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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로나 잃은 주석훈 각성…'펜하2' 김영대, 김현수 위한 복수 시작

    배로나 잃은 주석훈 각성…'펜하2' 김영대, 김현수 위한 복수 시작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김영대의 각성이 앞으로의 전개를 흥미진진하게 만들고 있다. 김영대는 ‘펜트하우스2’에서 주석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시즌 1에서 주석훈은 친구들을 괴롭히는 문제아였다면, 시즌 2에서는 잘못을 깨닫고 변화한 모습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펜트하우스2’ 7~8회에서 주석훈은 배로나(김현수 분)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됐고, 복수를...

  • '펜트하우스2' 김영대, 김현수 죽음에 분노…흑화하나

    '펜트하우스2' 김영대, 김현수 죽음에 분노…흑화하나

    '펜트하우스2' 김영대가 흑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영대는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 주석훈 역으로 출연, 지난 시즌보다 주체성을 갖춘 캐릭터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6회에서는 주석훈이 좋아하는 배로나(김현수 분)가 갑작스럽게 사망해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석훈은 배로나가 돌아와 반갑고 설렜지만 직접 다가 서지 못했다. 청아예술제를 기점으로 결심을 했고 먼저 배로나에게 다가...

  • [TEN 인터뷰] 김영대 "'펜트하우스'→'바람피면 죽는다', 내가 선택받은 것"

    [TEN 인터뷰] 김영대 "'펜트하우스'→'바람피면 죽는다', 내가 선택받은 것"

    "아직은 선택을 받는 입장이라 배울 점이 많은 작품에 끌리는 것 같아요. 작품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하며 임하고 있습니다." SBS '펜트하우스'에 이어 KBS2 '바람피면 죽는다'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 김영대는 인기 작품에 연달아 출연할 수 있었던 이유를 묻자 이렇게 말했다. 김영대는 최근 텐아시아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바람피면 죽는다' 종영 소감...

  • 김영대, '여신강림' 깜짝 등장

    김영대, '여신강림' 깜짝 등장

    배우 김영대의 ‘딸기유니버스’가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 등장했다. 김영대는 지난 3일 밤 방송된 ‘여신강림’에 특별출연했다.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연출을 맡았던 김상협 감독과 인연으로 흔쾌히 출연을 결정한 것. 그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오남주 역을 맡아 활약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주경(문가영 분)은 수호(...

  • 김영대 "'펜트하우스' 인기 덕분에 본가서 사인만 하고 와" [화보]

    김영대 "'펜트하우스' 인기 덕분에 본가서 사인만 하고 와" [화보]

    배우 김영대가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SBS '펜트하우스'의 주석훈 역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배우 김영대가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 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김영대는 쌤소나이트 레드와 함께 트렌디한 매력을 보여주며 기존과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김영대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펜트하우스 시즌 1'에 대해 "내게 많은 성장점을 안겨 준 작품"며 애정을 드러냈다...

  • '바람피면 죽는다' 김영대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 종영 소감

    '바람피면 죽는다' 김영대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 종영 소감

    배우 김영대가 KBS2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 강여주(조여정 분)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 한우성(고준 분)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였다. 김영대는 28일...

  • '바람피면 죽는다' 김영대, 조여정vs오민석 '혼란'

    '바람피면 죽는다' 김영대, 조여정vs오민석 '혼란'

    '바람피면 죽는다' 김영대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국정원 정예 요원인 차수호(김영대 분)는 국정원 과장 마동균(오민석 분, 이하 마과장)의 지시로 작가 강여주(조여정 분)의 어시스트로 위장해 그녀를 감시 중이다. 수호는 백수정(홍수현 분) 살인 사건’이 벌어진 후 사건의 용의자로 여주를 의심했지만 여주가 범인으로 의심받을 만한 흔적을 모두 지우라는 마과...

  • '2021 슈퍼루키' 김영대X황인엽를 주목하라

    '2021 슈퍼루키' 김영대X황인엽를 주목하라

    배우 김영대와 황인엽이 '슈퍼 루키’로 주목받고 있다. 김영대와 황인엽은 지난해 하반기에 떠오른 대세 신인 배우들이다. 김영대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주석훈 역을 시작으로 KBS2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 차수호 역으로 동시에 출연하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황인엽은 JTBC 드라마 ‘18어게인’에서 구자성 역으로 뭇 여성들을 설레게 만들었...

  • '펜트하우스'→'바람피면 죽는다', 김영대 전성시대 열렸다

    '펜트하우스'→'바람피면 죽는다', 김영대 전성시대 열렸다

    배우 김영대가 작품마다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주목받고 있다. 김영대는 지난해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된 하루’를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만화 속 주인공인 오남주 역을 맡아 오그라드는 대사도 어색함 없이 소화하며 수많은 명대사를 만들어냈다. 이후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주석훈 역을 맡아 훤칠한 외모에 머리, 실력까지 모든 면에서 완벽한 소년으로, KBS2 수목드라...

