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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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모범 납세로 명예민원봉사실장 임명.. "나도 실장님 대열에"

윤종신 인스타그램 가수 윤종신이 명예민원봉사실장이 됐다. 3일 오후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종신은 종로 세무서의 명예 민원봉사실장으로 임명돼 자신의 자리에 앉아 있다. 환하게 미소 짓는 윤종신의 앞에 윤종신의 이름이 새겨진 명패가 눈길을 끈다. 윤종신은 “나도 드디어 실장님 대열에…”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는...
'속사정 쌀롱' 장동민, 휴대전화 저장된 번호 4,000개 "출마 생각?"

‘속사정 쌀롱’ 장동민. 장동민이 자신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전화번호가 4,000개 이상이라고 밝혔다. JTBC '속사정 쌀롱'에 출연 중인 장동민은 '참을 수 없는 타인의 착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요즘 일이 많다 보니까 예전만큼 모임에 잘 나가지 못하는데, 주변에서 '쟤 뜨더니 변했다'고 오해하는 게 제일 섭섭하다”며 “친구들을 좋아해서 모임이 많기는 하다. 휴대폰에 저장된 전화번호가 4,000개 이상은 된다...
'나가수3' 박정현, '오래전 그날' 레전드 무대+특유의 애교 MC

‘나가수3′ 박정현. '나가수3' 박정현이 자연스런 무대진행은 물론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20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시즌3'(이하 '나가수3') 5회에서는 스윗소로우 박정현 몽니 소찬휘 양파 휘성 하동균의 2라운드 1차 경연이 진행됐다. 공연 주제는 존경하는 뮤지션의 노래. 스윗소로우는 고(故)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박정현은 윤종신의 '오래 전 그날'을, 몽니는 고 김현식의...
윤종신, '월간 윤종신' 2월호 커버 공개 “'버드맨' 보고 감상 표현”

윤종신 가수 윤종신이 '월간 윤종신' 2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윤종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 월간 윤종신 2월호 '버드맨(BIRDMAN)' 음원이 2월 27일 정오에 공개됩니다. 커버 아티스트는 김시훈 작가입니다. 영화 '버드맨'을 보고 저와 김시훈 작가가 음악과 회화로 감상을 표현해 보았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2015 '월간 윤종신' 2월호 '버드맨' 음원 커버사진으로 독특한 그림이 돋보인다...
'컬투쇼' 에디킴, "유희열·조정치 이어 윤종신의 음악 노예 됐다"

‘컬투쇼’ 한해 니엘 에디킴 에디킴이 윤종신의 음악 노예가 됐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틴탑 니엘과 에디킴, 팬텀 한해가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이날 컬투는 에디킴에게 “윤종신의 음악 노예가 됐다는 말이 있더라”고 말을 건넸다. 에디킴은 “말은 안 하셨는데 그렇게 된 것 같다”며 음악 노예가 됐음을 수긍했...
'라디오스타' 규현, 김구라 디스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도 안 한다"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방송화면 ‘라디오스타’ MC들이 김구라를 디스했다.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는 '초콜릿 플리즈' 특집으로 배우 김승수, 조동혁, 가수 정기고, 강균성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10억이 있으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MC들의 질문에 “많은 사람들이 복 받기를 원하지만 그 복을 감당할 실력이 안된다”며 뜬금없이 복 이야기를 꺼냈다...
박지윤, "소속사 대표 윤종신에 계약해지 요구한 적 있다"

박지윤 윤종신 방송인 박지윤이 소속사 대표 윤종신에게 계약 해지 요구를 한 적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JTBC '속사정 쌀롱'에 게스트로 출연한 박지윤은 최근 녹화에서 '살면서 가장 의심스러운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윤종신에게 문자로 소속사 계약 해지 요구를 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박지윤은 “윤종신이 나를 어려워하는 것 같다. 친해지고 싶어서 얼마 전에 장난삼아 '굿모닝 대표님'이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지윤아 미안하다'...
정우성, 백미러에 비친 섹시한 셀카 공개.. '1초 윤종신?'

