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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룡이 나르샤' 강신효, 대본 인증샷 공개 "카리스마 이방간의 미소"

    '육룡이 나르샤' 강신효, 대본 인증샷 공개 "카리스마 이방간의 미소"

    [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배우 강신효가 ‘육룡이 나르샤’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엘앤 컴퍼니는 15일 SBS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에서 조선 태조의 넷째 아들 이방간 역을 맡은 배우 강신효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강신효는 ‘육룡이 나르샤’ 37회 대본을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37회에서 처음 시청자들과 만난 강신효의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 '육룡이 나르샤' 윤균상-민성욱, 무사복 벗고 180도 변신 '눈길'

    '육룡이 나르샤' 윤균상-민성욱, 무사복 벗고 180도 변신 '눈길'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의 무사들이 관복을 제대로 차려 입는다. SBS'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가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 육룡이 그토록 바라던 새 나라가 건국된 것이다. 첫 번째 용 이성계(천호진)은 왕좌에 올랐고, 두 번째 용 정도전(김명민)은 새 나라의 기틀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단, 세 번째 용 이방원(유아인)만큼은 건국의 화려함에서 철저히 내쳐졌다. 두문동에 불을 질러...

  •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한밤중 위기 예고 '일촉즉발'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한밤중 위기 예고 '일촉즉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의 긴장감 넘치는 스틸샷이 공개됐다. SBS'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가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 육룡이 그토록 바라던 새 나라가 건국된 것이다. 첫 번째 용인 이성계(천호진)는 왕위에 올랐고, 두 번째 용인 정도전(김명민)은 새 나라의 기틀을 세우기 위해 분주히 움직인다. 그러나 세 번째 용인 이방원(유아인)은 새로 건국된 나라에서 철저하게 내쳐졌다. 두문동에 불을 ...

  •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삼형제의 만남, 피의 권력전쟁 서막?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삼형제의 만남, 피의 권력전쟁 서막?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육룡이 나르샤’에서 또 한 번 피의 전쟁이 예고되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측은 이성계의 세 아들의 만남을 공개하며 또 한 번 불어닥칠 피의 전쟁을 예고했다. 이성계의 맏아들 이방우(이승효)가 사라지면서 왕위계승에 적장자 원칙이 무너졌고, 이성계는 건국에 아무런 공이 없는 막내 아들 이방석을 세자로 책봉하겠다고 결심했다. 이성...

  • '육룡이 나르샤' 김명민 VS 유아인, 극과 극 표정 담은 엔딩 '최고의 1분'

    '육룡이 나르샤' 김명민 VS 유아인, 극과 극 표정 담은 엔딩 '최고의 1분'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천적이 된 유아인과 김명민, 두 남자의 극과 극 표정을 담은 엔딩이 분당 최고 시청률 18.1%(수도권 기준)를 기록, '육룡이 나르샤' 38회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38회에서는 자취를 감춘 진안대군 이방우(이승효)를 대신할 세자 책봉 전쟁이 그려졌다. 조준(이명행) 등은 정안군 이방원(유아인)이 그 자리에 오름이 마땅하다 주장했고, 신덕왕후(김희정)는 의안군 방석을 세자에 올...

  • '육룡이나르샤' 권시현, 황희의 강렬한 첫 등장...유아인에 적개심 보여

    '육룡이나르샤' 권시현, 황희의 강렬한 첫 등장...유아인에 적개심 보여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신예 권시현이 ‘육룡이 나르샤’에서 황희로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에서 권시현이 명재 유생 황희로 등장, 이방원(유아인)에게 강한 적대감과 복수심을 드러내며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희(권시현)가 이방원에 대한 복수심으로 정도전(김명민 분)에게 손을 내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려 충신 포은 정몽주...

  • '육룡이 나르샤' 전미선, 유아인에 "권력 손에 쥘 기회 만들 것"

    '육룡이 나르샤' 전미선, 유아인에 "권력 손에 쥘 기회 만들 것"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육룡이 나르샤’ 전미선이 유아인에게 자신의 뜻을 전했다. 9일 방송된 SBS'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38회에서는 막내 이방석을 세자로 꾀하려는 무명을 찾아간 이방원(유아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명을 찾는 방원의 앞에 나타난 무명의 무국 연향(전미선)은 자신의 성대한 계획을 밝혔다. 이방원은 연향에게 “이방석을 세자로 책봉하려는 게 당신들의 계획이냐&...

