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재정(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첫 미니앨범 ‘Perfume’(퍼퓸)을 미리 만날 수 있는 뮤직 필름이 공개된다.
‘Triangular Theory of Love’(트라이앵귤러 띠어리 오브 러브)는 NCT 도재정 첫 미니앨범 수록곡 음원 일부와 스토리가 결합된 뮤직 필름으로, 총 3편으로 구성되어 4월 9일 0시부터 격일로 유튜브 NCT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뮤직 필름은 NCT 도재정 첫 미니앨범이 사랑을 테마로 제작된 만큼, ‘사랑의 삼각형 이론’이 제시하는 사랑의 구성 요소인 열정, 친밀감, 헌신 3가지를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또한 도영, 재현, 정우가 한 편씩 뮤직 필름의 주인공을 맡아 멤버 각각의 새로운 매력과 스토리를 함께 만날 수 있어, 곡에 대한 몰입도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더불어 오늘(8일) 0시 NCT 도재정 및 NCT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뮤직 필름 예고 이미지는 한 편의 영화 포스터를 연상케 하며, 멤버별로 어떤 음악과 이야기를 선보일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NCT 도재정 첫 미니앨범 ‘Perfume’은 4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Triangular Theory of Love’(트라이앵귤러 띠어리 오브 러브)는 NCT 도재정 첫 미니앨범 수록곡 음원 일부와 스토리가 결합된 뮤직 필름으로, 총 3편으로 구성되어 4월 9일 0시부터 격일로 유튜브 NCT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뮤직 필름은 NCT 도재정 첫 미니앨범이 사랑을 테마로 제작된 만큼, ‘사랑의 삼각형 이론’이 제시하는 사랑의 구성 요소인 열정, 친밀감, 헌신 3가지를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또한 도영, 재현, 정우가 한 편씩 뮤직 필름의 주인공을 맡아 멤버 각각의 새로운 매력과 스토리를 함께 만날 수 있어, 곡에 대한 몰입도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더불어 오늘(8일) 0시 NCT 도재정 및 NCT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뮤직 필름 예고 이미지는 한 편의 영화 포스터를 연상케 하며, 멤버별로 어떤 음악과 이야기를 선보일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NCT 도재정 첫 미니앨범 ‘Perfume’은 4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