와 갈등 속 공예 홍보 나섰다

    [공식] "매우 기쁘다" 이승기, 후크와 갈등 속 공예 홍보 나섰다

    배우 이승기가 ‘2022 공예트렌드페어’ 홍보대사로 임명됐다.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은 국내 최대 공예 전문 박람회 ‘2022 공예트렌드페어(이하 공예트렌드페어)’의 홍보대사로 배우 이승기를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이승기는 평소 한국 공예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으로 이미 많은 공예작품을 개인 소장하고 있는 등 공예 애호가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공예트렌드페어 홍보대사로서 이승기는 주요 공예 트렌드를 살펴보고, 우수한 공예작품을 직접 구매할 예정이다. 향후 공예트렌드페어에 환영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이승기 홍보대사는 “한국 최대의 공예 페어인 공예트렌드페어의 홍보대사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공예트렌드페어의 홍보대사로서 우리 공예 문화의 가치와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2022 공예트렌드페어는 12월 8일(목)부터 12월 11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운영된다. 8일(목)은 비즈니스데이로 사전등록 바이어 등 한정 입장 되며, 일반 관람은 9일(금)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이승기는 최근 음원 수익 정산 문제로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을 빚고 있다. 이승기는 2004년 데뷔 이후 18년 동안 활동하면서 총 137곡을 발표했지만, 후크로부터 단 한푼의 정산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최근엔 후크와 전속계약 해지를 통지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윤여정-후크엔터, 갈라섰다…아카데미 영광 함께한 동지였는데 '씁쓸' [TEN피플]

    윤여정-후크엔터, 갈라섰다…아카데미 영광 함께한 동지였는데 '씁쓸' [TEN피플]

    배우 윤여정이 후크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후크엔터와 이승기 간 갈등의 여파로 풀이된다. '미나리'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의 기쁨을 함께했던 '동지' 후크엔터와 윤여정의 개운치 못한 이별이다.후크엔터는 5일 "2017년 3월부터 함께 한 배우 윤여정 선생님과의 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늘 건강히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뵐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후크엔터와 윤여정은 2017년 3월 계약했다. 당시 후크엔터는 "대한민국 영화계는 물론 방송계의 존경받는 선배로서 '여배우'라는 타이틀이 너무 잘 어울리는 시크한 여성으로서 각계각층에서 사랑받는 윤여정 배우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무한한 영광을 느끼며,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들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측근에서 최선을 다해 함께할 것"이라고 한 바 있다.윤여정은 후크엔터와 계약 후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찬실이는 복도 많지', 드라마 '두 번은 없다' 등의 작품을 했다. 무엇보다 영화 '미나리'와 애플TV+ 드라마 '파친코'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됐다. '미나리'는 윤여정에게 한국 배우 최초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의 영광을 안긴 작품이었다. 윤여정은 4대에 걸친 한국인 이민자 가족의 대서사시를 그린 '파친코'에서는 격동의 시대 속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해야만 했던 여인의 애환을 생생하게 그려내 전 세계인을 뭉클하게 했다. 윤여정에게도 후크엔터와 계약은 배우로서 새로운 길을 열게 된 계기였던 것이다.후크엔터는 윤여정이 한국인 최초로 아카

  • 이승기 2만원은 못참지만 '법카 호사' 권진영 대표…'횡령·배임'으로 바뀐 판[TEN스타필드]

    이승기 2만원은 못참지만 '법카 호사' 권진영 대표…'횡령·배임'으로 바뀐 판[TEN스타필드]

