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 사진제공=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정국 / 사진제공=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곡 '유포리아'(Euphoria)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 80주 차트인하는 강력한 '음원킹' 파워를 과시했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021년 9월 18일자)에 따르면, 정국의 솔로곡 '유포리아'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3위에 올랐다. 또 다른 정국의 솔로곡 '시차'(My Time)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4위를 차지했다. '유포리아'와 '시차'는 지난 주 대비 각각 3계단씩 순위 상승을 나타냈고, 해당 차트에 80주째, 76주째 장기 차트인하는 식을 줄 모르는 음원 인기를 보여줬다.
방탄소년단 정국 '유포리아', K팝 아이돌 솔로곡 '최초' 빌보드 80주째 차트인
발매 이후 정국의 솔로 2곡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75주 이상 차트인 됐고 '유포리아'는 K팝 아이돌 솔로곡 '최초'로 80주째 차트인하는 괄목할 만한 음원 성과를 거뒀다. '유포리아'와 '시차'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한국 곡으로는 1, 2위를 기록했고 10위권 안에 '9주 연속'으로 동시 랭크되는 솔로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

정국은 '유포리아'와 '시차'로 빌보드 차트에서 다양한 신기록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해 K팝의 위상과 메인 보컬의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유포리아', '시차'는 지난 16일 미국 아이튠즈 차트 TOP100 안에 94위, 97위로 진입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