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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데뷔 5년차…위로주는 가수가 될 것"…(여자)아이들 미연, 봄바람과 함께 '컴백'

    [종합]"데뷔 5년차…위로주는 가수가 될 것"…(여자)아이들 미연, 봄바람과 함께 '컴백'

    (여자)아이들 미연이 봄바람과 함께 솔로로 컴백한다.미연은 27일 오전 첫 솔로 미니 앨범 '마이(MY)'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미연의 첫 솔로 앨범명은 미연의 약자 마이(MY)와 '나'라는 의미를 포괄한 중의적 표현이다.미연은 지난 3월 (여자)아이들의 첫 정규 앨범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로 활동했다. 미연은 약 한 달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 그룹 활동과 차별화된 콘셉트와 음악을 보여줄 예정이다타이틀곡 '드라이브(Drive)'는 자신의 색깔을 지키며 나아가려는 마음을 잃지 말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을 지켜내는 이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또한 '드라이브'와 더불어 다양한 장르의 수록곡을 통해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미연의 시원하고 청량한 음색을 마음껏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봄 내음 물씬 나는 리드미컬한 곡 '로즈(Rose)'부터 알앤비&펑크 장르의 '소프트리(Softly)', 파워풀하면서도 부드러운 보컬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곡 '떼아모(TE AMO)', 실험적인 리듬 사운드가 인상적인 '차징(Charging)',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소나기' 등이 수록됐다.이날 미연은 “첫 번째 미니앨범 이름이 ‘마이’다. 나라는 의미와 제가 이니셜이 MY니까 이중적인 뜻이 담겨있는 곡”이라고 소개했다.이어“변화라는 것은 ‘어떤 곡을 해보겠다’, ‘어떤 콘셉트를 해보겠다’라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가수 미연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지금까지 제가 해봤던 음악과 다른 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앨범을 준

  • (여자)아이들 미연 "우기가 선물한 '소나기', 나의 '질풍노도' 시기 담겼다"

    (여자)아이들 미연 "우기가 선물한 '소나기', 나의 '질풍노도' 시기 담겼다"

    그룹 (여자)아이들 미연이 수록곡 '소나기'에 질풍노도 시기를 담았다고 밝혔다. 미연은 27일 오전 첫 솔로 미니 앨범 '마이(MY)'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미연의 첫 솔로 앨범명은 미연의 약자 마이(MY)와 '나'라는 의미를 포괄한 중의적 표현이다.미연은 지난 3월 (여자)아이들의 첫 정규 앨범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로 활동했다. 미연은 약 한 달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 그룹 활동과 차별화된 콘셉트와 음악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미연은 "'소나기'는 멤버 우기가 선물해준 곡이다. 또 제가 작사에 처음 참여했다. 어렸을 때 썼던 글을 보다가 비트와 분위기에 잘 어울릴 것 같아 순식간에 곡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이어 "글을 썼을 때 굉장히 감성적이고 질풍노도의 시기였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느꼈던 감정이 드러나 있다. 처음 우기가 준 곡을 듣다가 슬픈 느낌을 받아 제 이야기를 담아봤다"고 이야기했다.한편, 미연의 첫 솔로 앨범 ‘마이(MY)’는 이날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여자)아이들 미연 "타이틀곡 '드라이브', 자신을 향한 외침…봄 날씨에 어울려"

    (여자)아이들 미연 "타이틀곡 '드라이브', 자신을 향한 외침…봄 날씨에 어울려"

    솔로로 데뷔하는 그룹 (여자)아이들의 미연이 데뷔곡을 설명했다.미연은 27일 오전 첫 솔로 미니 앨범 '마이(MY)'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미연의 첫 솔로 앨범명은 미연의 약자 마이(MY)와 '나'라는 의미를 포괄한 중의적 표현이다.미연은 지난 3월 (여자)아이들의 첫 정규 앨범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로 활동했다. 미연은 약 한 달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 그룹 활동과 차별화된 콘셉트와 음악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미연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드라이브'는 "자신에게 외치는 다짐, 여러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 내포한 곡. 지금까지 제가 불러왔던 음악과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드라이브’는 봄 날씨와 잘 어울리고 저의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모든 트랙을 들어주셨으면 좋겠지만 그중에서도 '떼아모'를 꼭 들어주시면 좋겠다. 팬 분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담겨있는 곡"이라고 이야기했다.한편, 미연의 첫 솔로 앨범 ‘마이(MY)’는 이날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여자)아이들 미연, 'MY'로 보여줄 솔로 역량

