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예 보이그룹 드리핀(DRIPPIN)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론칭한 드리핀(DRIPPIN)은 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멤버들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팀명인 드리핀은은 ‘멋있다’, ‘쿨하다’라는 뜻을 가진 신조어로 음악부터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멋있고 쿨한 그룹’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화려한 비주얼, 완벽한 퍼포먼스와 가창력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요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강한 포부를 담아냈다.

데뷔 앨범 ‘보이저’(Boyager)는 소년이라는 뜻의 ‘Boy’와 미국의 무인 우주 탐사선 또는 장거리 여행자라는 의미인 ‘Voyager’의 합성어이다. 장거리 여행자 혹은 보이저 호가 새로운 세상을 보여줬듯이, ‘드리핀’이라는 이름의 아티스트로 새로운 여정을 함께 시작하게 될 일곱 소년들은 두려움마저 이겨낼 수 있었던 열망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통해 우리에게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그들의 무한한 세계를 보여줄 계획이다.

이를 증명하듯 데뷔 앨범에는 드리핀만의 독창적인 색을 담은 곡들로 구성되어 있어 리스너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타이틀곡 ‘노스텔지아’(Nostalgia)를 포함하여 동명의 인트로곡 ‘보이저’(Boyager), 드리핀의 패기 넘치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오버드라이브’(Overdrive), 일곱 멤버의 보컬이 돋보이는 ‘샤인’(Shine), 서로에게 이끌리고 마음을 전하며 닮아가는 순간들을 노래한 ‘물들여’,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빛’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특히 데뷔 타이틀곡 ‘노스텔지아’는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Full8loom의 작품으로, ‘과거에 대한 동경’, ‘향수’를 의미하는 Nostalgia라는 단어를 드리핀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행복한 순간을 단순히 그리워하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오히려 그 기억 속으로 돌아가려는 의지를 표현했다.

독특한 세계관과 차별화된 음악으로 2020년 하반기 가요계의 문을 두드린 드리핀은 28일 오후 6시 데뷔 앨범을 내고 가요계 출사표를 던진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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