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이범수, '윤아는 내가 지킨다'...보디가드 같네 입력 2013.12.04 16:00 수정 2013.12.04 1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이범수(오른쪽), 윤아가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이범수(오른쪽), 윤아가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윤아(왼쪽), 이범수가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윤아(왼쪽), 이범수가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윤아, 이범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윤아, 이범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배우 이범수, 윤아가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고집불통 총리(이범수 분)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윤아 분)의 코믹반전로맨스를 담은 ‘총리와 나’는 오는 9일 첫 방송된다.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데뷔 35주년' 동물원, 후배들이 재해석 리메이크 앨범 오늘(30일) 발매 [속보] 유승준, 두번째 비자 소송도 승소 확정 [공식] 샤이니 민호, 내년 1월 첫 단독 팬 콘서트 개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