  • '육룡이 나르샤' 전미선, 거짓 점괘로 김희정 속였다

    '육룡이 나르샤' 전미선, 거짓 점괘로 김희정 속였다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육룡이 나르샤’ 전미선이 거짓 점괘로 김희정을 속였다. 9일 방송된 SBS'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38회에서는 정도전(김명민)에 맞서기 위해 새로운 모의를 꾀하는 무명의 무국 연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향은 “정도전은 국가에서 지정한 자들만 물건을 사고 팔게 하는 계획을 짜고 있을 것”이라며, “정도전은 우리와 도저히 양립할 ...

  •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이승효 실종에 세자 후보 등극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이승효 실종에 세자 후보 등극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세자가 될 기회가 찾아왔다. 9일 방송된 SBS'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38회에서는 세자책봉을 앞두고 진안대군 이방우(이승효)가 사라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란(박해수)은 이성계(천호진)에게 진안대군이 사라졌다고 고했다. 이지란은 “계시던 산골마을에 갔더니 진안대군이 없었다”라며, “마당에 글씨가 ...

  • '육룡이 나르샤' 천호진, 두문동 불지른 유아인에 "반항인건가"

    '육룡이 나르샤' 천호진, 두문동 불지른 유아인에 "반항인건가"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천호진의 노여움을 샀다. 9일 방송된 SBS'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38회에서는 이방원(유아인)이 두문동에 불을 지른 사실을 알게 된 이성계(천호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란(박해수)은 이성계에게 방원이 두문동에 불을 질러 13인이 죽음에 이르렀다고 고했다. 이에 이성계는 “설득하라고 보냈더니 불을 내서 사람을 죽여? ...

  •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신념 지킬 사람, 남지 않았다"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신념 지킬 사람, 남지 않았다"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두문동에 불을 지른 이유를 밝혔다. 9일 방송된 SBS'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38회에서는 마을에 불을 지르는 이방원(유아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방원이 지른 불로 인해 두문동의 13인은 죽음에 이르렀고, 이방원은 남은 자들을 추포하여 창고에 가뒀다. 이방원은 “3일간 굶기고 3일 후 밥을 줘라”라고 명을 내렸다. ...

  •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킬방원의 본성 드러내다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킬방원의 본성 드러내다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잔인한 본성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SBS'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38회에서는 마을에 불을 지르는 이방원(유아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방원은 타들어가는 마을을 바라보며 “이제 좀 타는 모양이구만, 좀 더 쏠까”라고 섬뜩한 고민을 내비쳤다. 이에 하륜(조희봉)은 방원에게 “충분히 위협이 된 것 같으니 이...

  •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불화살만큼 이글거리는 욕망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불화살만큼 이글거리는 욕망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육룡이 나르샤' 두문동을 향한 불화살이 당겨졌다. 그 앞에 유아인이 서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에서는 커다란 전환점을 맞이했다. 육룡들이 그토록 바라던 새 나라 조선이 건국된 것이다. 하지만 조선 건국이 끝이 아니었다. 육룡들은 또 다시 새로운 갈등과 뒤틀리는 관계 속에서 각자의 길을 달려가기 시작했다. 지난 37회는 조선 건국 이후 새로운 갈등 속에서...

  • '육룡이 나르샤' 한예리, 떠나 보내기 아쉬운 '척사광'

    '육룡이 나르샤' 한예리, 떠나 보내기 아쉬운 '척사광'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육룡이 나르샤’ 한예리가 사랑을 지키며 고려를 떠났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37화에서는 폐위된 고려의 마지막 왕 공양왕(이도엽)과 함께 떠나는 척사광(한예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려는 무너졌지만, 사랑하는 연인의 곁을 끝까지 지킨 척사광의 일편단심 사랑은 안방극장을 애틋하게 물들였다. 척사광이 칼을 잡은 이유는 오직 공양...

  • '육룡이 나르샤', 설 연휴에도 변하지 않는 시청률 1위

    '육룡이 나르샤', 설 연휴에도 변하지 않는 시청률 1위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육룡이 나르샤’의 기세는 흔들리지 않는다. 9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37회는 12.3%(전국기준)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거머줬다. 지난 2일 방송 시청률이었던 16.8%에 비해 4.5%P 하락한 기록이었지만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는 변하지 않았다. 지난 8일 방송에서는 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