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가 댄스팀 라치카와 합을 맞춘다.
제시가 13일 오후 새 디지털 싱글 '줌(ZOOM)'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콜드블러드(Cold Blooded)' 이후 6개월 만의 신곡이다.
이날 제시는 "6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생각보다 공백기가 짧지만 활동은 1년 만의 컴백"이라면서 "이번 곡도 빠른 시간 내에 만들어졌다. 이틀 만에 완성된 곡으로 아마 듣는 분들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줄 노래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제시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했던 댄스 크루 라치카(La Chica)와 퍼포먼스를 함께 한다.
제시는 "노래를 듣고 라치카가 떠올랐다. 뮤직비디오 일주일 전에 안무가 나와서 배울 시간은 부족했지만 내가 생각한 대로 안무가 나왔다. 아주 마음에 들었다"면서 "라치카는 섹시한 이미지가 있지 않나. 그런데 안무를 보면 귀여운 포인트가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간 '눈누난나' '어떤X' 등으로 댄스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던 제시. 제시는 "챌린지는 언제나 자연스럽게 해왔다. 안무를 다 가르쳐주긴 어렵지만 다들 프리하게 따라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제시가 13일 오후 새 디지털 싱글 '줌(ZOOM)'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콜드블러드(Cold Blooded)' 이후 6개월 만의 신곡이다.
이날 제시는 "6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생각보다 공백기가 짧지만 활동은 1년 만의 컴백"이라면서 "이번 곡도 빠른 시간 내에 만들어졌다. 이틀 만에 완성된 곡으로 아마 듣는 분들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줄 노래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제시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했던 댄스 크루 라치카(La Chica)와 퍼포먼스를 함께 한다.
제시는 "노래를 듣고 라치카가 떠올랐다. 뮤직비디오 일주일 전에 안무가 나와서 배울 시간은 부족했지만 내가 생각한 대로 안무가 나왔다. 아주 마음에 들었다"면서 "라치카는 섹시한 이미지가 있지 않나. 그런데 안무를 보면 귀여운 포인트가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간 '눈누난나' '어떤X' 등으로 댄스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던 제시. 제시는 "챌린지는 언제나 자연스럽게 해왔다. 안무를 다 가르쳐주긴 어렵지만 다들 프리하게 따라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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