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회장 딸과 교제 중?
하이브 "지인 사이일 뿐"
글로벌 인기는 '그대로'
하이브 "지인 사이일 뿐"
글로벌 인기는 '그대로'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뷔가 모 그룹 전필립 회장의 딸과 교제 중이라는 설이 돌았다.
그 증거로 제시한 것은 뷔가 전 회장의 딸과 함께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키아프)에 방문해 함께 관람을 했다는 것. 또 뷔가 과거 착용했던 팔찌가 전 회장의 딸이 론칭한 브랜드 제품이라는 점 등이 열애설의 이유였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 측은 전 회장의 가족과 뷔는 지인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록밴드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를 공개,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뷔가 모 그룹 전필립 회장의 딸과 교제 중이라는 설이 돌았다.
그 증거로 제시한 것은 뷔가 전 회장의 딸과 함께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키아프)에 방문해 함께 관람을 했다는 것. 또 뷔가 과거 착용했던 팔찌가 전 회장의 딸이 론칭한 브랜드 제품이라는 점 등이 열애설의 이유였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 측은 전 회장의 가족과 뷔는 지인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록밴드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를 공개,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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