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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르세라핌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로 컴백'

    [TEN 포토] 르세라핌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로 컴백'

    그룹 르세라핌(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안티프래자일'은 시련을 마주할수록 더 성장하고 단단해질 거라는 메시지를 담은 음반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르세라핌 '요정들의 하트'

    [TEN 포토] 르세라핌 '요정들의 하트'

    그룹 르세라핌(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안티프래자일'은 시련을 마주할수록 더 성장하고 단단해질 거라는 메시지를 담은 음반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르세라핌, 신곡 MV 티저 공개 약 4시간 만에 100만 뷰 돌파

    르세라핌, 신곡 MV 티저 공개 약 4시간 만에 100만 뷰 돌파

    르세라핌(LE SSERAFIM)의 새 앨범 티징 콘텐츠들이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컴백을 하루 앞둔 오늘(16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신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이 영상은 공개 약 4시간 만인 오늘 오전 4시 25분경 유튜브 조회 수 100만 회를 돌파했고, 오늘 오후 1시 현재 160만 뷰를 넘어서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르세라핌의 티징 콘텐츠들은 공개되는 족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오픈된 ‘ANTIFRAGILE’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는 공개 19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만 건을 넘겼고 오늘 오후 1시 현재 167만 뷰를 기록 중이다. 또한 하이라이트 메들리, 다섯 편의 트랙 샘플러, 미니 2집 트레일러는 오늘 오후 1시 현재 각각 유튜브 조회 수 127만, 164만, 332만 건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18일 공개된 앨범명 티저 영상까지 합하면 오늘 1시 기준 르세라핌의 신보 티징 콘텐츠는 총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르세라핌은 오는 22일 방영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 프로그램의 공식 유튜브, 네이버TV 채널에 신곡 퍼포먼스 영상이 선공개됐고, 이는 오늘 오후 1시 현재 유튜브 조회 수 120만 뷰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컴백 전부터 높은 화제성을 입증한 르세라핌은 오는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로 돌아온다. 르세라핌은 17일 0시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오후 6시 새 음반의 전체 음원을 발표한다. 오후 7시에는 Mnet 방송과 디지털 스튜디오 M2 유튜브 채널에

  • 르세라핌, 차세대 '음반퀸' 노린다…신보 선주문량 60만 장 돌파

    르세라핌, 차세대 '음반퀸' 노린다…신보 선주문량 60만 장 돌파

    르세라핌(LE SSERAFIM)이 차세대 ‘음반퀸’ 자리를 노린다.앨범 유통사 YG PLUS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미니 2집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은 지난 14일 기준 선주문량 60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데뷔 앨범 ‘FEARLESS’의 총 선주문량 38만 장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올 5월 데뷔해 이제 두 번째 음반 발매를 앞둔 신인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성장세다.  앨범 시장에서 르세라핌의 돌풍은 일찌감치 예상됐다. 이들의 신보는 예약 판매 시작 7일 만에 선주문량 40만 장을 찍으면서 전작의 총 선주문 수량을 가뿐히 넘겼다. 그리고 지난 6일 선주문량 56만 장을 돌파하며 하프 밀리언셀링 아티스트 등극에 청신호를 켰다.  ‘ANTIFRAGILE’은 시련을 마주할수록 더 성장하고 단단해질 거라는 메시지를 담은 음반이다. 다섯 멤버는 데뷔 앨범과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경험과 생각을 녹인 음악을 선보이며, 르세라핌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이번 음반은 일반반과 위버스 앨범(Weverse Albums) 총 두 가지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일반반은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의 인증을 받은 용지와 쉽게 자연 분해되는 콩기름 잉크로 제작됐다.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7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로 컴백한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은 무게감 있는 라틴 리듬이 가미된 아프로 라틴(Afro-Latin) 스타일의 팝 장르 곡으로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와 프로듀서팀 13이 작업에 참여했다. 이 노래에는 힘든 시간 역시 성장을 위한 자극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더 단단해지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