    (여자)아이들 미연, 'MY'로 보여줄 솔로 역량

    그룹 (여자)아이들의 미연이 팀 활동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미연의 첫 솔로 앨범 발매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18년에 데뷔해 음악,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미연은 (여자)아이들의 메인보컬로 실력과 비주얼을 갖춘 멤버 중 한 명이다.                                                                                     매 앨범 독보적 콘셉트를 선보인 (여자)아이들에서 미연은 청량하고 맑은 음색으로 단연 눈에 띄는 보컬리스트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특히 OST와 많은 뮤지션들의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음악적 활동 영역을 넓혔다. 미연은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구미호뎐', '리플레이', '어른연습생',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 다양한 작품의 OST를 통해 극의 풍성함을 더했다. 가수 행주, 슈퍼주니어 동해, 키드 밀리의 음악에 피처링으로 활약하며 색다른 보컬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이렇듯 미연은 이번 첫 솔로 앨범 'MY'를 통해 미연만의 감성이 담긴 음악을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다시 한번 미연의 음악적 성장과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할 예정이다.이번 새 앨범에는 기타 사운드가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록 장르의 타이틀곡 ‘Drive’를 포함하여 리드미컬한 ‘Rose’, 알콩달콩하고 귀여운 감정을 담은 ‘Softly’, ‘TE AMO’, 실험적인 리듬 사운드가 인상적인 ‘Charging’,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발라

  • "어릴 때 좌·우 구분 못해"…(여자)아이들 미연, '셀프 디스'로 웃음 선사 ('아돌라스쿨3')

    "어릴 때 좌·우 구분 못해"…(여자)아이들 미연, '셀프 디스'로 웃음 선사 ('아돌라스쿨3')

    (여자) 아이들 미연, 우기가 이기광, 서은광과 ‘환장의 티키타카’를 선보인다.미연과 우기는 27일 오후 5시 공개되는 U+아이돌 Live ‘아돌라스쿨3:홍보 ON 아이돌’에 출연했다. 이들은 ‘아돌라스쿨 홍보단장’인 이기광과, ‘일일 홍보단장’ 서은광을 만난다.‘아돌라스쿨 7대 홍보모델’에 도전한 미연과 우기는 이날 다양한 미션과 게임을 함께 하며 홍보모델의 자질을 검증받는다.특히 소속사인 ‘큐브 엔터 이사님’인 서은광이 깜짝 등장하자 반가워하면서도 “너무 안심하지 마라, 우리가 그 자리를 뺏으러 왔다”고 도전(?)해 웃음을 안긴다.잠시 후 ‘셀프 브리핑 TIME’에서 두 사람은 데뷔 4년 만에 발매한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의 타이틀곡 ‘톰보이(TOMBOY)’에 대한 비하인드도 들려준다.‘톰보이' 마지막 무대에서 각 멤버의 어린 시절 사진을 그대로 재현한 무대 의상에 대해 우기는 “솔직히 전 아기 때부터 귀여웠다. 그때처럼 삭발하려고 했는데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안 했다”라고 말했다. 미연은 뿔테 안경을 쓴 학창 시절 사진에 대해 “이 사진이 제발 유명해지지 않길 바랐는데…”라며 급히 얼굴을 가린다.또 미연이 “왼쪽, 오른쪽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제보가 나왔고 미연은 “천재들이 뭔가 부족한 점이 있다고 하더라. 제가 방향 감각이 없는 편이다. 어릴 때는 왼쪽, 오른쪽을 잘 몰라서 손에 난 상처로 왼쪽, 오른쪽을 구분했다”고 인정한다.두 사람은 “평소의 좌우명은?”, “특별히 무서워하는 것은?” 등 다양한 질문을 받고 답한 뒤 풍선을 찌르는 ‘찔러

  • (여자)아이들 미연, '마이' 마지막 콘셉트 공개…명품 비주얼 무드

    (여자)아이들 미연, '마이' 마지막 콘셉트 공개…명품 비주얼 무드

    그룹 (여자) 아이들 미연이 '마이(MY)'의 마지막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2일 (여자) 아이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연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마이'의 마지막 콘셉트 이미지를 오픈했다.공개된 이미지 속 미연은 핑크 컬러의 드레스를 고급스럽게 소화하며 명품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시크한 미연의 눈빛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역대급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다.각양각색의 콘셉트와 역대급 비주얼로 새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미연은 이번 앨범을 통해 보컬리스트의 역량은 물론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미연의 첫 솔로 미니앨범 '마이'에는 타이틀곡 '드라이브(Drive)'를 비롯해 '로즈(Rose)', '소프틀리(Softly)', '떼 아모(TE AMO)', '차징(Charging, Feat. JUNNY)', '소나기'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타이틀곡 '드라이브'는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기타 사운드와 맑고 청량한 보컬이 만난 곡으로 자신의 색깔을 지키며 나아가려는 마음을 잃지 말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한편, 미연의 첫 번째 미니앨범 '마이'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여자)아이들 미연, 공주님 같은 자태…솔로 데뷔곡 'MY' 콘셉트 베일 벗었다

