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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가 뭐냐!"…엄정화, 외로움 호소? 대신 이빨 드러낸 슈퍼 [TEN★]

    "크리스마스가 뭐냐!"…엄정화, 외로움 호소? 대신 이빨 드러낸 슈퍼 [TEN★]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외로움을 호소했다.엄정화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크리스마스가 뭐냐아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엄정화 반려견 슈퍼의 모습이 담겨있다.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선 슈퍼는 엄정화의 마음을 대변하듯 입을 쩍 벌리고, 이빨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엄정화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할 예정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공식] 엄정화·비→송중기·한예리, '2021 MAMA' 시상자 확정

    [공식] 엄정화·비→송중기·한예리, '2021 MAMA' 시상자 확정

    가수 비, 엄정화, 최수영, 최시원, 티파니 영 등이 '2021 MAMA(2021 Mnet ASIAN MUSIC AWARDS)' 시상자로 나선다.7일 2021 MAMA 측은 시상자 라인업을 발표했다. 라인업에 따르면 비, 엄정화, 최수영, 최시원, 티파니 영을 비롯해 권율, 김서형, 김영대, 송중기, 안보현 등이 포함됐다.멀티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비와 엄정화는 다수 히트곡으로 가요계 한 획을 그은 뮤지션. 이들은 현재까지도 음악 트렌드를 리드하는 왕성환 활동으로 후배 가수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최수영과 티파니 영은 지난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가요계에 데뷔해 지금까지도 막강한 영향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국내외로 굳건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K-POP 아티스트다. K-POP 레전드 슈퍼주니어의 멤버이자 연기자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시원도 시상자로 나서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이 외에도 K-댄스의 매력을 제대로 알린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크루 라치카와 프라우드먼의 리더 가비와 모니카,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친근한 모습과 음악을 대하는 진지한 자세로 반전의 매력을 갖고 있는 하하도 시상자로 참여한다. K-콘텐츠의 무한 가능성을 전세계에 알리며 올 한 해 글로벌 활약을 펼친 권율, 김서형, 김영대, 김혜윤, 남윤수, 노홍철, 송중기, 안보현, 여진구, 이도현, 이선빈, 조보아, 조정석, 한예리, 허성태 등도 '2021 MAMA' 시상자로 출격한다.허성태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K-콘텐츠의 저력을 전세계에 알렸다. 꾸준히 K-콘텐츠의 글로벌 인기 확산을 리드해 왔던 배우 송중기도 올해 주연으로 출연했던 드라마 '빈센조'와 영화 '승리호' 두 작

  • '52살' 엄정화, 소녀美 가득…"예쁜척하는 콘셉트" [TEN★]

    '52살' 엄정화, 소녀美 가득…"예쁜척하는 콘셉트" [TEN★]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미모를 뽐냈다. 엄정화는 1일 자신의 SNS에 “예쁜척하는 컨셉이라나 뭐라나”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이스 장식이 살짝 보이는 상의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붉은 입술과 발그레한 뺨, 반달 눈웃음이 소녀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엄정화는 올해 초  신곡 ‘호피무늬’로 3년 만에 컴백해 활동했다.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엄정화, 예쁜 척 하라고?…굳이 왜 [TEN★]

    엄정화, 예쁜 척 하라고?…굳이 왜 [TEN★]

    가수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예쁜척에 성공했다.엄정화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척 하는 컨셉이라나 뭐라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엄정화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엄정화는 예쁜 척 안 해도 예쁜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엄정화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할 예정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엄정화, 반려견과 똑같이 생겼네…"그래서 인연" [TEN★]

    엄정화, 반려견과 똑같이 생겼네…"그래서 인연" [TEN★]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엄정화는 27일 자신의 SNS에 “#sam eface #그래서 우린 인연”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정화와 그의 반려견의 셀카(?)가 담겼다. 쌍꺼풀진 눈매며 날렵한 얼굴형 등이 똑닮은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엄정화는 올해 초  신곡 ‘호피무늬’로 3년 만에 컴백해 활동했다.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엄정화, '부산국제영화제' 퇴근길…찹쌀떡 아이스크림 흡입 [TEN★]

    엄정화, '부산국제영화제' 퇴근길…찹쌀떡 아이스크림 흡입 [TEN★]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부산국제영화제를 다녀왔다. 엄정화는 16일 자신의 SNS에 “맛있다”며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엄정화의 무릎 위에서 먹기만을 기다리는 찹쌀떡 아이스크림이 담겼다. 그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했다가 일정을 마치고 귀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귀갓길 달달한 아이스크림으로 힐링하는 엄정화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엄정화는 올해 초  신곡 ‘호피무늬’로 3년 만에 컴백해 활동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엄정화, 눈이 번쩍 떠지는 과자의 맛…"이거 너무 맛있어" [TEN★]

    엄정화, 눈이 번쩍 떠지는 과자의 맛…"이거 너무 맛있어" [TEN★]

    가수 엄정화가 즐거운 근황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14일 자신의 SNS에 “내일 드레스 입어야 하는데. 이거 너무 맛있어”라며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엄정화의 스낵 먹방이 담겼다. 그는 잠옷 차림으로 비스켓을 한 입 먹더니 그 맛에 반했는지 놀란 토끼눈을 뜨며 황홀함을 표했다. 특히 53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극강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엄정화는 올해 초  신곡 ‘호피무늬’로 3년 만에 컴백해 활동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53세' 엄정화, 20년 전과 똑같은 미모…'안 늙나?' [TEN★]

    '53세' 엄정화, 20년 전과 똑같은 미모…'안 늙나?' [TEN★]

