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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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가 제 6회 톱텐 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에서 미국 지역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6회 TTA'는 2021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로, ' Let your TOP TEN out!'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8월 3일부터 9월 1일까지 투표를 진행했다. 몬스타엑스는 16만 6686표 중 10만 2147표를 득표하며 61.3%라는 압도적 득표율로 미국 1위를 차지했다.

민혁은 팀을 대표해 "제 6회 톱텐 어워즈에서 미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몬베베(몬스타엑스 팬덤) 분들이 보내주시는 응원과 사랑에 감사를 느끼고 있다"고 인사했다. 멤버들은 박수를 치고 팬들의 사랑으로 받은 트로피를 팬이라 생각하는 듯 따뜻하게 쓰다듬어 웃음을 자아냈다.

민혁은 "팀으론 공백기를 갖고 있지만 개인 활동으로 열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TTA-미국 1위] 몬스타엑스 "몬베베 사랑과 응원, 늘 감사해♥"
멤버 셔누의 군입대로 몬스타엑스의 완전체 활동은 잠시 쉬어간다. 다만 멤버들은 각자의 능력과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중. 민혁은 네이버 NOW. '보그싶쇼' 단독 호스트, MBC 웹 예능 '빽투더 아이돌' 시즌2 MC, '우리동네 클라쓰' 막내 멤버로 합류해 고정 예능의 꿈을 이뤘다.

형원과 주헌은 MBC라디오 '아이돌 라디오 시즌2'의 DJ로 팬들을 만나며 기현과 아이엠은 네이버 NOW. '심야아이돌' 호스트로 팀과 개인 활동을 아우르며 커리어를 쌓고 있다.

주헌은 "요일별로 팬들을 찾아가고 있다. 팬들이 보내주는 응원에 부응할 수있게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테니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2월 발매한 미국 첫 정규앨범 '올 어바웃 러브(ALL ABOUT LUV)'로 각종 빌보드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9월에는 1년 7개월 만에 미국 싱글 '원데이(One Day)'를 발표했으며 '2021 MTV VMA’ 베스트 K팝(Best K-POP)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12월 13일 필라델피아를 비롯해 14일 워싱턴 D.C, 16일 애틀란타, 19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징글볼' 투어에 합류한다. '징글볼' 투어는 현지 유명 라디오 방송국 아이하트라디오에서 매년 개최하는 연말 최대 콘서트다. 전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몬스타엑스는 2018년 K팝 그룹 최초로 '징글볼' 투어에 합류했고 2019년에도 무대에 올랐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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