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드레스 소화
역대급 비주얼
역대급 비주얼

공개된 이미지 속 미연은 핑크 컬러의 드레스를 고급스럽게 소화하며 명품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시크한 미연의 눈빛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역대급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다.
ADVERTISEMENT
미연의 첫 솔로 미니앨범 '마이'에는 타이틀곡 '드라이브(Drive)'를 비롯해 '로즈(Rose)', '소프틀리(Softly)', '떼 아모(TE AMO)', '차징(Charging, Feat. JUNNY)', '소나기'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드라이브'는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기타 사운드와 맑고 청량한 보컬이 만난 곡으로 자신의 색깔을 지키며 나아가려는 마음을 잃지 말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
ADVERTISEMENT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