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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 11kg 빼니 제일 소두네…이러다 뼈만 남겠어[TEN★]

    신지, 11kg 빼니 제일 소두네…이러다 뼈만 남겠어[TEN★]

    가수 신지가 소두를 입증했다.최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정화 언니의 #히든싱어7 반가운 얼굴들이 참 많았다~?????? 앞으로도 계속 멋질 #엄정화 본방사수하면서 응원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JTBC 일산 스튜디오에서 가수 선후배들과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 화려하게 꾸민 신지의 물 오른 미모가 시선을 끈다.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실이 알려진 신지는 날렵한 턱선과 작은 얼굴 크기를 뽐내며 보는 이들에 감탄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신지는 현재 MBC 표준 FM '싱글벙글 쇼' DJ로 활약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엄정화, 김혜수가 보낸 아이스크림 차 인증…큰 언니들의 우정 보기 좋네[TEN★]

    엄정화, 김혜수가 보낸 아이스크림 차 인증…큰 언니들의 우정 보기 좋네[TEN★]

    배우 엄정화가 김혜수가 보낸 간식 차를 인증했다.엄정화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람과 함께 아이스크림!! 고마워요 혜수 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김혜수가 보낸 간식 차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혜수는 '엄정화 배우님과 <닥터 차정숙>을 응원합니다!!'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한편 엄정화는 현재 드라마 '닥터 차정숙' 촬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엄정화, 한강 라면 바라만 보는 여배우…"나도 먹어 봤어" [TEN★]

    엄정화, 한강 라면 바라만 보는 여배우…"나도 먹어 봤어" [TEN★]

    배우 엄정화가 근황을 전했다.엄정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강 촬영이라면?? 이 라면... 나도 먹어 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한강 라면'이 담겨있다. 엄정화는 촬영차 한강에 방문했다.한편 엄정화는 새 드라마 '닥터 차정숙'을 촬영 중이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이효리, 절친 엄정화에 '커피차' 선물…신이 나서 폴짝[TEN★]

    이효리, 절친 엄정화에 '커피차' 선물…신이 나서 폴짝[TEN★]

    배우 엄정화가 이효리에게 감동했다.최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체크인!!!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점프#점점높아짐#그만둘수도없음#서울체크인 #서울체크인이효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절친한 동생 이효리가 보낸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 모습. 두 사람의 우정이 훈훈하다.한편 엄정화는 현재 JTBC 새 드라마 '닥터 차정숙'(가제) 촬영 중에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엄정화, 54세의 '동안 미모'…시대 역행하는 영원한 디바[TEN★]

    엄정화, 54세의 '동안 미모'…시대 역행하는 영원한 디바[TEN★]

    가수 엄정화가 근황을 전했다.엄정화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입술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쓴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엄정화는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54세' 엄정화, 섹시+파격적인 망사룩...당당함이 멋 [TEN★]

    '54세' 엄정화, 섹시+파격적인 망사룩...당당함이 멋 [TEN★]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섹시한 근황을 전했다. 엄정화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촬영한 잡지 화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키니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검은 이너와 성긴 그물로 된 의상을 입고 옆으로 누워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엄정화는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사진=엄정화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엄정화, 조카 엄지온 반려견 봐주는 고모…귀여움에 푹 빠졌네[TEN★]

    엄정화, 조카 엄지온 반려견 봐주는 고모…귀여움에 푹 빠졌네[TEN★]

    배우 엄정화가 조카 지온이의 반려견 복희는 잘 있다고 밝혔다.엄정화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온아 복희 잘 있어. 너무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반려견인 복희의 모습이 담겼다. 엄정화가 현재 복희를 봐주고 있는 듯하다.한편 엄정화는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엄정화, 세계미남 1위 BTS 뷔와의 만남...아름다운 선후배[TEN★]

    엄정화, 세계미남 1위 BTS 뷔와의 만남...아름다운 선후배[TEN★]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방탄소년단을 만났다.엄정화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답고멋진뷔 #bts #jhop #listening party #jackinthebox #more"이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엄정화와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셀카가 담겨 있었다.한편 엄정화는 14일 하이브 사옥에서 열린 제이홉 리스닝 파티에 참석했다.사진=엄정화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엄정화·소유 스승, 'UP' 김용일…연예계 떠나 웨이크보드 챔피언 등극('근황올림픽')

    [종합]엄정화·소유 스승, 'UP' 김용일…연예계 떠나 웨이크보드 챔피언 등극('근황올림픽')

