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서효림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서효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Ibiza. 오늘 밤에 마틴게릭스 보러 가야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해외서 고삐 풀린 애엄마…옆구리 군살 하나 없네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해외서 고삐 풀린 애엄마…옆구리 군살 하나 없네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해외서 고삐 풀린 애엄마…옆구리 군살 하나 없네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서효림은 스페인의 이비자섬으로 여행간 모습. 이곳은 전 세계에서 클럽과 파티를 즐기러 몰려드는 곳으로 유명하다. 서효림은 배와 허리가 드러나는 투피스를 입고 해변을 산책하고 있다. 신난 듯 춤을 추는 듯한 동작을 해보기도 한다. 여행을 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듯 즐거워보인다.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1985년생인 서효림은 2007년 KBS2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다. 서효림은 김수미 아들인 9살 연상의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2019년 12월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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