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아날로그
'요요미'와 함께
추억 여행 선사
'촌스러운 사랑노래' 박진영 요요미 /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촌스러운 사랑노래' 박진영 요요미 /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박진영의 신곡 '촌스러운 사랑노래 (By 요요미)' 뮤직비디오가 10일 오후 6시 공개를 확정했다.

박진영은 자신이 작사, 작곡, 편곡하고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소속 이외 다른 가수들이 노래하는 형식의 작곡가 프로젝트를 펼친다. 해당 작품집의 1호 곡은 '촌스러운 사랑노래'로 10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JYP는 당초 17일 오후 6시에 뮤비 완편을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곡의 느낌을 잘 살린 뮤비와 음원을 동시 공개하기로 긴급 결정, 신곡에 보는 재미까지 더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촌스러운 사랑노래'는 미국의 컨트리 음악과 한국의 트로트를 합친 '컨트롯(Controt)' 장르로 박진영이 직접 명명했다. 둘의 공통점인 순수하고 서정적인 감성의 멜로디와 가사가 담겼다. 반주 역시 기본 밴드 악기들로만 녹음했고, 음향 기기들도 모두 70년대에 사용하던 진공관 마이크와 프리앰프 등을 사용, 아날로그 감성을 완벽히 재현했다.

뮤비는 7080 음악감상실 밴드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로 변신한 박진영과 애달픈 사랑 이야기를 간직한 전속 가수 요요미의 모습을 담았다. 다정하고 포근한 분위기의 영상미가 보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 여행을 선사한다.

노래, 비주얼, 뮤직비디오 등 다방면 섬세하게 프로듀싱하는 박진영 특유의 제작 방향을 기반으로, 작곡가와 객원 멤버 두 사람이 완벽한 레트로 콘셉트를 입고서 신선한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또한 박진영과 요요미는 작품집 첫 곡 발매를 기념해 설날 당일인 12일 KBS 쿨FM 'DAY6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한다. JYP 소속 밴드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과 후배 가수 Young K가 만들 사제 간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박진영의 신곡 '촌스러운 사랑노래'의 음원과 뮤비는 10일 오후 6시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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