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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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남자친구 오승환이 언급되자 돌직구 시구를 흉내 냈다.

7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유리가 수영 편의 멤버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리가 우월한 각선미를 뽐내며 등장하자 멤버들은 하나 같이 환호했다. 이에 강호동은 “이건 약속해야 한다”며 “어떤 질문도 사전에 상의 없이 하면 안 된다. 유리에게 돌 직구 질문을 던져선 안 된다”라고 넌지시 유리의 남자친구 오승환을 연상시켰다. 평소 오승환은 돌직구를 던지는 것으로 유명한 것.

유리는 강호동이 오승환을 언급하자 잠시 당황한 듯한 반응을 보였으나 곧 시구 자세를 살짝 보여주는 재치를 발휘했다.

한편 유리와 오승환은 지난 4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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