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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다훈, 딸 남경민에 "신혼 여행에 따라갈까?" 농담 ('살림남2')

    윤다훈, 딸 남경민에 "신혼 여행에 따라갈까?" 농담 ('살림남2')

    '살림하는 남자들2' 딸 바보 윤다훈이 예비 사위 윤진식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27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딸 남경민이 윤다훈을 찾은 이야기가 그려진다.이날 윤다훈은 혼자 사는 자신을 걱정해 자주 찾아오는 첫째 딸 남경민의 방문을 앞두고 집안 구석구석을 살피며 정리에 들어갔다.이날도 직접 만든 반찬과 국을 가지고 온 남경민은 부엌 서랍에 각종 라면이 가득한 것을 보자 "아직도 라면만 먹어?"라면서 마치 자취하는 아들을 걱정하는 엄마처럼 잔소리를 해 윤다훈을 쩔쩔매게 만들었다.이후 윤다훈은 코로나 때문에 세 번씩이나 미뤄진 결혼식 청첩장 날짜를 수정하면서 속상해하는 남경민에게 "(신부 입장할 때) 냉큼 주기 싫다", "아빠가 신혼 여행에 따라 갈까?"라는 등 진담 같은 농담을 건네며 마음을 달래주었다.한편, 윤다훈은 금쪽 같은 딸을 데려갈 예비 사위 윤진식을 처음 만나러 가던 날 전쟁터에 나가는 기분으로 잔뜩 벼르고 나가 소주를 열 병 넘게 마셨다고 밝혀 이들의 첫 대면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그런 가운데 아빠에 대한 속마음을 이야기를 하던 남경민이 갑자기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이 포착되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딸 바보 윤다훈과 아빠 바라기 딸, 그리고 예비 사위 윤진식의 만남이 그려질 '살림하는 남자들2'는 27일 밤 9시 15분 방송 예정이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기러기 아빠' 윤다훈, 짠내나는 펜트하우스 생활…아내+딸 향한 그리움 ('살림남2')[종합]

    '기러기 아빠' 윤다훈, 짠내나는 펜트하우스 생활…아내+딸 향한 그리움 ('살림남2')[종합]

    배우 윤다훈이 4년차 기러기 아빠의 생활을 공개했다.지난 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윤다훈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공개된 윤다훈의 집은 깔끔하고 정갈하게 정리된 살람살이를 자랑했다. 한적한 교외에 위치한 복층 펜트하우스는 숲세권을 가지고 있었다. 2층 테라스는 감탄을 자아내는 경치를 즐길 수 있었다.그는 스스로를 "결혼 15년차다. 아내와 14살 둘째 딸은 캐나다로 유학 갔다. 기러기 아빠 4년차"라고 소개했다. 집안 곳곳에는 윤다훈과 미모의 아내, 둘째 딸의 사진이 담긴 액자가 장식돼 있다.윤다훈은 하루에 챙겨 먹는 약만 10종류에 달했다. 아침부터 약으로 배를 채운 그는 "집에 혼자 있으니까 약으로 시작해 약으로 하루를 마감한다"고 말했다. 끊임 없이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그의 모습에는 가족을 향한 그리움이 드러났고 지신만의 방식으로 외로움을 달랬다.윤다훈은 새벽에 급하게 나가느라 못했던 설거지를 한 뒤 만둣국으로 식사를 준비했다. 그는 아내에게 전화 걸어 식사 중인 상황을 공유했다. 계속 힘없이 혼잣말만 하던 그는 아내와의 전화 통화 이후 생기를 되찾았다.이후 집안 청소를 시작한 윤다훈은 "2층은 좀 힘들 것 같은데"라고 걱정했다. 그는 텐트가 설치된 방 앞에서 자리에 앉아 말없이 한숨만 쉬었다. 윤다훈은 "2층은 딸이 한국에 왔을 때 머물렀던 곳이다"며 아직 치우지 못한 딸 흔적에 힘들어 했다.방에는 딸을 위해 꺼내놓은 인형이 채워져 있었고, 둘째 딸이 좋아한 연예인 포스터가 붙여져 있었다. 윤다훈은 "딸의 흔적과 여운이 있던 곳이라 빠져나간 자리에 공허

  • 윤다훈, 4년차 기러기 아빠…등장부터 '눈물' ('살림남2')

    윤다훈, 4년차 기러기 아빠…등장부터 '눈물' ('살림남2')

    '살림하는 남자들2' 윤다훈이 첫 등장부터 눈물을 쏟았다.6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배우 윤다훈의 4년 차 기러기 아빠 생활이 그려진다.깔끔하고 정갈한 살림살이로 시선을 사로잡은 윤다훈은 설거지와 청소는 물론 식사 준비도 능숙하게 하는 등 준비된 살림남의 면모를 선보였다. 하지만 홀로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혼잣말이 늘어가고, 외로움을 덜고자 퇴근하는 매니저를 붙잡고 "라면 먹고 갈래?"라고 애원하는 등 왠지 모를 짠함마저 엿보였다는데.그런 가운데 오랜만에 대청소에 나섰던 윤다훈이 갑자기 한숨을 내쉬고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며 주저앉아 버렸다고 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본방송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킨다.한편, 매니저와 함께 마트를 찾은 윤다훈이 여성용 스타킹을 손에 들고 자세히 살피는가 하면 장바구니에 수북이 담는 현장이 포착돼, 두 남자들이 여성용 스타킹을 구매하는 이유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4년 차 기러기 아빠 윤다훈의 가슴 짠한 홀로서기 살림기는 6일 밤 9시 15분 '살림하는 남자들2'을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공식]'4년차 기러기 아빠" 윤다훈, 투잡 넘어 트리플잡까지…'살림남' 합류