  • 김영대 "롤모델 없다…강동원 닮은꼴? 연기로 저를 보여줄 것"

    김영대 "롤모델 없다…강동원 닮은꼴? 연기로 저를 보여줄 것"

    김영대 SNS 배우 김영대가 'FM대행진'서 강동원 닮은꼴 수식어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영대는 2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조우종의 FM대행진'(이하 'FM대행진')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강동원 닮은꼴' 수식어에 대해 “굉장히 감사드린다. 하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한다. 연기로 제 자신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롤모델에 대...

  • '펜트하우스' 김영대, 수트 입고 피아노 연주 '분위기甲'

    '펜트하우스' 김영대, 수트 입고 피아노 연주 '분위기甲'

    배우 김영대가 피아노 치는 분위기 넘치는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영대는 23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펜트하우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김영대는 연미복을 차려 입고 그랜드 피아노에 앉아 연주에 몰두하고 있다. 김영대는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주단태(엄기준)와 심수련(이지아)의 아들인 주석훈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 회식 자리서 폭탄 발언…김영대 '시선 고정'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 회식 자리서 폭탄 발언…김영대 '시선 고정'

    KBS2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이 출판사 회식에서 모두가 깜짝 놀랄 폭탄 선언을 한다.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23일 강여주(조여정 분)의 폭탄 선언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엔 출판사 회식에 참석한 여주의 모습이 담겼다. 외부 활동을 꺼리는 그가 출판사 직원들과 시끌벅적한 회식에 함께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여주의 깜짝 폭탄 선언에 출판사 식구들이 눈길이 모두 집중된 있는 상태....

  • '펜트하우스' 김영대 "배로나와 로맨스, 처음엔 어색했지만…"[일문일답]

    '펜트하우스' 김영대 "배로나와 로맨스, 처음엔 어색했지만…"[일문일답]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연 중인 배우 김영대가 작품에 대한 생각과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영대는 ‘펜트하우스’에서 혼란스러운 청소년이자 쌍둥이 여동생을 지키려 무엇이든 해내는 오빠 주석훈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극의 후반부 들어서는 배로나(김현수 분)에게 묘하게 끌리며 로맨스 무드를 형성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주석훈과 배로나의 이야기를 담은 동영...

  • 김영대, '펜트하우스'·'바람피면 죽는다' 매력발산

    김영대, '펜트하우스'·'바람피면 죽는다' 매력발산

    배우 김영대가 여심을 사로잡으며 비상 중이다. 김영대는 2017년에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으로 데뷔, 만 3년만에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차곡차곡 성장 중이다.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주석훈 역으로 흔들리는 청소년을 연기하고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국정원 에이스 요원 차수호 역으로 주목 받는 중이다. 김영대 데뷔 때부터 185센티미터의 훤칠한 ...

  • '바람피면 죽는다' 김영대, 조여정 집에서 칼 들었다…'살벌'

    '바람피면 죽는다' 김영대, 조여정 집에서 칼 들었다…'살벌'

    KBS2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조여정의 흑기사로 분했던 김영대가 그녀의 집에 입성한다. 이와 함께 위기가 감지되는 홍수현과 강력반 형사 이시언, 김예원의 모습이 공개됨과 동시에 ‘바람피면 죽는다’의 또 다른 주인공 미대 여신 연우가 오늘(3일) 2회 방송에 첫 등장할 예정이어서 휘몰아치는 스토리를 예감케 한다.지난 2일 방송에서 편의점 꽃미남 알바생으로 눈길을 끌었던 수호(김영대 분)는 여주(조여정 분)가 편의점에서 캔맥주에 빨대를 꽂아 마시는 모습을 찍는 등 의문스런 행동을 해왔다. 이후 수호는 여주의 출판사 직원의 스파이로, 여주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하고 있었던 것이 드러나기도 했다. 이후에는 팬 사인회에서 여주를 향한 달걀을 한 손으로 가로 챈 뒤 온몸으로 달걀세례를 막고 그녀를 안고 뛰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런 가운데 3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호가 여주의 집에 입성해 거실 소파 한가운데에서 칼을 매만지고 있어 궁금증을 높인다. 앞서 그의 집에는 여주의 사진들이 도배되어 있고, 눈을 의심케 하는 다양한 옷이 걸려있는 대형 옷장이 공개된 바 있다. 이에 수호가 여주를 찾아간 이유가 무엇인지, 요가복을 입고 무방비로 그를 쳐다보고 있는 여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주의 남편 한우성(고준 분)의 내연녀이자 ‘아침미담’의 진행자 백수정(홍수현 분)이 위험을 감지한 듯한 모습과 함께, 강력반 형사 콤비인 장승철(이시언 분)과 안세진(김예원 분)의 등장이 예고돼 심상치 않은 스토리가 이어질 것임이 예고됐다. 승철과 세진은 심각한 분위기로 생각에 잠겨 있는 모습.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