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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세라핌, 신곡 트레일러 공개 10시간 만에 100만 뷰 돌파

    르세라핌, 신곡 트레일러 공개 10시간 만에 100만 뷰 돌파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새 앨범 트레일러가 유튜브 조회수 100만을 돌파했다.르세라핌은 26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 쏘스뮤직 공식 SNS에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의 트레일러 ‘The Hydra’를 게재했다. 이 영상은 공개 약 10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만 건을 넘어서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뷔 앨범 ‘FEARLESS’의 트레일러가 100만 뷰 돌파까지 14시간가량 소요된 것과 비교하면 한층 높아진 르세라핌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르세라핌은 데뷔 앨범부터 브랜드 패션쇼를 모티브로 한 영상을 선보였고 이번 트레일러에도 런웨이 장면을 삽입해 팀의 색깔을 공고히 했다. 다섯 멤버는 탁 트인 항구를 배경으로 실제 패션쇼를 연상시키는 멋진 워킹을 펼쳤다. 또한 스케이트보드, 자동차, 바이크 등이 반복적으로 등장해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르세라핌의 의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The Hydra’ 영상을 접한 팬들은 멤버들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세련된 영상미에 박수를 보냈고 “르세라핌만의 색깔이 보인다”라는 평을 남겼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0월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을 발표하고 5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들은 데뷔 앨범 ‘FEARLESS’의 성공을 이끈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 김성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다시 한 번 손잡고 ‘연타석 홈런’을 노린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단단해진 르세라핌 "내 목을 잘라봐, 나는 다시 살아나"…신보 트레일러 공개

    단단해진 르세라핌 "내 목을 잘라봐, 나는 다시 살아나"…신보 트레일러 공개

    그룹 르세라핌이 보다 강렬하게 돌아온다. 르세라핌은 26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 쏘스뮤직 공식 SNS에 두 번째 미니 앨범의 트레일러 'The Hydra'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르세라핌은 흔들림 없는 눈빛과 한층 단단해진 모습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앨범 트레일러는 스케이트보드, 자동차, 바이크 등 거침없는 질주를 상징하는 오브제가 보여지며 시작된다. 이어 힘껏 스케이트보드의 속력을 높이는 홍은채, 자동차를 타고 내달리는 김채원과 허윤진, 과감하게 바이크를 모는 사쿠라와 카즈하가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멤버들은 배경 음악으로 깔린 중독성 강한 비트 위에 한국어, 영어, 일본어로 내레이션을 펼쳤고, "Do you think I’m fragile?(내가 부서지기 쉬울 것 같아?)/ 私の首を切ってみて(내 목을 잘라봐)/ 몇 번이고 나는 다시 살아나"라는 말로 어떤 시련이 와도 굴복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르세라핌은 ‘ANTIFRAGILE’이라고 적힌 컨테이너 트럭에 올라탄 뒤 어두운 도심을 벗어나 탁 트인 항구에 도착한다. 순식간에 분위기가 반전되고 항구에서는 브랜드 패션쇼를 연상시키는 런웨이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펑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자신감 있는 표정과 워킹을 선보이면서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0월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로 컴백한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르세라핌, 컴백 위해 방시혁·김성현 또 나섰다…연타석 홈런 도전

    르세라핌, 컴백 위해 방시혁·김성현 또 나섰다…연타석 홈런 도전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방시혁, 김성현과 손잡고 연타석 홈런을 노린다. 르세라핌은 오는 10월 17일 미니 2집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로 컴백한다. 르세라핌의 성공적 데뷔를 이끈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와 김성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신보 제작에 참여했다. 방시혁, 김성현은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있게 한 장본인으로, 하이브(HYBE)의 신인 걸그룹이 이들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K팝 팬들은 르세라핌에 주목했다. 모두의 기대에 부흥하듯 르세라핌은 데뷔와 동시에 앨범 판매량, 뮤직비디오 조회 수, SNS 버즈량 등 다방면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 또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완벽한 스토리텔링을 자랑한 음반, 팀의 성격을 잘 반영한 비주얼로 호평받았다. 이처럼 음악, 메시지, 비주얼 등 모든 요소가 어우러지면서 르세라핌은 단박에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르세라핌은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로 팀의 색깔을 더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르세라핌이 추구하는 가치와 방향성을 가장 잘 아는 방시혁, 김성현이 다시금 의기투합한 만큼 이들이 선보일 새로운 콘텐츠에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르세라핌, 컴백 카운트다운 돌입…첫 컴백 콘텐츠에 기대

