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광 이사님, 자리 뺏으러"
'톰보이' 비하인드 공개
'톰보이' 비하인드 공개

‘아돌라스쿨 7대 홍보모델’에 도전한 미연과 우기는 이날 다양한 미션과 게임을 함께 하며 홍보모델의 자질을 검증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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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셀프 브리핑 TIME’에서 두 사람은 데뷔 4년 만에 발매한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의 타이틀곡 ‘톰보이(TOMBOY)’에 대한 비하인드도 들려준다.
‘톰보이' 마지막 무대에서 각 멤버의 어린 시절 사진을 그대로 재현한 무대 의상에 대해 우기는 “솔직히 전 아기 때부터 귀여웠다. 그때처럼 삭발하려고 했는데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안 했다”라고 말했다. 미연은 뿔테 안경을 쓴 학창 시절 사진에 대해 “이 사진이 제발 유명해지지 않길 바랐는데…”라며 급히 얼굴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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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평소의 좌우명은?”, “특별히 무서워하는 것은?” 등 다양한 질문을 받고 답한 뒤 풍선을 찌르는 ‘찔러 찔러 팡팡 풍선’ 게임을 해 현장을 후끈 달군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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