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놀란 조여정 발언
출판사 대표 삿대질 포착
그의 발언에 시선 집중
출판사 대표 삿대질 포착
그의 발언에 시선 집중

공개된 사진엔 출판사 회식에 참석한 여주의 모습이 담겼다. 외부 활동을 꺼리는 그가 출판사 직원들과 시끌벅적한 회식에 함께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여주의 깜짝 폭탄 선언에 출판사 식구들이 눈길이 모두 집중된 있는 상태.
ADVERTISEMENT
앞서 한우성(고준 분)이 쓰레기통에 버린 '만년필 상자'에서 그의 곁을 맴도는 고미래(연우 분)의 흔적을 발견한 여주. 그리고 '불륜'에 대해 관심을 두기 시작한 그가 혹시 남편과의 이혼을 결심한 것은 아닐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강여주가 자신을 예의주시해 온 출판사 식구들 앞 모두가 깜짝 놀랄 폭탄 선언을 하게 된다"며 "폭탄 선언은 어떤 내용일지, 또 그 이유는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