    ≪우빈의 조짐≫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에서 일어나거나 일어날 조짐이 보이는 이슈를 짚어드립니다. 객관적 정보를 바탕으로 기자의 시선을 더해 이야기를 전달합니다.베이징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캘리포니아에 폭풍을 만든다. 불확실한 사건의 전개는 예측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감정의 다툼이 수사의 대상으로 전환되는 국면이다. 후크 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와 이승기의 싸움은 다툼의 영역을 벗어났다. '이승기 18년 간 음원 수익 0원'으로 시작된 갈등은 권진영 대표의 횡령·배임으로 넘어갔다. 권진영 대표는 이승기와 관련된 다툼을 '개인 재산을 처분해서 책임지도록 하겠다'는 말로 끝내려한다. 이승기의 계약 주체는 권진영 대표가 아니라 후크다. 논란의 대상이 권진영 대표 본인이라고 해서 이대로 끝날 일이 아니라는 것. 검찰이 후크를 압수수색한 이상 횡령과 배임 혐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뜻이다. 권진영 대표와 경영진은 법인카드를 제 것처럼 썼다는 의혹이 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권진영 대표는 2016년부터 6년 동안 약 28억 원을 유용했다. 권진영 대표와 그의 측근이 법인카드를 남발한 곳은 명품 브랜드, 호텔, 스파, 식당 등 호사를 누리기 위해서였다. 이승기가 저녁으로 먹을 샌드위치와 커피 값 2만 7000원엔 벌벌 떨면서 자신이 쓸 명품 수천 만원은 아무렇지 않았다. 법인 카드는 법인이 쓰는 경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소속 연예인이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쓰는 경비는 법인카드로 결제함이 마땅하나 권진영 대표는 개인 카드를 쓰도록 매니저를 윽박질렀다. 디스패치가 전한 소식 속 권진영 대표는 법인 카드로 할

  • [전문] 후크 권진영 대표 "이승기와 다툼, 회피 않고 개인 재산 처분해 책임"

    [전문] 후크 권진영 대표 "이승기와 다툼, 회피 않고 개인 재산 처분해 책임"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음원 수익료 정산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가 사과했다.권진영 대표는 30일 "매니저로 25년을 살았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번 일처럼 힘들고 어려운 일은 처음 겪는 것 같습니다"고 밝혔다.이어 "어떤 다툼이든 오해든 그 시작과 끝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25년을 다해 만든 회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게도 그리고 지금 소속 연예인들에게도 어떠한 피해도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고 덧붙였다.권진영 대표는 "이승기 씨 관련 다툼에도 온전히 책임지는 자세로 낮추며 제가 지어야 할 책임에 대해 회피하지 않고 개인 재산을 처분해서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고 설명했다.또한 "갑자기 일어난 사태로 매일매일이 지옥이었을 우리 후크 엔터테인먼트 직원들께도 다시 한번 이번 사태로 보고 싶지 않은 뉴스를 접하신 모든 분께 죄송합니다"고 전했다. 다음은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 입장 전문후크 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입니다.매니저로 25년을 살았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번 일처럼 힘들고 어려운 일은 처음 겪는 것 같습니다.어떤 다툼이든 오해든 그 시작과 끝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25년을 다해 만든 회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게도 그리고 지금 소속 연예인들에게도 어떠한 피해도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아울러 이승기 씨 관련 다툼에도 온전히 책임지는 자세로 낮추며 제가 지어야 할 책임에 대해 회피하지 않고 개인 재산을 처분해서 책임지도록

  • 이승기, '대여금' VS '투자금'  47억원 공방...법적 쟁점과 세금[TEN피플]

    이승기, '대여금' VS '투자금' 47억원 공방...법적 쟁점과 세금[TEN피플]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이승기에게 '투자' 명목으로 47억 원 2500만 원을 빌렸지만 '홀로' 청담동의 건물주가 됐다. 후크가 이승기와 '반반 투자'를 했지만 명의는 이승기와 반반을 하지 않은 것. 건물로 발생한 수익도 이승기와 나누지 않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조선일보는 28일 "후크가 이승기에게 '반반 투자'를 해 건물을 샀으나 건물 등기엔 투자자인 이승기의 이름도 없었고, 공동명의를 요구하는 이승기에게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명의 변경을 미뤘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후크는 이승기에게 청담동 모 건물 투자를 제안했다. 건물 취득세와 등록세는 후크가 부담하되, 매입가액 및 부동산 수수료 등은 정확하게 반반씩 나누기로 했다. 이승기는 이 돈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 19억을 받았다고 한다.후크는 94억 5000만 원짜리 이 청담동 빌딩을 2011년 4월 매입했다. 후크와 이승기의 청담동 건물 관련 약정서엔 '이승기 지분 50%'가 적혀있지만 건물 등기엔 이승기의 이름이 없다. 이승기가 후크에게 준 47억 2500만 원은 후크의 감사보고서에 '단기차입금'으로 처리됐다. 투자가 아니라 단순히 빌렸다는 의미.후크의 청담동 건물에서 발생한 월세 수익은 2013년부터 2021년까지 31억 원. 하지만 이승기의 몫은 0원이었다. '이승기 지분 50%'라면, 별도의 특약이 없을 경우 이승기가 월세 수익 31억 원의 절반인 15억 5000만 원을 가져가야 한다.하지만 이승기는 월세 수익에 대해서는 정산받지 않았다. 이는 이승기와 후크가 재계약을 하며 2021년 7월에 작성한 합의서를 통해 알 수 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합의서에는 '갑(후크)은 을(이승기)에게 대여금 원금 47억 2500