정우성 인스타그램 배우 정우성이 섹시한 분위기의 셀카를 공개했다. 5일 오후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우성은 자동차에 앉아 백미러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고개를 치켜들어 눈을 내리깐 정우성은 섹시한 느낌을 준다. 사진을 보다 웃음이 나는 것은 정우성에게 언듯 윤종신이 보이기 때문이다. 윤종신과 정우성은 닮은꼴로 수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우성은 2월 말 영화 ̵...
에디킴 위한 윤종신 미노 하하의 비주얼 몰아주기 "2집 대박을 기원하며"

에디킴 페이스북 윤종신과 하하, 미노가 에디킴에게 비주얼 몰아주기를 했다. 19일 에디킴의 페이스북에는 “이틀 뒤 나올 제 2집 대박을 기원하며 제대로 몰아주셨어요. 사랑합니다 형”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디킴을 중심으로 미노와 하하, 윤종신이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장님인 윤종신은 이를 드러냈으며 하하는 턱을 당겨 투턱을 만들었다. 미노 역시 턱을 당겨 목에 주름을 만들어 내...
윤종신, 김지영과 찍은 다정한 셀카 공개 "비단이와"

아역배우 김지영과 가수 윤종신 가수 윤종신이 아역배우 김지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단이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로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윤종신과 김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훈훈한 분위기임에도 부녀사이라기엔 닮은 듯 다른 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윤종신이 김지영을 지칭한 ‘비단이R...
'속사정 쌀롱' 강남, “19금이라고 하면 더 보고 싶어”

강남 JTBC '속사정 쌀롱'의 강남이 “19금이라고 하면 더 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강남은 최근 진행된 '속사정 쌀롱' 12회 녹화에서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금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19금이라고 못 보게 하면 더 보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인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느 날, 사촌 동생이 아직 10대 초반인데 19금 영화인 '악마를 보았다'를 보며 웃고 있었다”며 “너무 충격적이었다. 보지 말라고 막으니...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보이밴드 오디션 개최 '실력 비주얼 미래 뽑는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오디션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 실력과 비주얼을 갖춘 보이밴드 발굴을 위한 오디션을 개최한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스틱 미래를 이끌어갈 보이밴드를 만들기 위해 오디션을 개최한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1997년 이후 출생(19세까지 해당)한 남자며 보컬, 기타(어쿠스틱, 일렉, 베이스), 드럼, 피아노 or 신디사이저 부문을 모집한다. 이번 오디션은 1, 2차...
미스틱89,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로 사명 변경

윤종신 김예림 등의 소속사 미스틱89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미스틱89 그리고 가족' 측은 9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미스틱89 그리고 가족이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변경한다.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는 미스틱89, 에이팝, 가족 액터스 등 3개의 레이블을 아우르는 큰 이름이며, 종합엔터테인먼트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시작의 의미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새로운 기업 이미지(...
윤종신, '월세 유세윤' 공개에 "와라, 한판 붙자"

월세 유세윤 가수 윤종신이 유세윤의 도전에 응했다. 윤종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라 한판 붙자. 월세 유세윤”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월세 유세윤’ 1호의 앨범 커버다. 유세윤은 앞서 같은 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단 윤종신(형)만 잡으면 돼. ‘월간윤종신’, 짝퉁 ‘월세 유세윤’, ...
김국진 윤종신, MBC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

MBC 방송연예대상 방송화면 캡처 김국진과 윤종신이 MBC 연예대상 최우수상 뮤직토크쇼 부문을 차지했다. 29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2014 MBC 방송연예대상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김성령, 김성주, 박형식이 진행을 맡았다. 최우수상 뮤직토크쇼 부문 후보에는 '라디오스타' '섹션TV 연예통신' 김국진, '라디오스타' 윤종신, '세바퀴' 박미선 이휘재, '섹션TV 연예통신' 소이현이 경합을 벌였다. 수상 직후, 윤종신은 “국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