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드레스 소화
역대급 비주얼
역대급 비주얼
그룹 (여자) 아이들 미연이 '마이(MY)'의 마지막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2일 (여자) 아이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연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마이'의 마지막 콘셉트 이미지를 오픈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미연은 핑크 컬러의 드레스를 고급스럽게 소화하며 명품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시크한 미연의 눈빛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역대급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다.
각양각색의 콘셉트와 역대급 비주얼로 새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미연은 이번 앨범을 통해 보컬리스트의 역량은 물론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미연의 첫 솔로 미니앨범 '마이'에는 타이틀곡 '드라이브(Drive)'를 비롯해 '로즈(Rose)', '소프틀리(Softly)', '떼 아모(TE AMO)', '차징(Charging, Feat. JUNNY)', '소나기'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드라이브'는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기타 사운드와 맑고 청량한 보컬이 만난 곡으로 자신의 색깔을 지키며 나아가려는 마음을 잃지 말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
한편, 미연의 첫 번째 미니앨범 '마이'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2일 (여자) 아이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연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마이'의 마지막 콘셉트 이미지를 오픈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미연은 핑크 컬러의 드레스를 고급스럽게 소화하며 명품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시크한 미연의 눈빛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역대급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다.
각양각색의 콘셉트와 역대급 비주얼로 새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미연은 이번 앨범을 통해 보컬리스트의 역량은 물론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미연의 첫 솔로 미니앨범 '마이'에는 타이틀곡 '드라이브(Drive)'를 비롯해 '로즈(Rose)', '소프틀리(Softly)', '떼 아모(TE AMO)', '차징(Charging, Feat. JUNNY)', '소나기'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드라이브'는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기타 사운드와 맑고 청량한 보컬이 만난 곡으로 자신의 색깔을 지키며 나아가려는 마음을 잃지 말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
한편, 미연의 첫 번째 미니앨범 '마이'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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