  • 르세라핌, 충격에도 흩어지지 않아…'ANTIFRAGILE' MV 티저 공개

    르세라핌, 충격에도 흩어지지 않아…'ANTIFRAGILE' MV 티저 공개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곡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르세라핌은 14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새 앨범의 타이틀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하고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영상은 팀 로고에 금빛 금이 가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금색 줄은 도자기의 불완전성을 받아들이고 오히려 깨진 부분을 그대로 드러내는 킨츄기(Kintsugi) 예술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연출이다. 여기에는 충격을 받아도 깨지거나 흩어지지 않고 오히려 서로를 더 단단하게 붙잡아, 마침내 영롱한 존재로 거듭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어 기타를 연주하는 허윤진, 토슈즈를 벗고 요가를 즐기는 카즈하, 혼란스러운 인파 속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 김채원, 라이딩을 준비하는 듯한 사쿠라, 떨어지는 운석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홍은채가 등장한다. 반복적으로 들려오는 “I am antifragile”이라는 말은 영상의 집중도를 수직 상승시킨다. 또한, 티저 말미에 삽입된 “더 부어 gasoline on fire / 불길 속에 다시 날아 rising”이라는 가사에서는 시련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이 느껴진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7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을 발표한다. 맴버 사쿠라와 허윤진이 곡 작업에 참여해 르세라핌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은 무게감 있는 라틴 리듬이 가미된 아프로 라틴(Afro-Latin) 스타일의 팝 장르 곡이다. 이 노래에는 힘든 시간 역시 성장을 위한 자극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더 단단해지겠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르세라핌, 컴백 전부터 난리…티저 공개만 해도 조회수 폭발

    르세라핌, 컴백 전부터 난리…티저 공개만 해도 조회수 폭발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새 앨범 티징 콘텐츠들이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르세라핌은 지난 10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신보에 수록된 5곡의 하이라이트 음원과 콘셉트 사진의 메이킹 필름이 담긴 이 영상은 공개 이틀 만인 12일 오전 9시경 유튜브 조회 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 또한 지난 3일 공개된 새 앨범의 트랙 샘플러는 오늘(13일) 오전 7시 현재 유튜브 조회 수 총 156만 건을 넘어섰다. 다섯 편으로 구성된 트랙 샘플러는 수록곡들을 15초씩 짧게 들려주면서 각 노래의 주제를 그래픽과 글귀로 표현한 영상으로 공개와 동시에 많은 이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지난달 26일 공개된 미니 2집의 트레일러 ‘The Hydra’도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트레일러는 공개 약 10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만 건을 넘어섰고 오늘 오전 7시 현재 321만 뷰를 기록 중이다.한편, 티징 콘텐츠만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르세라핌은 오는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로 컴백한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종합] 김채원 "르세라핌, 시련 올수록 단단해지는 그룹"…데뷔 100일 차의 각오('튀르키예')

    [종합] 김채원 "르세라핌, 시련 올수록 단단해지는 그룹"…데뷔 100일 차의 각오('튀르키예')

    르세라핌 김채원이 멤버들의 복근을 자랑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에는 김채원과 카즈하가 이용진을 만나 유케한 케미를 선보였다.공개된 영상에서 이용진은 능숙한 한국어를 쓰는 카즈하에게 "일본인 멤버 아니냐? 생각보다 한국어를 잘 하신다. 조금 서툴다고 들었는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를 듣자마자 카즈하는 "서툴다?"라며 이해하지 못했다.이어 이용진은 "채원 씨는 이전에 내가 하는 프로그램에서 뵌 적이 있다"고 했다. 데뷔 일수에 대해 질문한 이용진. 김채원은 "최근에 100일을 넘겼다. 따끈따끈한 신인이다"라고 말했다.또 새 앨범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을 직접 소개했다. 김채원은 "앨범명대로 충격을 받을수록 더 강해진다는 뜻이다. 앨범에도 시련을 마주할수록 더 단단해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한국에 온지 9개월 차라는 카즈하. 김채원은 "초반에 (카즈하가) 한국어를 배웠다. 활동하면서 더 늘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용진은 "6개월 만에 연습생 생활을 마치고 데뷔를 했다. 어떻게 보면 하이브에서 최단 기간 연습생을 하고 데뷔한 거 아니냐?"고 물어봤다. 카즈하는 "맞다"고 짧게 답변했다. 이용진은 "그러면 채원 씨 입장에서는 조금 더 연습을 하고 데뷔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이런 생각 안 해보셨냐?"고 했다.김채원은 "아 근데 뭐 워낙 잘해서...원래 발레를 하던 친구였다"고 말했다. 이용진은 "텃세를 부리지는 않았냐?"라며 농담을 건넸다. 김채원은 "텃세? 그런 것은 전혀 없었다"라고 이야기했다.김채원은 또 "카즈하는 엄청 예

  • [TEN 포토] 르세라핌 사쿠라 '깜찍하게'

