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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vs영락제, 팽팽 대립 "너 죽고 싶냐"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vs영락제, 팽팽 대립 "너 죽고 싶냐"

    [텐아시아=김은영 인턴기자] ‘육룡이 나르샤’에 등장한 영락제가 화제다. 22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에서는 명나라 영락제와 대립하는 이방원(유아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도전(김명민)은 자신에게 위협이 되는 이방원을 명나라 사신으로 보낼 계획을 세웠고, 이방원은 “명나라 사신으로 가서 나랏일을 하는 신하로 죽거나, 명나라 황제를 설득해 금의환향...

  • [어제 뭐 봤어?] '육룡이 나르샤', 꿈인들 욕심인들 어떠하리

    [어제 뭐 봤어?] '육룡이 나르샤', 꿈인들 욕심인들 어떠하리

    SBS '육룡이 나르샤' 41회 2016년 2월 22일 월요일 오후 10시 다섯줄 요약 초영(윤손하)과 이신적(이지훈)은 순군부로 끌려가 고문을 당하고, 이방원(유아인)은 초영과 대질시켜달라 한다. 방원을 택한 듯했지만 사실은 정도전(김명민)의 첩자였던 이신적은 초영과 손을 잡은 척해 무명의 거취를 뒤쫓게 하고, 이를 알게 된 초영은 이신적 손에 죽는다. 정체를 밝히며 정도전을 떠나라는 연향(전미선)에게 이방지(변요한)는 분이(신세경)의 꿈...

  •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김명민과 날카로운 대립... '핏빛 승부' 예고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김명민과 날카로운 대립... '핏빛 승부' 예고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김명민과 대립했다. 배우 유아인은 SBS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에서 훗날 철혈군주 태종이 되는 이방원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방원의 욕망과 광기가 용솟음치고 있는 가운데, 2월 16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40회에서는 이방원의 폭주를 막아서는 정도전(김명민)과 날카롭게 대립하는 이방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방원은 정도전의 앞에서 자...

  •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이지훈, 훈훈한 일상 셀카 눈길 '여심 저격'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이지훈, 훈훈한 일상 셀카 눈길 '여심 저격'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SBS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이 화제인 가운데, 이신적 역을 맡은 배우 이지훈의 일상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이지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육룡이 나르샤’ 속 모습 처럼 분장을 하고 수염을 붙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기도 하고, 평소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이기도 한다.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이지훈의 ...

  • '육룡이 나르샤' 이지훈 "이신적 관심, 응원 감사합니다"

    '육룡이 나르샤' 이지훈 "이신적 관심, 응원 감사합니다"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신적 역으로 출연 중인 이지훈이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지훈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라고 ‘육룡이 나르샤’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지훈은 “수술하고 몸이 좀 상해서 자꾸 주사 맞으러 병원을 자주 갑니다. 건강 항상 조심하시고요!”라며 “관심과 응원 주셔서...

  •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이지훈, 김명민 대신 유아인 손 잡았다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이지훈, 김명민 대신 유아인 손 잡았다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이 정도전 대신 이방원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에서는 정도전(김명민)을 등지고 이방원(유아인)의 손을 잡은 이신적(이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신적은 “삼봉 대감이 권력을 잡고 너무 변하셨다”며 자신의 뜻이 정도전이 아닌 이방원에게 있음을 강조했다. 그...

  • '육룡이 나르샤', 시청률 하락에도 월화극 1위…'화려한 유혹' 턱 밑 추격

    '육룡이 나르샤', 시청률 하락에도 월화극 1위…'화려한 유혹' 턱 밑 추격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육룡이 나르샤’가 시청률 하락에도 월화극 1위를 지켰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는 14.9%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 시청률 15.2%보다 0.3%P 하락한 수치. ‘육룡이 나르샤’는 시청률 하락에도 월화극 정상을 수성했다. 경쟁작 ...