    르세라핌, 컴백 카운트다운 돌입…첫 컴백 콘텐츠에 기대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르세라핌은 22일  쏘스뮤직 공식 SNS에 두 번째 미니 앨범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의 프로모션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오는 26일 앨범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28일과 30일, 10월 2일 세 가지의 콘셉트 포토를 차례대로 공개한다. 이어 내달 3일 트랙 샘플러, 4일 트랙리스트, 10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14일과 16일 뮤직비디오 티저가 준비돼 있다. 그리고 컴백 당일인 10월 17일 0시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가 먼저 오픈되고 같은 날 오후 6시 앨범이 발매된다. 데뷔 앨범부터 완성도 높은 티징 콘텐츠를 준비해 전 세계 K팝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르세라핌이 첫 번째 컴백을 앞두고 선보일 콘텐츠에 대한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0월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로 5개월 만에 컴백한다. 쏘스뮤직은 신보에 대해 “시련을 마주하면 더욱 단단해지는 르세라핌의 내면의 이야기와 태도를 담아낸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데뷔 앨범 ‘FEARLESS’로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르세라핌이 이번에 들려줄 이야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공식] 르세라핌, 10월 17일 컴백 "시련 뒤 단단해진 내면 이야기 담은 앨범"

    [공식] 르세라핌, 10월 17일 컴백 "시련 뒤 단단해진 내면 이야기 담은 앨범"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오는 10월 17일 컴백한다.르세라핌은 컴백을 공식화하기 전날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 쏘스뮤직 SNS에 ‘LE SSERAFIM (르세라핌) DO YOU THINK IM FRAGILE?’이라는 제목의 앨범명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제목 속 문구는 데뷔곡 ‘FEARLESS’ 뮤직비디오 마지막에 삽입됐던 문장이라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르세라핌의 미니 2집 ‘ANTIFRAGILE’은 지난 5월 발매한 데뷔 앨범 ‘FEARLESS’ 이후 5개월 만의 신보다. 쏘스뮤직은 "'ANTIFRAGILE'은 시련을 마주하면 더욱 단단해지는 르세라핌의 내면의 이야기와 태도를 담아낸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데뷔 앨범으로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르세라핌이 이번에 들려줄 이야기에도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르세라핌은 데뷔 앨범 'FEARLESS'로 음원과 뮤직비디오 조회수 등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줬다. 데뷔곡 'FEARLESS'는 발매 8일 만에 미국 빌보드 차트에 입성한 후 현재까지 19주 연속 차트인했고, 매주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또한 'FEARLESS' 뮤직비디오는 공개 100일 만인 지난달 9일 오후 7시경 유튜브 조회 수 1억 건을 넘겼다. 이는 모두 올해 데뷔한 아이돌 중 최고 성적이며, ‘FEARLESS’는 지금까지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의 최신 월간, 주간차트에서 상위권을 지키면서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번 신보 ‘ANTIFRAGILE’로 데뷔 앨범의 흥행 계보를 이을지 K팝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르세라핌, 데뷔까지 혹독한 눈물의 길 "이제 살 것 같다. 무대가 나의 원동력"

    르세라핌, 데뷔까지 혹독한 눈물의 길 "이제 살 것 같다. 무대가 나의 원동력"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진솔한 이야기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르세라핌은 지난 17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총 4편으로 구성된 다큐멘터리 ‘LE SSERAFIM - The World Is My Oyster’ 전편을 공개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르세라핌의 팀 결성부터 데뷔까지의 과정이 리얼하게 담겼으며, 공개와 동시에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LE SSERAFIM - The World Is My Oyster’는 르세라핌으로 데뷔하기까지 기나긴 과정과 결실의 순간을 그렸다. 멤버들은 연습을 하면서 안무, 보컬 선생님에게 쓴소리를 듣고 낯선 환경과 혹독한 훈련 속에서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마음을 다잡고 연습에 몰두해 서서히 완성된 모습을 보였다. 다큐멘터리에는 르세라핌의 눈물만 담긴 게 아니었다. 본격적으로 여러 콘텐츠를 촬영하면서 점점 데뷔를 실감하고, 데뷔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자 감격에 겨워 울컥하는 등 설레고 행복한 순간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멤버들끼리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서로 의지하고 토닥이며 진정한 한 팀으로 거듭나는 모습으로 흐뭇함을 선사했다. 모든 과정을 이겨내고 데뷔 무대에 오른 르세라핌은 "살 것 같다. 팬 분들의 함성소리를 들으니 행복했다. 무대가 나의 원동력이다. 르세라핌 통해 꿈이 더 확고해졌다"고 말했고 시청자들은 멤버들과 한마음이 되어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6월 공식적인 데뷔 활동을 마무리 했지만 이들의 데뷔곡 ‘FEARLESS’는 현재까지 각종 차트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 곡은 멜론, 벅스, 지니 최신 주간 차트(집계기간 9월 5~11일)에서 각각 22위, 25위