  • [종합] 이승기 돈 '꿀꺽'한 후크…"사기인가, 정산 내역 공개하면 될 일"

    [종합] 이승기 돈 '꿀꺽'한 후크…"사기인가, 정산 내역 공개하면 될 일"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이승기의 음원 수익과 투자 수익 모두 '꿀꺽'한 것일까. 후크는 이승기에게 '투자' 명목으로 빌린 47억으로 청담동 건물주가 됐다. 하지만 후크는 이승기와 반반 명의로 하지 않았고, '투자금'으로 빌린 돈은 '대여금'이 되어 건물에서 나온 수익도 챙겨주지 않았다. 후크가 정산서를 공개하면 깔끔하게 해결될 일임에도 이들의 침묵으로 의혹만 계속 나오고 있따. 지난 28일 "후크가 이승기에게 '반반 투자'를 해 건물을 샀으나 건물 등기엔 투자자인 이승기의 이름도 없었고, 공동명의를 요구하는 이승기에게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명의 변경을 미뤘다"는 조선일보의 보도가 나왔다. 후크는 이승기에게 건물 투자를 제안했다. 건물 취득세와 및 등록세는 후크가 부담하되, 매입가액 및 부동산 수수료 등은 정확하게 반반씩 나누기로 했다. 이승기는 이 돈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 19억을 받았다고.후크는 94억5000만원짜리 청담동 빌딩을 매입했다. 후크가 이승기에게 준 청담동 건물 관련 약정서엔 '이승기 지분 50%'가 적혀있지만 건물 등기엔 이승기의 이름이 없다. 이승기가 후크에게 준 47억 2500만 원은 후크의 감사보고서에 '단기차입금'으로 처리됐다. 투자가 아니라 단순히 빌렸다는 의미.후크의 청담동 건물에서 나온 월세 수익은 2013년부터 2021년까지 31억. 이승기의 몫은 0원이다. 조선일보는 권진영 대표와 이승기가 주고받은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권진영 대표는 "너에게 건물을 양도하고 정리하려 했던 부분에서 너가 홀로 독립을 원한다고 해서 너에게 양도하는 건 물리적으로 힘들 거 같고. 너가 투자했던 원금에 그동

  • [전문] 이승기 측 "후크, 음원 수익 고의로 숨겨…음원료 지급 정산서 받은 적 無"

    [전문] 이승기 측 "후크, 음원 수익 고의로 숨겨…음원료 지급 정산서 받은 적 無"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법률 대리인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이승기의 법률 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 (유한) 태평양, 법무법인 최선은 "후크엔터테인먼트는 11월 25일 자 입장문을 통해 음원료 정산금 미지급은 사실이 아니며, 합의서를 통해 이승기 씨에 대한 모든 채권·채무가 정리되었다고 하였습니다"고 말했다.이어 "위와 같은 후크엔터테인먼트의 거짓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로 인해 이승기 씨는 후크엔터테인먼트와는 더 이상의 대화가 무의미하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고 덧붙였다.이승기 법률 대리인은 "이승기 씨는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음원료 지급 정산서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이승기 씨에게 어떤 음원료를 어떤 방식으로 지급했다는 것인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고 설명했다.또한 "분명한 사실은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이승기 씨에게 음원 수익의 발생 사실을 고의로 숨겼고, 정확한 내역과 근거에 따른 정산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2018년 이후에야 이승기 씨에게 매출 내역서를 제공하기 시작하였는데, 해당 내역서에 음원료와 관련한 내용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고 강조했다.이승기 법률 대리인은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이승기 씨에게 음원료를 지급했다면, 철저한 입출금 내역 검증을 통해 명확한 지급 근거를 제공하면 될 일입니다. 계산 또한 간단합니다. 후크엔터테인먼트의 주장대로 기지급된 음원료 정산 내역이 있다면, 미지급된 정산금에서 제외하면 됩니다"고 했다.그러면서 "전혀 어려운 문제가 아님에도 아직까지도 음원료 매출내역 및 정산내

