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외 수영장에서 모노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수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아이를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가 김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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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결혼을 2011년도에 했는데, 오빠가 나한테 이야기를 안 하고 내 이름으로 적금을 들었더라"며 "한 달에 100만 원씩 10년 동안 모아서 얼마 전에 만기가 됐고, 나한테 선물로 줬다"며 무려 1억 2천만원이 담긴 통장을 받았다고 고백한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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