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오는 5월 1일 오후 5시 MBC에브리원과 MBC뮤직에서 동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뉴이스트가 예능감을 대방출한다.
평소 따뜻한 음색으로 라디오 DJ가 잘 어울린다는 소리를 듣는 민현은 ‘검색창희’ 코너를 통해 ‘DJ혀니의 러브가 빛나는 밤에’를 선보였다. 안정적인 그의 진행에 뉴이스트 멤버들과 조세호, 남창희, 광희 등 세 MC를 감탄했다. 민현은 솔로곡 ‘Universe’ 안무를 깜짝 공개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JR과 아론의 CM 연기, 팬들의 귀여운 사연 공개 등 짧지만 다양한 구성으로 뉴이스트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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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뉴이스트 민현/사진제공=MBC플러스
그룹 뉴이스트 민현이 MBC에브리원·MBC뮤직 ‘주간아이돌’에서 라디오 DJ로 깜짝 변신했다.오는 5월 1일 오후 5시 MBC에브리원과 MBC뮤직에서 동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뉴이스트가 예능감을 대방출한다.
평소 따뜻한 음색으로 라디오 DJ가 잘 어울린다는 소리를 듣는 민현은 ‘검색창희’ 코너를 통해 ‘DJ혀니의 러브가 빛나는 밤에’를 선보였다. 안정적인 그의 진행에 뉴이스트 멤버들과 조세호, 남창희, 광희 등 세 MC를 감탄했다. 민현은 솔로곡 ‘Universe’ 안무를 깜짝 공개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JR과 아론의 CM 연기, 팬들의 귀여운 사연 공개 등 짧지만 다양한 구성으로 뉴이스트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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