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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 '대본을 뚫으샤'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 '대본을 뚫으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신세경의 드라마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29일 오후,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분이' 역으로 출연 중인 신세경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모든 배우가 파주와 문경 등지에서 추위를 이겨내며 밤낮없이 '육룡이 나르샤' 촬영에 임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두터운 패딩을 입고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이어서 공개된 사진...

  •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의 사람들, 잔혹한 고문 예고 '처절한 고통'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의 사람들, 잔혹한 고문 예고 '처절한 고통'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의 사람들이 고초를 겪는다. SBS'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가 절정의 긴장감을 예고하고 있다. 이방원(유아인)과 정도전(김명민)의 대립이 격화되며, 시청자 숨통을 쥐고 흔들고 있는 것. 변화한 이방원이 어떤 움직임을 보여줄 것인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월 29일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43회 본방송을 앞두고, 이방원의 사람들이 위기에 ...

  •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윤균상, 두 무사의 우정은 어떻게 될까? '궁금증 증폭'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윤균상, 두 무사의 우정은 어떻게 될까? '궁금증 증폭'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과 윤균상, 두 무사의 우정은 어떻게 될까? SBS'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가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다. 대업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달려온 육룡은 조선 건국에 성공했다. 하지만 조선 건국이 끝이 아니었다. 새 나라가 세워진 이후, 육룡은 각자 다른 위치에서 각자 다른 욕망을 드러내며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육룡들 사이에 틈과 균열이 생겼다. 그리고 그 중심에 ...

  •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킬방원의 귀환 예고 '카리스마 폭발'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킬방원의 귀환 예고 '카리스마 폭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돌아온다. SBS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가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다. 한 마음 한 뜻으로 대업을 향해 달려온 육룡이 조선 건국 이후 갈라서기 시작했다. 그 균열의 중심에 이방원(유아인)과 정도전(김명민)이 있다. 두 용의 대립에 날이 설수록 TV 앞 시청자는 손에 땀을 쥐게 된다. 지난 주 방송된 41회, 42회에서 정도전은 이방원에게 빠져 나오기...

  • [어제 뭐 봤어?] '육룡이 나르샤', 살아남은 유아인-윤균상, 조선을 씹어 삼킬 차례

    [어제 뭐 봤어?] '육룡이 나르샤', 살아남은 유아인-윤균상, 조선을 씹어 삼킬 차례

    SBS '육룡이 나르샤' 42회 2016년 2월 23일 화요일 오후 10시 다섯줄 요약 무휼(윤균상)은 이방원(유아인)을 지키기 위해 주체(문종원)의 목에 칼을 겨누다 죽을 위기에 처하고, 방원은 무휼이 죽더라도 싸우다 죽을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었고, 무휼은 승리한다. 주체의 심리를 완벽히 꿰뚫은 방원의 설득과 연향(전미선)의 뜻이 더해져 주체는 방원의 손을 잡는다. 시간이 흘러, 주체 곁에 남아있던 무휼은 무사로 성장하고 명으로 갔던 방...

  •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한예리, 죽은 이도엽의 곁 지켜 '애절'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한예리, 죽은 이도엽의 곁 지켜 '애절'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육룡이 나르샤' 이도엽이 죽음을 맞았다. 23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연출 신경수, 극본 김영현 박상연)에서는 고려의 마지막 왕 공양왕(이도엽)이 죽는 모습이 그려졌다. 척사광(한예리)는 공양왕이 보낸 마지막 서찰을 받고 그를 찾아갔다. 하지만 척사광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공양왕이 살해된 후였다. 이에 척사광은 울면서 공양왕의 곁을 지켜 애절함을 자아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

  •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전미선과 천륜 끊었다 '가혹한 운명'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전미선과 천륜 끊었다 '가혹한 운명'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이 폭풍 감정 열연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배우 변요한은 SBS ‘육룡이 나르샤(연출 신경, 극본 김영현, 박상연)에서 삼한제일검 이방지(변요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방지는 '땅새'라는 이름으로 살던 어린 시절, 누구보다 순수한 소년이었지만 썩은 세상과 마주하며 칼을 쥐게 됐다. 이제는 순수함은 묻어둔 채, 칼을 휘두르는 무사로 살고 있다. 이...