    (여자)아이들 미연, 공주님 같은 자태…솔로 데뷔곡 'MY' 콘셉트 베일 벗었다

    그룹 (여자)아이들의 미연이 공주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18일 (여자)아이들의 공식 SNS 채널에는 미연의 첫 솔로 미니앨범 'MY'의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가 게재됐다.사진에서 미연은 핑크색 드레스에 워커를 매치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혼자서 즐기는 홈파티를 연상하게 하는 소품과 연출은 로맨틱한 무드를 극대화시켜 미연의 비주얼을 돋보이게 했다. 미연의 첫 솔로 미니앨범 'MY'에는 타이틀곡 'Drive'를 비롯해 'Rose', 'Softly', 'TE AMO', 'Charging (Feat. JUNNY)', '소나기'까지 총 6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Drive'는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기타 사운드와 미연의 맑고 청량한 보컬이 만난 곡으로 자신의 색깔을 지키며 나아가려는 마음을 잃지 말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미연은 그룹 (여자)아이들의 메인보컬로 앨범 활동뿐만 아니라 Mnet '엠카운트다운'과 네이버 NOW '소문의 아이들'에서 MC로 활약 중이며, 웹드라마 '어른 연습생', '딜리버리'에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자질을 입증했다.한편, 미연의 첫 번째 미니앨범 'MY'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공식] (여자)아이들 미연, 4월 말 솔로 데뷔

    [공식] (여자)아이들 미연, 4월 말 솔로 데뷔

    그룹 (여자)아이들 미연이 솔로 데뷔한다. 6일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연은 이달 말 솔로로 데뷔할 계획이다.미연이 소속된 (여자)아이들은 지난 14일 첫 번째 정규 앨범 'I NEVER DIE'로 컴백, 타이틀곡 'TOMBOY'(톰보이)로 멜론, 지니, 벅스, 플로 등 4개의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와 Top 100에서 1위를 기록하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더불어 (여자)아이들의 정규 1집 ‘I NEVER DIE’가 ‘글로벌 200’ 차트에서 58위를 기록, 미국을 제외하고 인기 순위를 가리는 빌보드 글로벌 (Billboard Global Excl. U.S) 차트에서 'TOMBOY’는 34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12위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화제성과 강력한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미연은 (여자)아이들의 멤버로 앨범 활동뿐만 아니라 Mnet `엠카운트다운`의 MC로 활약 중이며, 웹드라마 ‘어른 연습생’, ‘딜리버리’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 또한 입증했다. 또 ‘러브캐처 인 서울’과 tvN D STUDIO ‘겟잇뷰티 살롱’의 호스트로 출연하면서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역량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종합] 프로미스나인·마마무·아이브…3월 'ARTIST TOP TEN' GIRL BRAND

    [종합] 프로미스나인·마마무·아이브…3월 'ARTIST TOP TEN' GIRL BRAND

    프로미스나인, 마마무, 아이브, 브레이브걸스, 최예나, 비비지, 아이유, (여자)아이들, 소녀시대, 모모랜드가 3월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의 K-POP BOY BRAND 상 주인공이 됐다.앞서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3월 아티스트 톱텐(ARTIST TOP TEN) 투표가 진행됐다. 후보 기준은 K-POP BOY BRAND 상, K-POP GIRL BRAND 상, HOT GENRE BRAND 상까지 세 부문으로 나뉘어 투표를 실시했다.프로미스나인이 K-POP BOY BRAND 1위를 차지했다. 프로미스나인은 미디어 지수 22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59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780점, 합계 8880점으로 1위의 영광을 안았다.앞서 프로미스나인은 2월 K-POP BOY BRAND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이에 2연속 K-POP BOY BRAND 1위에 랭크됐다.2위 마마무는 미디어 지수 23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60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560점, 합계 8860점을 기록했다. 3위 아이브는 미디어 지수 30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53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520점, 합계 8820점을 기록했다.4위 브레이브걸스는 미디어 지수 25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50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820점, 합계 8320점, 5위 최예나는 미디어 지수 28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46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780점, 합계 8180점을 기록했다.비비지, 아이유, (여자)아이들, 소녀시대, 모모랜드가 그 뒤를 이었다.프로미스나인, 마마무, 아이브, 브레이브걸스, 최예나, 비비지, 아이유, (여자)아이들, 소녀시대, 모모랜드는 아이돌챔프 지표와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지수를 활용한 미디어지수 30%,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지는 글로벌 인기 지수 60%, 구글 트렌드 지수 10%를 합산해 3월 'TOP 10 Artist'로 선정됐다.후보 기준은 K-POP BOY, K-POP GIRL BRAND는 당월 멜론 차트 및 아이돌챔프 월간 차트 내 남자 및