  • 이승기·츄, 끊이지 않는 '소속사 분쟁'…오메가엑스로 촉발된 연예계 갑질史[TEN피플]

    이승기·츄, 끊이지 않는 '소속사 분쟁'…오메가엑스로 촉발된 연예계 갑질史[TEN피플]

    그룹 오메가엑스로 촉발된 소속사와의 분쟁이 연예계로 번지는 모양새다. 가수 이승기는 물론 그룹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당한 츄까지. 논란을 두고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이승기가 최근 음원 수익 정산 문제를 겪고 있다. 데뷔 이후 소속사에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것이 화두다. 갈등에 휩싸인 채 식구로 여겨졌던 관계가 법정 공방의 대상이 된 것. 이승기는 소속사에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알려졌다.요지는 음원 수익에 대한 정산 문제다. 이승기는 올해 18년 차 베테랑 연예인이다. 데뷔 이후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 국내 최정상급 발라더라는 호평받으며 활동 중이다. 알려진 명성과 달리 합당한 음원 수익 정산을 받지 못했다.히트 가수에 대한 논란이 터지며, 업계 전체가 충격을 받았다. 또한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의 권진영 대표가 문제가 거론되자, 이승기에 대한 폭언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내 이름을 걸고 이승기를 죽여버리겠다"며 분노한 것.권진영 대표는 이승기와의 문제와 별개로, 부동산 무이자 대출 의혹에도 자유롭지 못한 상황. K-콘텐츠가 커지고 있는 시점. 소속사와의 분쟁은 여전히 연예계의 부족한 민낯을 보여주고 있다.활발히 활동 중에 그룹에서 퇴출당한 이도 있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지난 25일 멤버 츄를 퇴출했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입장문을 내고 "당사 스태프를 향한 츄의 폭언 등 갑질 관련 제보가 있어 사실이 소명돼 당사가 책임을 지고 츄를 퇴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갑작스러운 인기 멤버의 탈퇴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츄와 소속사 간의 갈등은 처음이 아니다. 올해 음원 정산 문제는 물론, 소속사로부터

  • 후크, 이승기 음원 수익 이어 건물 수익도 꿀꺽…투자금→대여금 말뒤집기 의혹

    후크, 이승기 음원 수익 이어 건물 수익도 꿀꺽…투자금→대여금 말뒤집기 의혹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이승기에게 '투자' 명목으로 빌린 47억으로 청담동 건물주가 됐다. 하지만 후크는 이승기와 반반 명의로 하지 않았고, 건물에서 나온 수익도 챙겨주지 않았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조선일보는 28일 "후크가 이승기에게 '반반 투자'를 해 건물을 샀으나 건물 등기엔 투자자인 이승기의 이름도 없었고, 공동명의를 요구하는 이승기에게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명의 변경을 미뤘다"고 보도했다. 후크는 이승기에게 건물 투자를 제안했다. 건물 취득세와 및 등록세는 후크가 부담하되, 매입가액 및 부동산 수수료 등은 정확하게 반반씩 나누기로 했다. 이승기는 이 돈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 19억을 받았다고. 후크는 94억5000만원짜리 청담동 빌딩을 매입했다. 후크가 이승기에게 준 청담동 건물 관련 약정서엔 '이승기 지분 50%'가 적혀있지만 건물 등기엔 이승기의 이름이 없다. 이승기가 후크에게 준 47억 2500만 원은 후크의 감사보고서에 '단기차입금'으로 처리됐다. 투자가 아니라 단순히 빌렸다는 의미. 후크의 청담동 건물에서 나온 월세 수익은 2013년부터 2021년까지 31억. 이승기의 몫은 0원이다. 이승기 측은 "왜 월세 수익을 안 챙겼냐"는 조선닷컴 질문에 "언젠가는 알아서 챙겨주겠거니 했다"고 답했다.조선일보는 권진영 대표와 이승기가 주고받은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권진영 대표는 "너에게 건물을 양도하고 정리하려 했던 부분에서 너가 홀로 독립을 원한다고 해서 너에게 양도하는 건 물리적으로 힘들 거 같고. 너가 투자했던 원금에 그동안 받았던 월세를 정산해서 지급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는 결론이다"라며 '