    [TEN 포토] 르세라핌 사쿠라 '깜찍하게'

    그룹 르세라핌 사쿠라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2022 T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르세라핌 '이쁜애 옆에 또 이쁜애'

    [TEN 포토] 르세라핌 '이쁜애 옆에 또 이쁜애'

    그룹 르세라핌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2022 T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차트] 르세라핌, '10월 컴백이 가장 기대되는 가수' 1위

    [TEN차트] 르세라핌, '10월 컴백이 가장 기대되는 가수' 1위

    그룹 르세라핌이 '10월 컴백이 가장 기대되는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컴백이 가장 기대되는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해당 투표에서 르세라핌이 하트 126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르세라핌은 오는 17일 미니 2집 'ANTIFRAGILE'을 선보인다. 이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The Hydra', 'Impurities', 'No Celestial', 'Good Parts (when the quality is bad but I am)'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르세라핌은 이번 음반에서 시련을 마주할수록 더 성장하고 단단해지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앨범 유통사 YG PLUS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미니 2집 'ANTIFRAGILE'은 7일 선주문량 56만 장을 돌파했다.2위는 하트 112개를 획득한 트레저가 차지했다. 트레저는 지난 4일 미니 2집 'THE SECOND STEP : CHAPTER TWO'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HELLO'는 트레저의 에너제틱한 정체성을 관통하는 흥겨운 댄스곡이다. 웅장한 벌스를 시작으로 락펑크 요소가 가미된 프리코러스, 그리고 폭발하는 드롭 멜로디 라인이 촘촘하게 이어져 지루할 틈 없이 귀에 꽂힌다. 오는 11월 12~13일에는 서울 콘서트를 개최한다. 11월 26일부터는 약 2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일본 아레나 투어도 예정돼 있다.다음으로 그룹 스트레이키즈가 하트 72개를 받아 3위를 기록했다. 스트레이키즈는 7일 미니 앨범 'MAXIDENT'를 정식 발표했다. 스트레이키즈는 지난 4월 29일~5월 1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새 월드투어의 화려한 서막을 올렸다. 6월 28일~29일 미국 뉴어크, 7월 1일 시카고, 9일~10일 로스앤젤레스, 12일 오클랜드, 14일~15일 시애틀, 19일~20

  • 르세라핌, 'ANTIFRAGILE'에 담은 진심 "실력·노력으로 어려움 극복할 것"

    르세라핌, 'ANTIFRAGILE'에 담은 진심 "실력·노력으로 어려움 극복할 것"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새 앨범에 단단한 내면을 담는다.  르세라핌은 오는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로 컴백한다. 르세라핌은 데뷔 앨범 ‘FEARLESS’로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그리고 새 앨범을 통해서는 시련을 마주할수록 더 성장하고 단단해질 거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실력과 노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결심을 들려준다.르세라핌을 가장 잘 이해하는 제작진인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와 프로듀서팀 13이 데뷔 앨범에 이어 두 번째로 멤버들과 합을 맞췄고, 사쿠라와 허윤진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했다. 덕분에 이들은 ‘진짜 르세라핌’의 이야기를 음악에 녹일 수 있었다.신보에 수록된 다섯 곡의 주제를 담은 트랙 샘플러는 지난 3일 공개되자마자 많은 이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모든 트랙이 말하는 바가 뚜렷하면서도 음반의 전체 메시지와 유기적으로 연결돼 이야기를 맞춰가는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트랙 샘플러는 ‘ANTIFRAGILE’의 의미를 은유적으로 그린 장면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흩어진 파편이 한데 뭉쳐 아름다운 조각상으로 거듭나고, 한번 잘린 장미가 다시 붉게 피어나는 그래픽은 역경 뒤 더 성장한 르세라핌을 상징하는 듯했다. 또한, “I just wanna love myself”(난 그냥 나 자신을 사랑하고 싶어), “Love my weakness”(내 약점을 사랑해)라는 문구로 언제나 스스로를 믿고 사랑하겠다는 단단한 내면을 표현했다.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7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을 발표하고, 같은 날 오후 7시 방송되는 컴백쇼 ‘LE SSERAFIM

