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옵세션’은 지난해 12월 정규 5집 리패키지 ‘러브 샷(LOVE SHOT)’ 이후 약 11개월 만에 발표되는 엑소의 새 앨범이다. 엑소는 정규 앨범 5장 연속 음반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며 ‘퀸터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함은 물론, 국내 누적 음반판매량 1000만장을 넘는 대기록도 세워 새로운 정규 앨범을 통해 보여줄 파워가 더욱 기대된다.
또 이번 앨범에는 다채로운 장르의 10곡이 수록돼 글로벌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엑소는 올해 ‘따로 또 같이’ 활동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사했다.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 자리 잡은 첸과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백현의 솔로 데뷔를 비롯해 첫 미니앨범 전곡 작사 참여로 음악적 역량을 인정 받은 세훈&찬열(EXO-SC) 유닛 등 눈부신 활약을 펼친 만큼, 이번 앨범에서 선보일 음악과 무대에도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옵세션’은 오늘(1일)부터 각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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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정규 6집 ‘OBSESSION’ 로고 이미지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소(EXO)가 오는 27일 정규 6집 ‘옵세션(OBSESSION)’으로 컴백한다.‘옵세션’은 지난해 12월 정규 5집 리패키지 ‘러브 샷(LOVE SHOT)’ 이후 약 11개월 만에 발표되는 엑소의 새 앨범이다. 엑소는 정규 앨범 5장 연속 음반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며 ‘퀸터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함은 물론, 국내 누적 음반판매량 1000만장을 넘는 대기록도 세워 새로운 정규 앨범을 통해 보여줄 파워가 더욱 기대된다.
또 이번 앨범에는 다채로운 장르의 10곡이 수록돼 글로벌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엑소는 올해 ‘따로 또 같이’ 활동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사했다.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 자리 잡은 첸과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백현의 솔로 데뷔를 비롯해 첫 미니앨범 전곡 작사 참여로 음악적 역량을 인정 받은 세훈&찬열(EXO-SC) 유닛 등 눈부신 활약을 펼친 만큼, 이번 앨범에서 선보일 음악과 무대에도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옵세션’은 오늘(1일)부터 각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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