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레이븐, 상처난 얼굴로 와일드한 매력 자랑


그룹 원어스(ONEUS)의 RAVN(레이븐)이 와일드한 매력을 발산했다.

RBW는 2일 원어스 공식 SNS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TRICKSTER'(트릭스터)의 콘셉트가 담긴 멤버 레이븐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븐은 강렬한 눈빛으로 거친 남자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힙한 느낌의 버킷햇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으로 사과를 응시하는가 하면, 상처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철장을 사이에 두고 시크한 무드를 풍기는 레이븐이 신보를 통해 선보일 와일드한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

또한 레이븐은 앞선 앨범에 다수의 자작곡을 수록하며 싱어송라이터로 역량을 꾸준히 보여줬다.
이번 앨범 'TRICKSTER'에서도 자작곡 '두 눈 빠지도록 (Firebomb)'을 비롯해 타이틀곡 '덤벼 (Bring it on)'의 작사에 참여하는 등 총 6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한 층 성장한 음악적 기량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오는 5월 17일 새 미니앨범 'TRICKSTER'로 컴백하는 원어스는 멤버별 솔로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새 앨범명 'TRICKSTER'는 단 한 번의 패로 결말을 뒤집는 자들을 뜻하며, ‘한 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다’는 핵심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모두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자격이 있는 주인공이다’는 희망찬 슬로건을 내세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을 통해 K팝 '히든카드'가 되겠다는 원어스의 당찬 포부까지 담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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