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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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의 도영이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로 뮤지컬 데뷔한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는 NCT 도영이 오는 7월 개막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스웨덴 귀족 페르젠 역으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페르젠은 매력적인 외모와 용기를 지닌 스웨덴 귀족으로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와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을 그리며 애절한 감성을 자극하는 인물이다.

도영은 '마리 앙투아네트'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 첫 이름을 올린다. 글로벌한 인기를 구가하는 NCT의 멤버인 도영은 그간 활발한 그룹 활동은 물론 OST, MC, 예능 등 장르를 넘나들며 뛰어난 재능을 선보였다. 그는 페르젠으로 변신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영은 '마리 앙투아네트' 출연 논의를 시작했을 때부터 뮤지컬 무대를 위한 노래와 연기 레슨을 꾸준히 받으며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고. 특히 뮤지컬 보컬트레이너는 "도영은 보석 같은 목소리를 가진 아티스트로, '마리 앙투아네트'와 페르젠을 향한 그의 열정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도영은 "'마리 앙투아네트'에 참여하게 되어서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첫 뮤지컬 도전에 떨리지만, 그만큼 무대에 오를 날을 기다리고 있다. 좋은 모습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뮤지컬 데뷔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는 7월 13일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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