    [공식]'4년차 기러기 아빠" 윤다훈, 투잡 넘어 트리플잡까지…'살림남' 합류

    기러기 아빠 배우 윤다훈이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 합류한다.'살림남2' 제작진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윤다훈이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해 반가운 근황을 전한다고 밝혔다.윤다훈은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과 시트콤 '세 친구'를 비롯해 수많은 작품 속에서 개성 넘치는 감초 연기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38년 차 연기자다.2007년 미모의 11살 연하 아내와 결혼 후 얻은 사랑스러운 둘째 딸의 교육 때문에 기약 없는 기러기 아빠 생활 중이라고 한다.4년차 기러기 아빠 윤다훈이 '살림남2'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또 배우에서 주류 수입 업체 부회장, 골프 방송 크리에이터 등 멀티잡(Job)으로 다채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그의 이야기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아빠처럼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윤다훈의 첫째 딸 남경민과 예비 사위 배우 윤진식도 함께 등장할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은다.두 사람은 당초 올해 7월 웨딩 마치를 올릴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인해 결혼식을 연기한 바 있다.윤다훈과 함께하는 ‘살림남2’는 오는 11월 6일 방송된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골프왕' 윤다훈 "홀인원 두 번, 기운 남아있다" 자신감

    '골프왕' 윤다훈 "홀인원 두 번, 기운 남아있다" 자신감

    '골프왕' 윤다훈이 골프 자신감을 보였다.16일 밤 방송된 TV조선 '골프왕'에는 이동국, 이상우, 장민호, 양세형과 박상면, 윤다훈, 정준, 이상훈이 골프 대결을 했다.골프 경력 23년차 윤다훈은 박상면에게 "'세친구'할 때 골프를 쳤니?"라고 물었다. 박상면은 "국진이가 내 골프 사부님이야. 20년 전부터 쳤지"라고 답했다.이어 이상훈은 "나는 30년 전부터 쳤다"라며 골프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였다.윤다훈은 "작년 11월에 두 번째 홀인원을 했다. 그 기운이 남아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윤다훈, 딸 남경민 '결혼' ♥사위 "내 술친구…아들 하나 얻은 기분" ('비스')[종합]

    윤다훈, 딸 남경민 '결혼' ♥사위 "내 술친구…아들 하나 얻은 기분" ('비스')[종합]

    '비디오스타' 윤다훈이 연극배우인 딸 남경민의 예비신랑을 언급했다.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윤다훈은 오는 16일 결혼하는 딸 남경민을 언급하며 예비 사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MC 김숙은 윤다훈에게 "사위가 생겨서 어떻냐"고 물었다. 이에 윤다훈은 "제가 술자리를 좋아하는데, 정말 좋은 술친구가 생겼다"며 "너무 반갑고 좋은 아이다. 아들 하나 얻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위의 장점 다섯 가지에 대해 "인성이 좋고, 술도 잘 먹고, 순발력도 좋고, 해독도 좋다, 내 사위로 와서 좋다"고 말하며 남다른 사위 사랑을 드러냈다. 그는 "지금 만큼 예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윤다훈은 자타공인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그는 연극시절 에피소드를 꺼내들며 "마로니에 공원에서 연극을 할 때, 술을 마시고 모두 나를 챙기지 않고 떠났다. 공원에서 얼어 죽기 전 누가 꼭 안아줬는데, 노숙자였다"며 "그 노숙자의 이가 옮아 고생을 했다. 서로를 살리기 위한 행동이 피부병을 낳았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학창시절 그는 무서운 여자선배에게 '찜'을 당해 키스를 당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여자 선배가 학교 뒤편으로 불러내 면도칼을 씹으며, 뽀뽀를 했다고 전했다. 윤다훈은 “첫키스의 맛이 달콤함이 어난 피 맛을 느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송혜교 씨의 입에서도 피를 흘리게 했다더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윤다훈은 송혜교, 김민종, 김민 등과 함께 작품을 하던 때를 회상하며 "쉬는 시간에 서로 장난을 많이 쳤

  • 윤다훈, 딸 남경민 결혼 발표…"사위, 술 잘 마셔서 좋아" ('비디오스타')

    윤다훈, 딸 남경민 결혼 발표…"사위, 술 잘 마셔서 좋아" ('비디오스타')