  • 르세라핌, 데뷔 배경 둘러싼 부담과 압박감 고백

    르세라핌, 데뷔 배경 둘러싼 부담과 압박감 고백

    그룹 르세라핌의 속마음이 공개된다. 르세라핌의 데뷔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LE SSERAFIM - The World Is My Oyster'에는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다섯 멤버가 르세라핌으로 뭉치는 과정, 그 이후 마주한 환희와 좌절의 순간이 담겨있다. 또한 인터뷰를 통해 속마음을 가감 없이 들려주는 '있는 그대로의 르세라핌'을 만날 수 있다.#눈물과 땀의 기록소성진 쏘스뮤직 대표이사는 지난 15일 공개된 다큐멘터리의 트레일러에서"캐스팅이 되면 되게 기쁠 거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상상과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된다"며 데뷔의 길이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음을 암시했다. 르세라핌의 다큐멘터리에는 팀 결성 후 시작된 데뷔 무대 연습, 그 과정에서 맞닥뜨린 좌절,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땀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치열하게 연습하고 스스로에게 실망도 하고, 하지만 결국 이를 악물고 다시 일어서는 르세라핌이 그려진다.#르세라핌의 진짜 속마음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멤버들의 속마음이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공개된다. 다양한 서사를 갖고 있는 이들은 각자의 고민과 생각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대중의 예상을 뛰어넘고 싶은 김채원, 세 번째 데뷔를 앞둔 사쿠라, 한때 가수의 꿈을 접어야 했던 허윤진, 모든 게 낯설기만 한 카즈하, 마지막에 팀에 합류한 홍은채까지, 다섯 멤버는 각각의 배경에서 오는 부담과 압박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가슴 떨리는 데뷔의 순간다큐멘터리의 부제 ‘The World Is My Oyster’는 르세라핌의 데뷔 앨범 ‘FEARLESS’에 수록된 인트로 곡의 제목이자 ‘세상에 굴하지 않고 결국 내 것으로 만들겠다’라는 의미다. 이와

  • 세 번째 데뷔 사쿠라·성공 열망 김채원…르세라핌, 데뷔 다큐멘터리 공개

    세 번째 데뷔 사쿠라·성공 열망 김채원…르세라핌, 데뷔 다큐멘터리 공개

    그룹 르세라핌이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데뷔 다큐멘터리를 공개한다. 르세라핌은 지난 15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다큐멘터리 'LE SSERAFIM - The World Is My Oyster'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다큐멘터리의 부제 'The World Is My Oyster'는 르세라핌의 데뷔 앨범 'FEARLESS'에 수록된 인트로 곡의 제목으로 '세상에 굴하지 않고 결국 내 것으로 만들겠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LE SSERAFIM - The World Is My Oyster'에는 이제껏 본 적 없는 르세라핌의 리얼한 데뷔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다. 특히 이번 다큐멘터리는 꾸밈 없고 거짓 없는 멤버들의 모습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인다. 공개된 트레일러는 르세라핌의 총괄 프로듀서인 방시혁의 인터뷰로 시작된다. 그는 '하이브 최초 걸그룹'이라는 타이틀 뒤에 가려진 르세라핌만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을 암시했다.멤버 인터뷰에서 사쿠라는 세 번째 데뷔를 앞둔 고민을 털어놨고, 김채원은 성공에 대한 열망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팀 합류 제안을 받았을 때의 마음을 밝힌 허윤진, 데뷔 소식을 듣고 난 직후의 심정을 고백한 홍은채, 네덜란드에서 발레 유학 중 새로운 꿈을 위해 한국으로 온 카즈하가 차례대로 등장했다. 이처럼 다양한 배경을 가진 멤버가 팀으로 뭉친 기쁨도 잠시, 이들은 데뷔를 위해 혹독한 연습을 소화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 숱한 좌절과 눈물을 마주했다. 다큐멘터리의 트레일러는 데뷔 무대에 서기까지의 희로애락을 빠르게 보여주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다큐멘터리 공개를 앞둔 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우리가 과거 그리고 현재 갖고 있는 생각과 고민 등을 가