  • (여자) 아이들 미연, '확신의 아이돌' 미모…인형이 따로 없네   [TEN★]

    (여자) 아이들 미연, '확신의 아이돌' 미모…인형이 따로 없네 [TEN★]

    그룹 (여자) 아이들의 미연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29일 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마이 백(my ba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헤어스타일을 한 미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특히, 힙한 패션을 자랑한 미연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한편, 미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14일 첫 번째 정규앨범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TEN피플] (여자)아이들, 표절 논란 딛고 승승장구…방심은 금물

    [TEN피플] (여자)아이들, 표절 논란 딛고 승승장구…방심은 금물

    앨범 이름대로 간다. 멤버 탈퇴로 흔들릴뻔 위기도 정면돌파 했다. 리더 소연이 표절 논란에 휘말린 (여자) 아이들의 얘기다. 이달 중순 낸 (여자)아이들의 앨범 이름은 “절대 죽지 않아(I NEVER DIE)”. 다사다난했던 그룹 내 논란에도 새 앨범 ‘절대 죽지 않아(I NEVER DIE)’를 통해 ‘커리어 하이’를 찍고 있다.(여자)아이들은 지난 14일 첫 정규앨범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로 1년 2개월 만에 돌아왔다. 이어 지난 26일 MBC-TV ‘쇼! 음악 중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여자아이들은 SBS-TV ‘더쇼’, MBC 에브리원 ‘쇼! 챔피언’, 엠넷 ‘엠카운트다운’ 등에서도 정상의 자리를 싹쓸이하며, 4관왕을 기록했다.새 앨범 ‘톰보이’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톰보이’는 발매 직후 지니, 벅스, 플로, 네이버 바이브 등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새 앨범 발매 전 (여자) 아이들은 대중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멤버 수진이 ‘학폭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 수진의 ‘학폭 논란’은 지난해 2월 한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불거졌다. 작성자는 자신이 수진이 저지른 악행의 목격자이자 증인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수진과 같은 학교 출신인 배우 서신애는 "변명할 필요 없다(None of your excuse)”라며 수진을 간접적으로 비판했다.당시 소속사는 “학교 폭력 등의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수진 역시 장문의 해명 글을 통해 “학창 시절 호기심에 한두 번 정도 담배를 피워본 적이 있다. 하지만 누군가를 괴롭혀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이어 수진은 서신애에 대해 &l

  • (여자)아이들, 'TOMBOY'로 1위 4관왕 "네버랜드 덕분에 하루하루 행복"

    (여자)아이들, 'TOMBOY'로 1위 4관왕 "네버랜드 덕분에 하루하루 행복"

    그룹 (여자)아이들이 신곡 'TOMBOY'로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했다.(여자)아이들은 지난 2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TOMBOY'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여자)아이들은 SBS MTV '더쇼', 'MBC 에브리원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까지 음악 방송 1위 트로피 4개를 보유하게 됐다.1위 트로피를 품에 안은 (여자)아이들은 "이 앨범을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네버랜드 덕분에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3월 14일 발매된 신곡 'TOMBOY'는 (여자)아이들의 유니크한 보이스와 거칠고 웅장한 악기 사운드가 어우러진 중독성 넘치는 곡. 당당한 애티튜드가 마음껏 드러나는 직설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여자)아이들은 정규 1집 'I NEVER DIE'로 아이튠즈 톱 앨범(Top Album) 차트 전 세계 24개 지역 1위, 케이팝 앨범(K Pop Top Album) 차트 11개 지역 1위 그리고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인 멜론, 지니, 플로, 바이브, 벅스 1위에 연일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인기몰이 중이다.더불어 같은 날 공개된 'TOMBOY' 뮤직비디오는 5225만 뷰(3월 26일 기준)를 넘어섰고, 공개 직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1위에 랭크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한편 (여자)아이들은 신곡 'TOMBOY'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전소연, 아찔하고 파격적인 화보컷…섹시美 폭발 [TEN★]