    그룹 'UP' 출신 김용일이 근황을 전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뿌요뿌요 UP(유피) 보컬 근황, 웨이크 보드 세계 3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 속 김용일은 "1996년 UP로 활동했던 보컬 김용일입니다"라며 "웨이크 서핑, 웨이크 보드, 포일 서핑 등 물에서 하는 수상 레저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김용일은 유세윤, 소유, 엄정화, 노을 강균성의 서핑 스승이라고. 그는 "강균성이 연예인 중에서는 기술적인 면에서 제일 잘한다"라고 언급했다.김용일은 과거 '뿌요뿌요', '바다' 등 곡으로 많은 인기를 끌던 당시 UP에서 탈퇴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저희가 하는 일에 비해 수익이 많이 안 났다"며 "그 이유가 가장 컸다. 너무 힘들었는데 (제가 가질 수 있는) 수익 부분이 부당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이어 "1위나 1위 후보가 되면 행사료가 많아진다. 그런데 저희에게 오는 수익은 그렇게 많지가 않았다. 그런 부분과 소속사와의 관계가 얽혀서 자연스럽게 탈퇴를 하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그는 "당시 내가 언제까지 이 일(가수)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며 "나에게 맞는 건 노래가 아니라 운동 쪽이라고 생각했다"며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하지만 그룹 탈퇴 후 시작한 웨이크보드 일도 쉽지는 않았다고. 김용일은 "경제적으로 힘들었다. 연예인 생활을 하다가 '내가 이걸로 밥을 먹고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제일 컸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웨이크보드를 배웠다"라며 회상했다.이후 김용일은 웨이크 보드 세계 랭킹 3위에 오르는 쾌

  • 엄정화, '이상순♥' 이효리와 처음부터 끝까지 지친 의리…따뜻한 위로

    엄정화, '이상순♥' 이효리와 처음부터 끝까지 지친 의리…따뜻한 위로

    만능 엔터테이너 엄정화가 이효리와의 '절친 의리'를 지켰다.엄정화는 올해 1월 파일럿으로 처음 공개된 티빙 '서울체크인'에서 이효리가 믿고 의지하는 가요계 선배이자 든든한 버팀목인 언니로 등장했다.엄정화는 풍부한 애정 표현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효리의 아티스트로서의 고민을 진심으로 들어줬다. 그는 이효리의 "언니는 언니 없이 어떻게 버텼어요?"라는 물음에 "몰라, 술 마셨어"라는 덤덤한 대답하기도.이에 이효리를 눈물짓게 만드는 장면은 과거 여자 댄스가수로써 편견을 깨고 모든 시작점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했던 엄정화의 고단하고 치열했던 시간을 짐작게 해 뭉클함을 자아냈다.김완선, 보아, 화사와 함께 모임을 지속하며 '댄스가수 유랑단'을 결성, 총 활동기간만 124년인 레전드 조합의 탄생을 알리기도. 엄정화는 레전드 무대 영상을 함께 보며 한명 한명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통해 가수 엄정화뿐만 아니라 인간 엄정화의 선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엿볼 수 있었다.또한 최근 종영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정은과 함께 등장하여 드라마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효리는 이정은이 연기한 은희 캐릭터가 엄정화와 닮았다며 실제로는 "오라면 오고 가라면 안 가는 언니"라며 엄정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이렇게 절친임을 증명하듯 엄정화는 이정은과 함께 오랜만에 연기에 도전하는 이효리를 위해 숏필름 '사람 냄새 이효리' 촬영장으로 도시락을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그뿐만 아니라 엄정화는 2017년 이후 5년 만의 OST 작업을 '서울

  • 엄정화, 50대에도 트렌디한 디바…조카 엄지온 닮은꼴 인증[TEN★]

    엄정화, 50대에도 트렌디한 디바…조카 엄지온 닮은꼴 인증[TEN★]

    배우 엄정화가 일상을 공유했다.엄정화는 7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이런 거 하나씩 다 머리에 다는 거지? 트렌디 하지 뭐 #엄지온닮음 #대기실셀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엄정화는 큐빅이 박힌 선글라스와 리본 머리핀을 달고 셀카를 찍고 있다.또한 엄정화는 남다른 소화력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특히 조카 엄지온을 닮았다고 해시태그를 남기기도.한편 엄정화는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엄정화, 50대 믿기지 않는 디바의 자태…충격적인 동안美[TEN★]

    엄정화, 50대 믿기지 않는 디바의 자태…충격적인 동안美[TEN★]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20대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29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이행복했네? #화보촬영 #모니터앞 #sup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올블랙 패션을 한 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독보적인 섹시미로 감탄사를 유발하고 있다.한편 엄정화는 최근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고미란 역으로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엄정화, 20대로 회춘했네…미끄럼틀 타도 될 콧날+턱선[TEN★]