  • [종합] 이승기 음원 수익, 1년에 수 억… 권진영 대표 '정산서 만들지 말라' 지시 의혹

    [종합] 이승기 음원 수익, 1년에 수 억… 권진영 대표 '정산서 만들지 말라' 지시 의혹

    후크엔터테인먼트의 권진영 대표에게 이승기의 음원 수익과 관련해 정산서를 만들지 말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의혹도 추가됐다.JTBC는 이승기가 후크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정산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달라는 내용증명을 보내자 직원을 시켜 정산서를 만들지 말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직원 A씨의 인터뷰에 따르면 권진영 대표는 자신을 방으로 불러 '나는 손해가 더 많다 이승기가 무슨 앨범으로 돈을 벌어 봤냐. 이거 할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이 정산하지 않았냐는 질문엔 "전혀 없다. 왜냐하면 통장 입출금 내역을 제가 다 확인을 하고 그 업무는 저만 보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승기의 대표곡이 2020년에만 2억 원이 넘는 수익을 올렸다는 메시지 내역도 존재한다고 했다. 이승기는 최근 소속사와 갈등을 빚고 있다. 이승기는 지난 18년간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음원 수익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면서 회사를 상대로 정산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달라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냈다.후크의 권진영 대표는 음원 노예 계약과 더불어 이승기에게 '넌 마이너스 가수' '팬들도 네 앨범 안 사' '돈도 안되는데 원하는 것만 많아' 등 가스라이팅을 한 의혹도 있다.이에 권진영 대표는 "사실 여부를 떠나 많은 분들께 면목이 없다. 모든 것이 제 불찰이고 부덕의 소치"라며 "후크엔터테인먼트나 저 개인이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 명확히 확인되면, 물러서거나 회피하지 않고 모든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내놨다.한편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압수수색 이유로는 소속 배우 박민영의

  • [단독]권진영 대표, 후크엔터 이승기에 무이자로 47억 빌린 사이 '한남더힐' 현금 구매

    [단독]권진영 대표, 후크엔터 이승기에 무이자로 47억 빌린 사이 '한남더힐' 현금 구매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이승기에게 6년간 무이자로 47억 2500만 원을 빌려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 기간 권진영 후크엔터 대표는 서울 한남동의 한남더힐을 전액 현금으로 구매했다.26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후크엔터는 이승기에게 2014년부터 2021년까지 47억 2500만 원을 빌렸다. 최근 '음원정산 0원' 파장을 겪고 있는 이승기는 권 대표의 후크엔터에 빌려준 47억 2500만 원에 대한 이자도 받지 못했다.뿐만 아니라 후크엔터는 감사보고서에 이승기가 빌려준 47억 2500만 원을 '단기차입금' 항목으로 넣었다. 하지만 단기차입금은 변제기한이 1년 이내인 차입금. 1년 이상인 차입금은 '장기차입금'으로 분류해야 한다.이승기가 돈을 돌려받은 건 2021년, 후크엔터가 초록뱀미디어에 인수되면서다.후크엔터가 이승기에게 막대한 자금을 무이자로 빌려다 쓰는 사이, 권진영 대표는 한남더힐을 구입했다. 한남더힐은 유명 연예인, 고위층 공무원, 다선 국회의원, 재벌일가들이 입주해 있는 곳으로 유명한 최고급 아파트. 권 대표는 2016년 5월, 서울 한남동의 한남더힐 74평형을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34억 원에 매수했다. '아파트 현금깡'이 가능할 재력을 갖췄다는 것. 권 대표는 현재까지 해당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 해당 평형의 최근 실거래가는 70억 원이다. 무려 26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본 셈이다. 아파트의 매매 호가는 80억 원을 상회하기도 한다.권 대표는 이 아파트를 매수한 지 2달 만인 2016년 7월, 아파트를 담보로 은행에서 18억 원의 대출을 받았다. 2017년 7월에는 18억 원 전액을 한 번에 갚았다. '아파트 현금깡'이 가능했고, 은행 대출금 역시 일시 상환할 수 있었던 권진