  •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군주 리더십 폭발... 최고 시청률 19.5% 기록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군주 리더십 폭발... 최고 시청률 19.5% 기록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유아인의 활약이 ‘육룡이 나르샤’ 최고 시청률을 19.5%(수도권 기준)에까지 치솟게 했다. ‘육룡이 나르샤’ 41회에는 폐주 왕요(이도엽)를 옹립한 비밀조직 무명과의 야합을 의심받고 궁지에 몰린 방원(유아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정도전(김명민)이 설계한 덫에 꼼짝없이 걸려든 방원은 이중 세작 이신적(이지훈)에게 살해당한 초영(윤손하)의 죽음으로 거제에 발령을 가게 될 처...

  • '육룡이 나르샤' 윤손하, 하차 소감 "도전하며 보낸 시간… 값진 경험"

    '육룡이 나르샤' 윤손하, 하차 소감 "도전하며 보낸 시간… 값진 경험"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윤손하가 ‘육룡이 나르샤’ 하차 소감을 전했다. 윤손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룡이나르샤’ 초영이는 죽음을 맞이하며 끝이 났습니다. 육룡이의 초영이를 연기하면서 한 씬 한 씬 참 어렵다 느끼며 늘 도전하는 기분으로 보낸 시간이었습니다”라며 하차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오랜만에 하는 사극이라 긴장도 되었고 강한 ...

  •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영락제 문종원과 '팽팽한 기싸움'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영락제 문종원과 '팽팽한 기싸움'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다. SBS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가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다. 조선 건국 후 '세자 책봉' 문제를 두고 뜻을 달리하며 돌아서기 시작한 이방원(유아인)과 정도전(김명민)의 대립이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날카로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2월 22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41회에서 이방원에게 절체절명의 위기가 들이닥쳤다. 정도전이 ...

  •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반촌 행수로 완벽 변신 '카리스마'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반촌 행수로 완벽 변신 '카리스마'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반촌으로 간 신세경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다부진 표정으로 상대를 응시하고 있다. 지난 22일에 방송된 41부에서 삼봉 정도전(김명민)의 최측근이자 이방원(유아인)의 정인인 분이(신세경)가 두 사람과 등을 돌리고 반촌으로 들어가는 이별 장면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가슴 아픈 이별임에...

  • '육룡이 나르샤' 역사 속 영락제 "조선 여인 집착.. 순장까지"

    '육룡이 나르샤' 역사 속 영락제 "조선 여인 집착.. 순장까지"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과 영락제가 대립한 가운데, 역사 속 영락제의 실제 모습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영락제는 태조 홍무제의 넷째 아들로, 묘호는 태종이다. 친조카와 수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킨 4년간의 내전 끝에 황제에 오른 영락제는 조선의 여자들이 부드럽고 아름답다는 소문을 듣고 여러 차례 사람을 조선으로 보내 여자들을 데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영락제 통치 시절, 330명(1...

  • '육룡이 나르샤' 윤균상, 무휼의 액션이 폭발했다

    '육룡이 나르샤' 윤균상, 무휼의 액션이 폭발했다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육룡이 나르샤' 윤균상의 액션이 제대로 폭발한다. 배우 윤균상은 SBS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에서 여섯 번째 용 무휼(윤규상) 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때로는 그 누구보다도 순수하고, 때로는 야차 같은 무사 무휼. 윤균상은 '무사 무휼'을 통해 여심사냥에 나섰다. 지난 22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41회에서 무휼은 이방원(유아인)을 따라 명나라로 향했다. 한 동...

  • '육룡이 나르샤' 영락제vs유아인, 날선 대립 예고 "전쟁 날 수 있다"

    '육룡이 나르샤' 영락제vs유아인, 날선 대립 예고 "전쟁 날 수 있다"

    [텐아시아=김은영 인턴기자] ‘육룡이 나르샤’ 영락제가 유아인과 팽팽한 대립을 이어갈 예정이다. 23일 방송되는 SBS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에서는 영락제에게 사신을 통과시켜 주지 않으면 전쟁이 날 수도 있다고 말하는 이방원(유아인)의 모습이 그려진다. ‘육룡이 나르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42회 예고 동영상에서는 영락제와 이방원의 팽팽한 대립이 예...

  •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과 기싸움 벌인 영락제, 실제로는?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과 기싸움 벌인 영락제, 실제로는?

    [텐아시아=김은영 인턴기자] ‘육룡이 나르샤’에 등장한 영락제가 화제다. 22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에서는 명나라 영락제와 대립하는 이방원(유아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 첫 등장한 영락제는 등장과 함께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락제는 태조 홍무제의 넷째 아들로, 묘호는 태종이다. 극 중에서도 이방원을 보자마자 도발하며 격한 갈등을 일으킬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