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전화해도 돼?"…소녀시대 윤아, '정경호♥' 수영 놀라게 한 배꼽티 [TEN★] 입력 2022.03.05 09:16 수정 2022.03.05 09:1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소녀시대 윤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윤아가 배꼽티의 정석을 소화했다.윤아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윤아는 배꼽이 드러나는 크롭티에 나팔바지, 절개 된 스커트 등을 매치해 봄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전화해도 돼요?"라는 소녀시대 멤버 수영의 댓글이 눈길을 끈다.윤아는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 출연을 앞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여정 감독, 영화 '침범' 이정찬 감독과 공동연출[TEN포토] 이정찬 감독, 웹툰을 실사화보다 인물들 설득력 가지는데 주안점[TEN포토] 권유리, 소녀시대 유리가 아닌 영화배우로[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