  • 르세라핌, 추석 맞이 콘텐츠 준비…이번엔 카즈하 집으로 가자

    르세라핌, 추석 맞이 콘텐츠 준비…이번엔 카즈하 집으로 가자

    르세라핌(LE SSERAFIM)이 추석을 맞이해 특별한 자체 콘텐츠를 준비했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10일, 11일 양일에 걸쳐 ‘르세라핌 컴퍼니’ 추석 특집 편을 공개한다. ‘르세라핌 컴퍼니’는 지난 7월 방영된 자체 예능 콘텐츠로 가상의 회사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멤버들은 회사라는 설정에 걸맞게 각자 실장, 팀장, 대리, 사원, 인턴으로 분해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쳤다.이번에 공개될 추석 특집 편은 회사 창립 후 처음으로 추석 연휴를 맞은 직원들이 카실장(카즈하) 집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다섯 멤버는 서로 덕담을 나누고 함께 달고나를 만들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떠오르는 ‘예능돌’답게 페널티를 적용한 윷놀이까지 야무지게 즐겼다.   르세라핌의 다양한 콘텐츠 중에서도 유독 큰 사랑을 받은 ‘르세라핌 컴퍼니’가 새 에피소드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많은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르세라핌 컴퍼니’ 추석 특집 편은 10일, 11일 오후 7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9일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영상을 통해 명절 인사를 전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같이 보내는 명절이라 엄청 기대된다.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다. 피어나(FEARNOT, 르세라핌 팬덤명) 분들도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모두의 행복을 빌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박터지는 '신인상' 싸움…걸그룹 세대 교체한 아이브 vs 뉴진스 vs 르세라핌 [TEN스타필드]

    박터지는 '신인상' 싸움…걸그룹 세대 교체한 아이브 vs 뉴진스 vs 르세라핌 [TEN스타필드]

    ≪우빈의 리듬파워≫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알려주는 흥미진진한 가요계 이야기. 모두가 한 번쯤은 궁금했던, 그러나 스치듯 지나갔던 그 호기심을 해결해드립니다.스타쉽 걸그룹 아이브와 JYP 걸그룹 엔믹스, 허이브 레이블 쏘스뮤직과 어도어에서 나온 르세라핌과 뉴진스, Mnet '걸스플래닛' 출신 케플러, MLD 걸그룹 라필루스, 그랜드라인에서 나온 운동돌 하이키 등 2022년에는 유독 스타성이 뛰어난 걸그룹이 많이 데뷔했다. 올해 가요계 최고 이슈는 누가 신인상을 거머쥐느냐다. 음원, 음반 성적은 물론 해외 차트까지 장악하면서 미래의 글로벌 스타가 될 조짐을 보여준 새싹들. 저마다 다른 개성과 매력을 뽐낸 신인 아이돌. 이들 중 음원, 음반, 화제성 등 여러 성적을 종합해 K팝 팬들이 눈여겨보고 있는 신인상 후보는 아이브, 뉴진스, 르세라핌이다.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 지난해 12월 데뷔한 아이브는 데뷔곡 '일레븐(ELEVEN)'부터 대박이 났다. '일레븐' 음반 초동은 15만 장을 넘기며 그해 데뷔한 그룹 중 으뜸이었다. '일레븐'은 국내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올랐고  미국 빌보드와 스포티파이, 중국 QQ뮤직, 일본 라인 뮤직, 유튜브 뮤직, 빌보드 재팬 등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지난 4월 낸 '러브 다이브(LOVE DIVE)'는 초대박. 아이브는 '러브 다이브'로 초동 판매량 33만 장 이상을 넘어서며, '일레븐' 초동의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러브 다이브'는 4개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음원 차트 TOP5에 머물러있다. 국내 음원 차트뿐만 아니라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미국제