  • 르세라핌, 컴백 당일 Mnet 컴백쇼…'ANTIFRAGILE' 최초 공개

    르세라핌, 컴백 당일 Mnet 컴백쇼…'ANTIFRAGILE' 최초 공개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Mnet, M2와 함께 컴백쇼를 선보인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오는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을 발표하고 5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신보 발매 당일 오후 7시 Mnet과 디지털 스튜디오 M2에서는 컴백쇼 ‘LE SSERAFIM COMEBACK SHOW : ANTIFRAGILE’이 방영된다.  르세라핌은 이번 컴백쇼에서 새 앨범의 타이틀곡 ‘ANTIFRAGILE’과 수록곡 무대를 최초 선보인다. 또한, 다섯 멤버의 돈독한 팀워크를 엿볼 수 있는 ‘르세라핌 컴퍼니’ 워크숍 등 다양한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7일 오후 6시 미니 2집 ‘ANTIFRAGILE’을 발표한다.방시혁 총괄 프로듀서와 프로듀서팀 13이 데뷔 앨범에 이어 이번에도 작가진으로 참여했다. 또한, 미국의 팝 아티스트 세일럼 일리스(Salem Ilese)가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르세라핌, 이번 앨범도 대박…방시혁부터 허윤진·사쿠라 곡 작업 참여

    르세라핌, 이번 앨범도 대박…방시혁부터 허윤진·사쿠라 곡 작업 참여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새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르세라핌은 4일 쏘스뮤직 SNS에 미니 2집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ANTIFRAGILE’을 포함해 ‘The Hydra’, ‘Impurities’, ‘No Celestial’, ‘Good Parts (when the quality is bad but I am)’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ANTIFRAGILE’은 무게감 있는 라틴 리듬이 가미된 아프로 라틴(Afro-Latin) 스타일의 팝 장르다.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와 동일 가사가 반복되면서 생기는 중독성이 일품이다. 이 곡에는 힘든 시간 역시 성장을 위한 자극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더 단단해지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또한 이번 음반은 내로라하는 글로벌 프로듀서진의 막강한 지원 사격으로 눈길을 끈다. 르세라핌의 데뷔 앨범을 함께 작업한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와 프로듀서팀 13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연타석 홈런’을 노린다. 여기에 미국의 팝 아티스트 세일럼 일리스(Salem Ilese)가 작가진으로 합류해 새로운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특히 방시혁과 프로듀서팀 13은 그룹의 히스토리를 가장 잘 이해하는 제작진으로, 멤버들은 이들과의 협업을 통해 ‘진짜 르세라핌’의 이야기를 음악에 녹였다. 또한, 허윤진과 사쿠라가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두 사람은 신보의 마지막 트랙 ‘Good Parts (when the quality is bad but I am)’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고 허윤진은 ‘Impurities’, ‘No Celestial’ 작업에도 참여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7일 컴백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르세라핌 카즈하, 청순의 대명사…반박불가 '여신 비주얼' 과시[TEN★]

    르세라핌 카즈하, 청순의 대명사…반박불가 '여신 비주얼' 과시[TEN★]

    르세라핌 카즈하가 근황을 전했다.카즈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청청패션에 흰색 나시 티를 입은 카즈하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카즈하가 속한 르세라핌은 오는 17일 2번째 미니앨범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로 컴백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자유분방'한 르세라핌, 미모 업그레이드

    '자유분방'한 르세라핌, 미모 업그레이드

    그룹 르세라핌이 개성 가득한 매력을 뽐냈다.르세라핌은 2일 쏘스뮤직과 팀의 공식 SNS에 미니 2집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의 세 번째 콘셉트인 ‘MIDNIGHT ONYX’ 버전의 단체, 개인 사진을 게재했다.르세라핌은 정돈되지 않은 거리, 아무도 없는 유원지 등 무대가 아닌 일상 공간을 활보하며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저마다의 개성이 드러나는 독특한 스타일링에서는 타인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당함이 느껴진다.특히 엘리베이터 천장 거울을 활용한 단체 사진은 신선한 구도로 한 번,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는다.르세라핌의 신보 ‘ANTIFRAGILE’은 데뷔 앨범 ‘FEARLESS’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이어간다. 다섯 멤버는 데뷔 앨범으로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새 앨범을 통해 최고가 되고 싶은 ‘욕망’을 따라 그 누구도 가 보지 못한 여정을 시작한 뒤 마주한 시련에 대해 말한다. ‘ANTIFRAGILE’은 데뷔 앨범과 마찬가지로 모든 트랙에 멤버들의 진솔한 생각과 감정을 담아 진정성을 더한다.한편, 르세라핌은 10월 17일 미니 2집 ‘ANTIFRAGILE’로 컴백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