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지온 양 과거 영상 공개
1세→9세 성장기 비교
해맑은 웃음 '여전'
1세→9세 성장기 비교
해맑은 웃음 '여전'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딸 지온 양의 유년기를 회상했다.
윤혜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지온 양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먼저 공개된 영상에는 지온 양이 1살일 때 모습이 담겼다. 지온 양은 엄마를 보며 활짝 웃으며 소리를 내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현재 9살 지온 양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훌쩍 성장한 지온 양이 과거와 똑같이 환한 웃음을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그는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윤혜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지온 양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먼저 공개된 영상에는 지온 양이 1살일 때 모습이 담겼다. 지온 양은 엄마를 보며 활짝 웃으며 소리를 내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현재 9살 지온 양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훌쩍 성장한 지온 양이 과거와 똑같이 환한 웃음을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그는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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