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X박상면 케미
"김국진, 내 사부님"
윤다훈, 홀인원만 2번?
"김국진, 내 사부님"
윤다훈, 홀인원만 2번?

골프 경력 23년차 윤다훈은 박상면에게 "'세친구'할 때 골프를 쳤니?"라고 물었다. 박상면은 "국진이가 내 골프 사부님이야. 20년 전부터 쳤지"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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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은 "작년 11월에 두 번째 홀인원을 했다. 그 기운이 남아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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