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의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했다.
서효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동생 드디어 갔구나♥ 오늘 세계 최고로 예뻤어. 신랑 넘 잘생김. 조이가 반했잖아.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우리와 그의 신랑이 함께 있는 모습. 해당 사진은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한 서효림이 직접 찍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이자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서효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동생 드디어 갔구나♥ 오늘 세계 최고로 예뻤어. 신랑 넘 잘생김. 조이가 반했잖아.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우리와 그의 신랑이 함께 있는 모습. 해당 사진은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한 서효림이 직접 찍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이자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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