    엄정화, 20대로 회춘했네…미끄럼틀 타도 될 콧날+턱선[TEN★]

    배우 엄정화가 남다른 옆 라인을 자랑했다.엄정화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옆모습을 자랑 중인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엄정화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오뚝한 콧날, 날렵한 턱선이 돋보인다.한편 엄정화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화사한 그녀'에 출연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우리들의 블루스' 엄정화 "미란이가 은희를 사랑하듯 이정은을 사랑했다" 소감

    '우리들의 블루스' 엄정화 "미란이가 은희를 사랑하듯 이정은을 사랑했다" 소감

    배우 엄정화가 tvN '우리들의 블루스' 종영 소감을 밝혔다.13일 엄정화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연기 인생의 소망이었던 노희경 작가님 작품을 할 수 있어서 그리고 좋은 배우, 스태프와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어서 촬영 내내 너무나 행복했고, 감사했다"고 말했다.고미란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을 묻자 "두 사람의 우정이 각자의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되었으면 했다"고 답했다. 이어 "은희의 입장에서는 은희가 쌓아두었던 감정들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은희 상대역으로서 잘해주고 싶었고, 미란의 입장에서도 미란의 진심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연기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엄정화는 현장 분위기를 묻는 말에 "현장 분위기가 좋았다. 정은희 역을 맡은 이정은 씨와는 실제로도 나이가 같아서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고 있다. 정말 (미란이가) 은희를 사랑하듯 정은씨를 사랑했다"며 함께 호흡을 맞춘 상대 배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또한 "고두심 선배님, 김혜자 선배님 두 분과 함께 촬영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많이 긴장되기도, 설레기도 했다. 두 분의 모습을 보며 나도 많이 배웠다"고 전했다.엄정화는 노희경 작가가 '회칼로 회 뜨듯이 격렬히 연기를 했다'고 말해 화제가 된 장면에 대해 "이 장면은 사실 너무 잘하고 싶어서 촬영 직전까지 나도 모르게 감정이 계속 격해졌다. 그런데 딱 신기하게도 카메라 불이 켜지는 순간, 격했던 감정은 밑으로 가라앉고 은희에게 제대로 해야 할 말들만 떠올랐던 것 같다.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엄정화는 "'우리들의 블루스'를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 엄정화X이정은, 멀어지는 친구 사이…갈등, 수면 위로('우리들의 블루스')

    엄정화X이정은, 멀어지는 친구 사이…갈등, 수면 위로('우리들의 블루스')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엄정화와 이정은, 두 친구가 오래 묵은 갈등을 꺼낸다.지난 방송에서는 고미란(엄정화 분)과 정은희(이정은 분), 두 친구 사이 벌어진 감정적 거리감이 갈등을 예고했다. 고미란은 정은희를 '아낌없이 주고받는 친구'로 생각했지만, 정은희는 달랐다. 정은희는 1년 전 고미란이 자신을 두고 내기를 하고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제일 만만한 정은희"라고 소개하는 것에 큰 상처를 받았다. 냉랭해진 정은희의 속마음을 모른 채 고미란은 정은희에게 기대고 의지하는 모습으로, 두 친구의 관계 향방을 궁금하게 했다.21일 공개된 '우리들의 블루스' 13회 스틸컷에는 속마음을 숨긴 채 얼굴을 마주한 고미란, 정은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정은희는 끝까지 의리를 지키기 위해 고미란을 향한 불편한 마음을 감춘다. 술에 취한 고미란을 옆에서 살뜰히 챙기는 정은희의 모습이 그 결심을 짐작하게 한다.고미란도 어딘지 모르게 달라진 표정이다. 정은희에게 메이크업을 해주는 고미란은 평소와 달리 어두워 보인다. 정은희와 있을 때면 늘 해맑고 밝은 표정을 지었던 고미란의 달라진 변화다. 여기에 홀로 밤길을 걷고 있는 고미란은 한층 더 복잡한 표정으로, 정은희와 무슨 일이 있던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13회 예고 영상에서 고미란은 정은희의 속마음을 눈치챈 듯한 말들로 시청자들을 조마조마하게 했다. "은희야, 너 혹시 내가 뭐 마음에 안 드는 거 있니?"라며 조심스럽게 묻던 고미란은 "난 널 믿는데, 넌 날 안 믿는구나"라고 차갑게 감정을 도려내는 모습으로, 친구 사이 벌어질 감정의 폭풍을 예고했다.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