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지스타, A TEAM)
(사진=제이지스타, A TEAM)


걸그룹 버가부(bugAboo, 초연 유우나 레이니 지인 은채 시안)가 괴물 신인의 파워를 입증했다.


지난 14일 버가부의 타이틀곡 ‘POP’의 뮤직비디오가 공개 후 하루 만에 100만 뷰를 돌파(14일 오후 11시 기준), 올여름 떠오르는 대세임을 입증했다.


특히 100만 뷰를 달성한 버가부의 타이틀곡 ‘POP’ 뮤직비디오에서는 달콤한 펑키걸로 변신한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멤버들은 톡톡 튀는 랩으로 강한 임팩트를 선사하는가 하면, 힙한 춤선을 자랑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처럼 눈을 뗄 수 없는 버가부 멤버들의 비주얼과 성장한 실력을 엿볼 수 있는 타이틀곡 ‘POP’ 뮤직비디오는 글로벌 팬들로부터 “중독적인 여름 노래에 푹 빠졌다”, “버가부가 드디어 돌아왔다, 기대돼”, “음악과 안무의 높은 퀄리티에 놀랐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최단 기간 ‘POP’ 뮤직비디오 100만뷰를 돌파한 버가부는 15일 MBC M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또 ‘쇼! 챔피언’에 이어 순차적으로 음악 방송 및 다양한 콘텐츠 출연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버가부의 타이틀곡 ‘POP’은 파워풀한 에너지와 중독되는 비트가 반복되는 곡으로, 버가부만의 당당하고 시원한 보컬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마치 팝핑캔디의 팝! 터지는 듯한 곡의 분위기로 듣는 사람도 팝핑캔디처럼 짜릿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팝 넘버다.

본격적으로 컴백 활동에 들어선 버가부(bugAboo)는 15일 오후 6시 MBC M ‘쇼! 챔피언’을 통해 타이틀곡 ‘POP’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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