  • 르세라핌 'FEARLESS' 열기 식지 않았다…美 빌보드 17주 연속 잰입

    르세라핌 'FEARLESS' 열기 식지 않았다…美 빌보드 17주 연속 잰입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데뷔곡 ‘FEARLESS’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17주 연속 진입했다.30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3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FEARLESS’가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160위에 이름을 올리며 17주 연속 차트인했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올해 데뷔한 K-팝 아이돌 중 최장기간 빌보드 차트인 기록을 재차 경신했다.르세라핌은 빌보드 차트뿐 아니라 각종 음원 차트에서 부동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들의 데뷔곡 ‘FEARLESS’는 써클차트(구 가온차트)의 최신 ‘주간 글로벌 K-팝’ 차트(집계기간 8월 14~20일)에서 10위, 한국 스포티파이의 최신 ‘주간 톱 송’ 차트(집계기간 8월 19~25일)에서 14위를 기록했다. 또한 이 곡은 멜론, 벅스, 지니 최신 주간 차트(집계기간 8월 22~28일)에서 각각 22위, 23위, 30위에 머물며 공백기가 무색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르세라핌 카즈하, 청순·청초의 대명사…'꽃 피운' 아이돌 미모[TEN★]

    르세라핌 카즈하, 청순·청초의 대명사…'꽃 피운' 아이돌 미모[TEN★]

    르세라핌 카즈하가 근황을 전했다.카즈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고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물놀이에 한창인 카즈하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카즈하가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 5월 첫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를 발매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시크릿넘버·에이핑크·프로미스나인, 8월 'ARTIST TOP TEN' K-POP GIRL BRAND

    [종합] 시크릿넘버·에이핑크·프로미스나인, 8월 'ARTIST TOP TEN' K-POP GIRL BRAND

    걸그룹 시크릿넘버, 에이핑크, 프로미스나인, 트와이스, 우주소녀, 아이브, (여자)아이들, ITZY, 르세라핌, 아이유가 8월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의 K-POP GIRL BRAND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아이돌 챔프를 통해 '아티스트 톱텐(ARTIST TOP TEN)' K-POP GIRL BRAND 부문 투표가 진행됐다.투표 결과 시크릿넘버가 1위를 차지했다. 시크릿넘버는 미디어 지수 19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860점, 구글 트렌드 지수 2023점, 합계 4783점으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에이핑크는 미디어 지수 1650점, 글로벌 인기 지수 920점, 구글 트렌드 지수 1832점, 합계 4402점으로 2위에 랭크됐다. 이어 프로미스나인은 미디어 지수 2950점, 글로벌 인기 지수 960점, 구글 트렌드 지수 226점, 합계 4136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트와이스는 미디어 지수 29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975점, 구글 트렌드 지수 244점, 합계 4119점을, 우주소녀는 미디어 지수 2850점, 글로벌 인기 지수 890점, 구글 트렌드 지수 283점, 합계 4023점을 획득했다.뒤를 이어 아이브, (여자)아이들, ITZY, 르세라핌, 아이유 순이었다.시크릿넘버, 에이핑크, 프로미스나인, 트와이스, 우주소녀, 아이브, (여자)아이들, ITZY, 르세라핌, 아이유는 아이돌 챔프 지표와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지수를 활용한 미디어지수 30%,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지는 글로벌 인기 지수 60%, 구글 트렌드 지수 10%를 합산해 8월 'TOP 10 Artist'로 선정됐다.후보 기준은 K-POP BOY, K-POP GIRL BRAND는 당월 멜론 차트 및 아이돌 챔프 월간 차트 내 남자 및 여자 아이돌그룹 및 솔로 중 당월 상위 30위권, HOT GENRE BRAND는 당월 멜론차트 및 아이돌 챔프 월간 차트 진입 이력이 있는 국내 그룹 및 솔로 아티스

  • [TEN 포토] 르세라핌 '완벽한 미모'

    [TEN 포토] 르세라핌 '완벽한 미모'

    그룹 르세라핌이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르세라핌, 美 빌보드 15주 연속 진입

    르세라핌, 美 빌보드 15주 연속 진입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데뷔곡 ‘FEARLESS’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15주 연속 진입했다.16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20일 자)에 따르면, ‘FEARLESS’가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153위를 차지하며 15주 연속 차트인했다.지난 5월 2일 발표된 르세라핌 데뷔곡 ‘FEARLESS’는 발매 8일 만에 빌보드 차트에 입성했고, 이후 지금까지 15주 연속 차트에 머물고 있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올해 데뷔한 K-팝 걸그룹 중 최장기간 빌보드 차트인 기록을 자체 경신했으며, 공식 활동을 마친 지 2달이 지났음에도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FEARLESS’는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곡은 멜론, 벅스, 지니 최신 주간 차트(집계기간 8월 8~14일)에서 각각 18위, 19위, 28위를 기록하면서 여전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국내외 차트에서 호성적을 이어가는 르세라핌은 비활동기임에도 다채로운 자체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지난 12일에는 르세라핌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