  • [전문] 후크엔터 "이승기 음원 정산 0원 사실과 달라…이선희 관여 NO"

    [전문] 후크엔터 "이승기 음원 정산 0원 사실과 달라…이선희 관여 NO"

    후크엔터테인먼트가 다시 한번 공식 입장을 밝혔다.후크엔터테인먼트는 25일 연일 계속되는 안 좋은 뉴스와 현재 이승기 씨와 사이의 문제로 인하여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리게 된 점에 대하여 많은 분께 면목 없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특히 이 일로 인하여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승기 씨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고 말했다.이어 "보도자료에서도 이미 언급된 바와 같이 이승기 씨 법률대리인으로부터 받은 내용증명에 대하여 정확한 자료를 확보하고 정리하기 위한 과정 중에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점에 유감을 표합니다"고 덧붙였다.후크엔터테인먼트는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이승기 씨는 지난 2021년 전속계약을 종료하였다가 다시 전속계약을 체결할 당시, 그동안의 정산 내역 등을 쌍방 확인하여 금전적 채권 채무 관계를 정산하였고 그와 같은 사실을 확인하는 내용의 합의서를 작성한 바 있습니다"고 설명했다.또한 "그런데도 이승기 씨의 문제 제기에 따라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전문가들과 함께 그동안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이승 기씨에게 지급한 상당한 액수의 수익 정산 내역을 다시 한번 면밀히 검토 중입니다"고 했다.후크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한 매체를 통하여 발표된 이승기 씨와 소속사 간의 계약 내용(수익 분배 비율을 등) 및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이승기 씨에 대하여 단 한 번도 음원 정산을 해주지 않았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밝힙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저희는 현재 명확하게 정리하여 잘못된 업무 처리가 있다면 그것을 바로잡고 책임질 예정입니다.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속

  • [단독]'14년간 후크 등기 임원' 이선희, 이승기 '정산 0원' 몰랐다면 '어불성설'

    [단독]'14년간 후크 등기 임원' 이선희, 이승기 '정산 0원' 몰랐다면 '어불성설'

    가수 이선희(58)가 2002년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된 이래 2018년까지 약 14년에 걸쳐 회사 경영진으로서 근무해온 것이 확인됐다. 2004년 6월까지는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끈 그가 이승기의 음원 무정산 사태를 몰랐다면 어불성설이라는 지적이다. 24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이선희는 2002년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 설립 이후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약 4년을 제외하고, 후크의 등기 임원을 지냈다. 이선희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후크의 이사로 등재됐고, 2006년 돌연 미국 유학을 떠나 2010년 돌아온 이후 2018년까지 약 8년 간 사내이사를 지냈다. 후크에 소속된 경영진으로서 회사 내부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위치였다는 것. 최근 가수 이승기의 '음원 정산 0원' 파문이 세간에 충격을 준 가운데, '과연 이선희가 몰랐을까' 하는 이선희 책임론이 설득력을 얻는 대목이다. 2018년까지 후크의 경영진이었던 이선희가 이승기의 정산 여부를 몰랐으면 무능이고, 알았다면 공범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이선희의 매니저 출신인 권진영 대표가 라이브극장이라는 상호로 1998년 개업했다. 데뷔 전 이승기가 발탁됐다는 이선희가 대학로서 운영하던 극장이 후크의 전신이다. 이선희는 과거 한 방송에서 "대학로에 라이브 극장을 갖고 있을때 고등학생이던 이승기가 밴드 공연하고 싶다며 찾아왔다. 당시 이승기가 팀의 리더 였는데 들어올때 부터, 뒤에서 후광이 보였다."라고 전했다. 이승기를 영입한 2002년 라이브극장은 후크엔터테인먼트로 이름을 바꾼다. 이선희는 후크로 이름을 바꾼뒤에도 2004년까지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선희와 후크가 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