    전소연, 아찔하고 파격적인 화보컷…섹시美 폭발 [TEN★]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섹시미를 뿜어냈다.전소연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전소연은 브라톱과 숏팬츠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군살하나 없는 복근과 탄탄한 허벅지가 눈길을 끈다. 특히 전소연은 시크한 표정과 과감한 포즈로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전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14일 첫 번째 정규앨범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종합] (여자) 아이들, 멤버 탈퇴→표절 논란…악재 딛고 컴백

    [종합] (여자) 아이들, 멤버 탈퇴→표절 논란…악재 딛고 컴백

    그룹 (여자)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돌아왔다. 14일 (여자) 아이들은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이번 컴백은 2021년 1월 네 번째 미니 앨범 ‘아이 번’(I burn)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또한 학폭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멤버 수진의 탈퇴 이후 (여자) 아이들의 첫 그룹 활동이다.이날 (여자) 아이들의 리더 소연은 "오랜만에 멤버들과 무대에 서니 기분이 좋다. (이번 컴백으로) 팬분들이 저희의 모습을 어떻게 봐줄지 기대가 된다"며 소감을 밝혔다.이어 소연은 이번 앨범에 대해 "세상의 모든 편견과 기준에 대해 (여자) 아이들의 감정과 생각을 담아낸 앨범"이라며 "스스로 가치를 증명해내는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앞서 소연은 자신이 작사, 작곡한 곡 ‘썬(SUN)’으로 인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소연은 해당 의혹에 대해 "'썬’ 발매 과정에서 많은 분께 혼란을 드리게 된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인정했다.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인 '톰보이(TOMBOY)' 역시 소연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라 알려 지면서 관심이 모아진다. 정규 1집 '아이 네버 다이'는 '톰보이(TOMBOY)', '말리지 마', '빌런 다이스(VILLAIN DIES)', '마이백(MY BAG)', '톰보이[TOMBOY (CD Only)]', 민니의 자작곡 '얼레디(ALREADY)', '이스케이프(ESCAPE)', 우기의 자작곡 '폴라로이드(POLAROID)', '라이어(LIAR)' 등 총 9개의 트랙을 담고 있다.이와 관련, 미연은 '톰보이' 뮤직비디오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미연은 "사랑에 상

  • [종합] '수진 탈퇴' 뒤 첫 완전체 컴백… (여자)아이들 "새로 데뷔하는 기분"

    [종합] '수진 탈퇴' 뒤 첫 완전체 컴백… (여자)아이들 "새로 데뷔하는 기분"

    그룹 (여자)아이들이 1년 2개월만에 정규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여자)아이들은 14일 정규 1집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앨범은 아이들의 첫 정규 앨범 . 작년 1월 발표했던 싱글 '아이 번(I burn)' 이후 1년 2개월 만의 활동 복귀다. 긴 휴식을 가지며 팀을 재정비한 (여자)아이들. (여자)아이들은 지난해 불거진 학폭 논란으로 강제 공백기를 가졌다. 멤버 수진이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멤버들은 개인 활동에 집중했다. 외국인인 슈화, 민니, 우기는 고향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했고 미연과 소연은 국내에서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했다.  이 과정에서 수진은 팀을 떠났고, 아이들은 5인체제도 재정비 됐다. 긴 공백을 채우기 위한 승부수는 실력이다. 이번 앨범에는 멤버 전원이 작곡, 작사에 참여했다. 모든 곡에 참여 하면서 스스로의 자유분방하고 강렬한 색채를 나타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2018년 데뷔 4년 만에 발표하는 첫 정규앨범이라 더욱 정성을 쏟았다. 민니는 "첫 정규 앨범인 만큼 신경을 많이 썼다. 저희 모두가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니 수록곡까지 모두 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기는 "항상 열심히 곡을 쓰고 있는데, 네버랜드(팬덤명)분들께 이번 앨범을 통해 들려줄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고 말했다.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외모에 많은 변화를 꾀했다. 슈화는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기대가 많이 됐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무대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소연은 "오랜만에 컴백하는 거라 새로 데뷔하는 기분이었다. 처음부터 성장한 모습인 5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