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205/BF.30112239.1.jpg)
윤혜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리를 쭉 펴고 앉아있는 윤혜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혜진은 찢어진 청바지 사이로 보이는 호피무늬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윤혜진은 올해 43세로 2013년 엄태웅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