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엄정화가 놀라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엄정화는 8일 자신의 SNS에 “셀피”라며 한 장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정화의 근접 셀카가 담겼다. 그는 53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극강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엄정화는 올해 초 신곡 ‘호피무늬’로 3년 만에 컴백해 활동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엄정화는 8일 자신의 SNS에 “셀피”라며 한 장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정화의 근접 셀카가 담겼다. 그는 53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극강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엄정화는 올해 초 신곡 ‘호피무늬’로 3년 만에 컴백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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