  • [어제 뭐 봤어?]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김명민, 잔인한 역사는 이미 시작됐다

    [어제 뭐 봤어?]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김명민, 잔인한 역사는 이미 시작됐다

    SBS '육룡이 나르샤' 40회 2016년 2월 16일 화요일 오후 10시 다섯줄 요약 이성계(천호진)는 이방원(유아인)을 불러 무명과 연관이 있냐고 묻고 방원은 아니라며 거짓을 말한다. 조직원의 죽음으로 정도전(김명민)이 여진족과 나눈 밀약 문서를 얻게 된 분이(신세경)는 방원, 정도전의 타협을 이끌어내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결국 문서로 거래하며 떠나게 해달라고 한다. 정도전에게 지나치게 쏠린 권력과 화사단을 통한 정도전의 독단적인...

  •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유아인·김명민 화해 촉구...실패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유아인·김명민 화해 촉구...실패

    신세경이 김명민과 유아인의 화해를 촉구했다.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0회에서는 용들이 신조선방 동굴에 모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자리에서 분이(신세경)는 자신의 조직원이 죽은 것을 알고 정도전(김명민)과 이방원(유아인)을 비롯한 이방지(변요한), 무휼(윤균상)을 '신조선방' 동굴로 불러 모았다. 이후 분이는 “두 분(정도전-이방원)이 싸우면 우리가 죽는다. 제발 밟지 말고 ...

  •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공승연, 신세경 두고 부부싸움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공승연, 신세경 두고 부부싸움

    유아인과 공승연이 신세경을 두고 대립했다.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0회에서는 이방원(유아인)과 민다경(공승연)이 다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방원은 민다경이 자신 몰래 정도전(김명민)에게 분이(신세경)의 조직원을 붙인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이방원은 “분이의 조직 사람을 삼봉 선생에게 붙였단 말이오”라며 물었고, 민다경은 “분이는 아직 아무것도 결정을 ...

  •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무명과 연관 있냐”는 천호진 추궁에 거짓말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무명과 연관 있냐”는 천호진 추궁에 거짓말

    유아인이 천호진에게 거짓말을 했다. .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0회에서는 이성계(천호진)가 이방원(유아인)에게 무명과 연관이 있느냐고 추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방원을 부른 이성계는 “요즘 무엇을 하고 다니느냐”고 물었고, 이에 이방원은 “책이나 읽고 형님들 말동무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성계는 이방원에게 “너 무명이란 놈들과...

  • '육룡이 나르샤' 김명민 VS 안석환, 팽팽한 신경전

    '육룡이 나르샤' 김명민 VS 안석환, 팽팽한 신경전

    김명민과 안석환이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정도전(김명민)과 육산(안석환)이 서로의 의중을 간파하기 위해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도전은 여진족에게 이북 땅을 팔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나섰고 그 곳에서 무명의 인장과 육산을 만났다. 정도전과 육산은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눴지만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정도전은 자신이 만날 상단...

  •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유아인-김명민 중 누구 선택할까 '눈물'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유아인-김명민 중 누구 선택할까 '눈물'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신세경이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SBS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가 피의 전쟁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육룡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원하던 조선이 건국됐다. 그러나 새 나라의 국본 세자 책봉 문제를 두고 육룡들 사이에 균열이 생겼기 때문이다. 어제까지 동지였던 육룡은 이제 서로에게 칼을 겨눠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방원(유아인)과 정도전(김명민). 두 사람의 대립은 이방지(변요한), ...

  • '육룡이 나르샤', 다섯 용 한 자리에 모인 이유는? '긴장감 증폭'

    '육룡이 나르샤', 다섯 용 한 자리에 모인 이유는? '긴장감 증폭'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육룡이 나르샤' 다섯 용이 신조선방에 모인다. SBS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는 조선 건국을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지난 10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5개월만인 지난 37회에서 조선이 건국됐다. 육룡이 그토록 바라던 새 나라가 들어섰다. 그러나 조선 건국은 권력 싸움의 끝이 아닌 시작이었다. 세자 자리를 두고 이방원(유아인)과 이성계(천호진)...

  •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유아인 VS 김명민 사이 '선택의 기로'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유아인 VS 김명민 사이 '선택의 기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신세경이 선택의 갈림길에 섰다. 지난 15일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신세경이 연기하는 분이 캐릭터의 고민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조선이 건국되면 해결될 줄 알았지만 삼봉 정도전(김명민)과 이방원(유아인)의 대립이 시작되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 들어 연일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방석을 세자로 책봉하는 등 이방원을 정치에서 배제시키려는 움직임이 노골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누구보다 조선 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