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유난희. /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유난희. /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유난희. /사진제공=MBC에브리원

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유난희, 동지현, 이민웅, 이찬석, 김새롬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물오른 예능감을 선보인다.

최근 녹화에서 쇼호스트 유난희는 방송 1시간 만에 매출 100억을 돌파한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동안 유난희는 우리나라 최초 1호 쇼호스트로서 홈쇼핑계의 전설로 불렸다. 그는 셀프 자랑 타임을 통해 당당하게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해 현장에 놀라움을 더했다.

또한, 유난희는 지금까지 말한 자랑 타임과는 다르게 딱 1개밖에 못 판 상품이 있다며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는 “밤 10시 가장 좋은 시간대 방송임에도 끝나기 5분 전 딱 1콜을 받았다”며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과연 홈쇼핑계의 응급실이라 불리는 유난희가 식은땀 흘리며 1개밖에 팔지 못했던 물건은 무엇이었을까.

‘비디오스타’는 2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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