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엔믹스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신인 걸그룹 NMIXX(엔믹스) 설윤, 배이(BAE), 규진이 변화무쌍한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했다.

JYP는 8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NMIXX 싱글 2집 'ENTWURF'(엔트워프)의 두 번째 개별 포토를 최초 공개했다.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였던 첫 티저에 이어 새 티저 속 설윤, 배이, 규진은 물오른 비주얼과 세련된 분위기로 또 한번 K팝 팬심을 매료시켰다.

이들은 블랙 & 화이트 의상과 화려한 액세서리로 매력 지수를 높였다. 결연한 의지가 엿보이는 표정, 단단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특히 사진 속 자동차 헤드라이트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조명과 의미심장한 문구가 시선을 붙잡았다. 멤버들을 비추는 조명은 데뷔 앨범 'AD MARE'(애드 마레) 콘셉트 포토 속 런웨이 장면을 떠올리게 했고, 설윤 "One cannot put back the clock", 배이 "Courage is a kind of salvation", 규진 "Deeds, not words, are needed"까지 각 멤버들 위로 자리한 의미심장한 문구들이 NMIXX가 새롭게 들려줄 이야기를 향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했다.

NMIXX는 오는 9월 19일 두 번째 싱글 'ENTWURF'와 타이틀곡 'DICE'(다이스)를 발매하고 약 7개월 만에 컴백한다. 올해 2월 22일 데뷔 싱글 'AD MARE'로 정식 데뷔한 릴리(LILY), 해원, 설윤, 지니, 배이, 지우, 규진은 일곱 멤버 전원이 보컬, 댄스, 비주얼 삼박자를 고루 갖춘 올라운더임을 증명하며 '차세대 K팝 핵심 주자'로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컴백 타이틀곡 'DICE'는 두 가지 이상의 장르를 한 곡에 융합해 여러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MIXX POP'(믹스 팝) 장르다. 데뷔곡 'O.O'를 통해 다채롭게 변주하는 'MIXX POP'의 매력을 첫 선보이고 그룹의 정체성과 음악적 방향성을 예고한 NMIXX는 새 싱글과 타이틀곡 'DICE'로 이를 한층 폭넓게 확장하고 2022년 가을 가요계 특별한 존재감을 발산할 전망이다.

한편 '걸그룹 명가' JYP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신예 NMIXX의 싱글 2집 'ENTWURF'와 타이틀곡 'DICE'는 9월 19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