    가수 엄정화가 놀라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엄정화는 8일 자신의 SNS에 “셀피”라며 한 장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정화의 근접 셀카가 담겼다. 그는 53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극강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엄정화는 올해 초  신곡 ‘호피무늬’로 3년 만에 컴백해 활동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엄정화, '♥' 반려견 슈퍼와 투샷…힙한 가족 [TEN★]

    엄정화, '♥' 반려견 슈퍼와 투샷…힙한 가족 [TEN★]

    가수 엄정화가 반려견 슈퍼를 꼭 끌어 안았다.엄정화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gether me&sup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엄정화는 슈퍼와 함께 셀카를 남겼다. 순둥순둥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슈퍼의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이런 가운데 엄정화는 항공점퍼에 털모자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힙한 매력을 과시했다. 엄정화는 tvN '온앤오프' 종영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엄정화·한예리·전종서·조진웅·변요한·이제훈, 관객 만난다…부국제 '액터스 하우스' 신설

    엄정화·한예리·전종서·조진웅·변요한·이제훈, 관객 만난다…부국제 '액터스 하우스' 신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스페셜 토크 프로그램 '액터스 하우스'를 신설했다. 동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배우 6인이 관객들을 만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액터스 하우스'는 동시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들을 초청, 그들의 연기에 관한 친밀하면서도 심도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스페셜 프로그램이다. 첫 선을 보이는 올해는 배우 엄정화, 한예리, 전종서, 조진웅, 이제훈, 변요한 총 6인의 배우가 참여한다.기존 영화제에서 선보인 관객과의 대화가 작품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배우 각자의 연기에 대한 생각, 그리고 그들의 연기 명 장면 등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다.먼저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한 베테랑 연기파 배우 엄정화와 조진웅이 나선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도 위촉된 두 배우는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자리를 통해 각자의 연기에 관한 풍부한 경험과 생각을 들려줄 예정이다. 올해 전 세계 영화제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한예리와 전종서도 나란히 '액터스 하우스'를 찾는다. 한예리는 영화 '미나리'(2020)에서 낯선 미국에서 가족을 이끌며 다독여주는 엄마 '모니카' 역을 맡아 세계 언론과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낸 바 있다. 이창동 감독의 '버닝'(2018)을 시작으로, 2021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화제를 모았던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2021)에서도 독창적인 연기를 선보인 전

  • 엄정화, 콧대 높은 여자…마네킹인줄 [TEN★]

    엄정화, 콧대 높은 여자…마네킹인줄 [TEN★]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높은 콧대를 자랑했다.엄정화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엄정화의 옆모습이 담겨 있다. 특유의 큰 눈과 오똑한 코, 두툼한 입술이 마치 마네킹을 연상케 한다.특히 조각해 놓은 듯한 높은 콧대가 인상적이다. 엄정화는 50대에도 꾸준한 관리로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지난해 영화 '오케이 마담'으로 관객을 만난 엄정화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엄정화, 환불원정대 그리움+추석 인사 "벌써 1년 됐네요"

    엄정화, 환불원정대 그리움+추석 인사 "벌써 1년 됐네요"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추석 인사를 전했다.19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행복하고 평안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즐거운 마음이 드는 영상으로 인사 드려요~~ 벌써 일년이 됐네요!! 우리 환불 원정대도 많이 보고싶어 ~"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은 MBC '놀면 뭐하니?'에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의 모습이다. 환불원정대 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는 한복을 입고 절을 하고 있다.이를 본 제시는 댓글에 "Happy 추석 언니!!! 너무 다 보고싶어요"라며 애정을 보였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50대' 엄정화X이혜영, 누가 센 언니래? 번개 회동에 신난 중년 둘 [TEN★]

    '50대' 엄정화X이혜영, 누가 센 언니래? 번개 회동에 신난 중년 둘 [TEN★]

    가수 엄정화와 이혜영이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이혜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퍼랑 (엄)정화언니랑 급번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와 이혜영은 반려견 슈퍼를 데리고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 모두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스타일리시하다. 엄정화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당당한 매력을, 이혜영은 단정한 원피스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또 다른 사진에서 엄정화와 이혜영은 얼굴을 가까이 대고 셀카를 남기고 있다. 웃는 모습이 닮은 두 절친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엄정화는 "사랑한다"고 댓글을 남겼고, 이혜영은 "나도 알아"라고 화답했다.엄정화와 이혜영은 각각 1969년, 1971년생이다. 50대인 두 사람의 여전히 끈끈한 우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현재 MBN '돌싱글즈'에 출연 중이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53세' 엄정화, 서핑 퀸...물이 슬슬 차가울 텐데[TEN★]

    '53세' 엄정화, 서핑 퀸...물이 슬슬 차가울 텐데[TEN★]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서핑을 즐기는 모습을 전하고 있다.엄정화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지인들"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지인들과 함께 인공풀에서 서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한편 엄정화는 조진웅과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사진=엄정화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52세' 엄정화, 절친 정재형 생일상에 감격 "난 너무 행복한 사람" [TEN★]

    '52세' 엄정화, 절친 정재형 생일상에 감격 "난 너무 행복한 사람" [TEN★]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절친한 동료 가수 정재형이 차려준 생일상에 감격했다.엄정화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재형이가 차려준 저녁이에요"라며 "비가 내리는 저녁. 도란도란 이야기하다 집에 오니 또 꽃다발들이 도착해 있어요. 전 너무 행복한 사람이네요. 감사한 밤"이라고 밝혔다.공개된 사진에는 정재형이 준비한 밥상이 담겨 있다. 먹음직스러운 디저트와 향초 및 램프 등의 장식품이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로맨틱한 감성을 자극한다. 특히 엄정화와 정재형의 두터운 우정이 훈훈함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엄정화는 1969년 8월 17일생으로 이날 52번째 생일을 맞았다. 그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