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엄정화도 깜짝 놀랄듯…엄태웅 딸, 12세 안 믿기는 요조숙녀
엄태웅, 윤혜진 딸 엄지온 양이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9일 엄지온 양은 자신의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온 양은 훌쩍 성장한 모습. 차안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옅은 메이크업을 하고 요조숙녀의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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