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어젯밤 꿈에 선생님 수업에서 라자카포타가 완성돼 발로 이마를 터치하는 꿈을 꿨다. 그래서 혹시나. 오랜만에 해봤는데. 멀다. 더 멀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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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나만 그런 게 아니었다. 슈퍼스타도 똑같구나", "너무 귀엽다", "이효리의 이런 점이 좋더라"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효리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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