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크리스마스가 뭐냐!"…엄정화, 외로움 호소? 대신 이빨 드러낸 슈퍼 [TEN★] 입력 2021.12.09 16:31 수정 2021.12.09 16:3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엄정화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외로움을 호소했다.엄정화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크리스마스가 뭐냐아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엄정화 반려견 슈퍼의 모습이 담겨있다.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선 슈퍼는 엄정화의 마음을 대변하듯 입을 쩍 벌리고, 이빨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엄정화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솔이♥' 박성광, 결혼 6년 차에 깜짝 소식 전했다…KBS 녹화 도중 은퇴 위기 직면 ('개콘') 100kg까지 쪘다던 성한빈, 차은우 빈자리 제대로 노렸네…폭풍 감량 후 물오른 청순미 박한별, 결국 구혜선 소환했다…4개월 전 복귀 반응 냉담했는데 또 예능 출연 ('백빈기행')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