    배우 윤다훈이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예비 사위 자랑을 펼친다.6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는 윤다훈, 이선진, 이상훈, 송창의, 유장영이 출연하는 ‘TMT 특집-꼬리에 꼬리를 무는 투머치토커들’로 꾸며진다. 그 중 배우 윤다훈은 특유의 화려한 입담을 자랑할 예정이다.최근 녹화에서 윤다훈은 살아있는 매미를 먹은 적이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후배들과 식당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던 윤다훈은 “군대 있을 때 매미를 먹던 생각이 난다”며 농담을 했고, 이를 들은 식당 직원이 매미를 잡아 왔다고. 자존심을 굽힐 수 없던 그는 그 자리에서 살아있는 매미를 된장에 찍어 먹었다고 밝혔고, 이를 듣던 모두가 경악했다. 이어 윤다훈은 노숙자와 함께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 사연을 공개했다. 겨울철 술에 취해 야외에서 잠이 든 위험한 상황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안아줘 동사를 면했다고. 알고 보니, 극심한 추위에 시달리던 노숙자가 윤다훈을 껴안고 잠들었던 것. 윤다훈은 당시를 떠올리며 “추웠는지 손이 내 몸 안으로 막 들어오더라”고 덧붙였다.또한 윤다훈은 첫째 딸인 배우 남경민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히며, 예비 사위 자랑으로 팔불출 장인의 면모를 뽐냈다. 사위의 장점을 말해달라는 MC들의 질문에 윤다훈은 예비 사위가 술을 잘 마시고, 해독 능력도 좋다는 점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비디오스타’는 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윤다훈 "과거 정수기 판매왕 16회"…영업 노하우 공개 ('수미산장')

    윤다훈 "과거 정수기 판매왕 16회"…영업 노하우 공개 ('수미산장')

    배우 윤다훈이 SKY·KBS 공동제작 예능 ‘수미산장’에서 17년간 이어진 무명 생활을 돌아본다. 오는 15일 방송될 ‘수미산장’에서는 가수 겸 배우 김민종과 그의 30년 절친 윤다훈이 방문한다. 최근 녹화에서 윤다훈은 데뷔 초 무명 생활을 떠올리며 “제대 후 부모님께 용돈을 받기 미안해서 정수기 판매에 뛰어들게 됐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일단 ...

  • 윤다훈 "김수미의 애인 같은 아들" ('수미산장')

    윤다훈 "김수미의 애인 같은 아들" ('수미산장')

    '수미산장'에 30년 절친 김민종과 윤다훈이 새로운 손님으로 찾아온다. 7일 KBS·SKY '수미산장' 제작진은 "김민종&윤다훈이 최근 '수미산장'을 찾아와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로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산장 주인 김수미의 연예계 아들 중 한 명인 윤다훈은 "저야말로 수미 어머님께 애인 같은 아들아니냐"고 당당히 말해 김수미의 광대 승...

  • 윤다훈, 7년만에 스크린 복귀…'아침마당' 출연

    윤다훈, 7년만에 스크린 복귀…'아침마당' 출연

    영화 '이번엔 잘되겠지'의 배우 윤다훈이 '아침마당'에 출연한다. 윤다훈은 30일 방송되는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출연해 영화 개봉 소식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할 예정이다. 윤다훈은 7년 만에 '이번엔 잘되겠지'로 스크린 복귀에 나선다. '이번엔 잘되겠지'는 폴리쉬, 토종닭, 오골계 등 닭이라면 자신 있는 소상공인 치킨집 사장 승훈이 거부할 수 없는...

  • [TEN PHOTO] 윤다훈 '멋지게 차려입고'

    [TEN PHOTO] 윤다훈 '멋지게 차려입고'

    [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윤다훈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 종방연에 참석했다. 배우 윤다훈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Please follow and like us:

  • [TEN PHOTO] 윤다훈 '중후한 매력'

    [TEN PHOTO] 윤다훈 '중후한 매력'

    [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윤다훈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 종방연에 참석했다. 배우 윤다훈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Please follow and like us:

  • [TEN PHOTO]윤다훈-장나라-스테파니 리 '우리는 가족'

    [TEN PHOTO]윤다훈-장나라-스테파니 리 '우리는 가족'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윤다훈,장나라,스테파니 리(왼쪽부터)가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윤다훈,장나라,스테파니 리(왼쪽부터)가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황후의 품격'은 2018년 현재가 입헌군주제 시대, 대한제국이라는 가정 아래 황실...

  • [TEN PHOTO]신성록-이엘리야-최진혁-장나라-이희진-스테파니 리-윤소이-윤다훈 '황후의 품격 사랑해주세요'

    [TEN PHOTO]신성록-이엘리야-최진혁-장나라-이희진-스테파니 리-윤소이-윤다훈 '황후의 품격 사랑해주세요'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신성록,이엘리야,최진혁,장나라,이희진,스테파니 리,윤소이,윤다훈(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신성록,이엘리야,최진혁,장나라,이희진,스테파니 리,윤소이,윤다훈(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황후의...

  • [TEN PHOTO]윤다훈 '인간적인 아빠'

    [TEN PHOTO]윤다훈 '인간적인 아빠'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윤다훈이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윤다훈이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황후의 품격'은 2018년 현재가 입헌군주제 시대, 대한제국이라는 가정 아래 황실 안에서의 음모와 암투, 사랑과 욕망, 복수를 그리는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